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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5	어딜잡는거야... [새창]	2010-11-30 15:51:13	1	삭제
		위안부만 성범죄로 취급하나요? 그런 분류는 처음 보는군요.
	124	어딜잡는거야... [새창]	2010-11-30 15:46:33	0	삭제
		11 2차대전때 유일하게 성범쥐가 있던 국가가 대체 무슨 말인지 모르겠군요. 다른 나라에선 그 기간동안 강간등의 성범죄율이 0% 였다는 말인지, 군인에 의한 성범죄가 일본군에서만 일어났다는 말이지....(둘 다 전혀 말이 안되지만)
	123	한국 양궁대표선발방식 [새창]	2010-11-22 16:23:36	31	삭제
		대표선발전이 그 결과에 승복할 수 없을 정도로 --->승복하지 않을 수 없을 정도로
	122	한국 양궁대표선발방식 [새창]	2010-11-22 16:23:36	43	삭제
		대표선발전이 그 결과에 승복할 수 없을 정도로 --->승복하지 않을 수 없을 정도로
	121	나의 컴터 어쩌구 저쩌구 Grid OU 1.2v 업데이트 [새창]	2010-10-23 16:59:27	0	삭제
		지난 버전에서는 자동종결이 되었는데, 이번에는 창을 직접 꺼야 하는군요.
	120	역사상 최강의 지지율 그 이후.... [새창]	2010-10-17 13:20:06	4	삭제
		1111111---ㅋ 해외여행 자유화는 89년 노태우 대통령때.
	119	역사상 최강의 지지율 그 이후.... [새창]	2010-10-17 13:20:06	8	삭제
		1111111---ㅋ 해외여행 자유화는 89년 노태우 대통령때.
	118	'차악론'에 대하여 [새창]	2010-10-16 17:48:53	4	삭제
		차선으로써 비토권을 행사한 사람들은 자신이 멍청해서 무엇을 한지도 모르는 사람들로 규정하고 있군요. 합의없는 무조건 단일화라, 87년대선당시 실제 단일화과정에서 정책이나 기타등등 합의의 과정을 하는 사람들은 일단 정당이나 정치세력이겠지만, 그를 바란 일반 민중의 대부분은 군사독재를 끝내기 위해 일단 '무조건 단일화'를 바란 사람들입니다. 오늘날 반mb를 위해 단일화를 요구하는 사람들도 mb를 도저히 참을 수 없기 때문에 무조건 단일화를 요구하는 것이지, 특별히 소수정당의 권리를 말살하기 위함이 아닙니다. 그리고 지난 선거에서 각 정당 나름대로 단일화의 틀을 가지고 협상한 것 같은데, 단일화의 일체의 논의를 거부한다고 규정한 이유가 궁급합니다. 그리고 아까도 지적했지만 결코 대표가 될 수 없는 사람들을 자꾸 대표로 설정하는데, 게시판에 배설용 글들을 쓰는 사람들의 존재로 인해 차선지지하는 사람들 대부분을 악이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유력선거구에서 소수정당이 사표론을 쓰지 않은 것은 다른 선거에서 사표론에 대한 비판을 공론화하기 위한 그들의 선택적 전략일 뿐이지, 그것으로 사표론이 잘못되었다는 근거가 될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조선-중앙 이야기하길래 조선-경향-민중의 소리로 바꿨는데, 신문과 선거는 다릅니다. 신문이야 그냥 자기가 선호하는 신문을 볼 가능성이 100%이기 때문에 효능감=선호도이지만, 선거는 당선가능선*선호도이기 때문에 선호도 순위가 곧 효능감 순위가 아닙니다. 잘못된 예에 대한 반례의 논리의 근본적 오류는 선행례에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효능감에 근거한 차선지지는 불합리한 선택이라고 주장할 근거가 없습니다.
	117	'차악론'에 대하여 [새창]	2010-10-16 15:25:28	3	삭제
		예를 극단적으로 들어서 자신의 주장을 강화하려 하지만, 예는 논리학상 근거가 되지 않습니다. 민중의 소리를 가장 좋아하는 사람이 조선일보가 싫어서 경향을 선택하는 것처럼 차선은 의미가 없을까요? 차선이 사고범위를 좁힌다고 하는데, 각각의 대안에 대한 자신의 선호도와 당선가능성과의 고려를 통한 효능감에 의한 결과로서 차선을 선택하는 것이 왜 사고범위가 좁아지며, 일부 시야가 좁은 사람의 예시가 왜 전체 차선을 택한 사람의 대표가 되는지도 의문입니다. 차선이 의미가 없다면 87년 대선에서 김영삼, 김대중이 연대하지 않은 것도 최선을 바라는 자신의 지지자들이 차선을 선택하지 않도록 배려한 것이며, 각 정파들의 연대나 그에 따른 투표도 최선을 표출할 기회자체를 막은 것이니 차선론보다 더 악질적인 것이 되겠군요. 그리고 사표론을 '공격'이라고 하는데, 잠재적으로 어느 소수정파에 대해 가장 높은 선호도를 가진 유권자집단은 그 소수정파의 불가침 자산이 아닙니다. 당선가능성이 낮지만 가장 선호도가 높은 정당에 투표하는 것도 그들의 권리이듯이, 당선가능성이 좀 더 높지만 선호도는 조금 낮은 정당에 투표하는 것도 그들의 권리이며, 사표론은 후자에 해당사항있는 정당이 자신이 그들에게 전자보다 효능감이 높으니 우리에게 표를 달라는 표현입니다. 선택은 물론 유권자가 하는 것이고 그에 대해 협박이나 독재라는 표현은 가당치 않습니다. 소수정당은 사표론을 통해 '억울하게' 표를 빼앗겼다고 불만을 표시하기 보다는 왜 좀 더 많은 유권자들에게 높은 효능감을 주지 못했는지 반성하고 그를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116	'차악론'에 대하여 [새창]	2010-10-16 14:33:59	1	삭제
		자기의사에 대한 표현만으로 충분히 민주주의가 달성되었다고 전제하고 있으나, 그 전제에 대해 반대할 사람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민주주의에 있어서의 투표에 대해 자신의 진실한 선호표출만이 가치있다고 하나, 자신이 최악으로 생각하는 대안이나 정치세력에 대해 비토권으로써의 의미도 충분히 있다고 보며, 그러한 비토권의 행사가 왜 최악과 차악사이의 권력의 탁구공게임이 되는지에 대해서도 근거가 부족합니다. 선거권자가 자신의 투표를 행사하는 것은 자신의 효능감의 극대화를 위해서인데, 자신이 최선이라고 생각하는 대안당선가능성이 자신이 차선이라고 생각하는 대안당선가능성보다 낮다면 후자를 선택하는 것은 선거권자의 효능극대화이며, 이에 대해 반민주적 행동이라고 규정할 수는 없습니다.
	115	뒷북이라도 올려야겠다... 이것 타야된다... [새창]	2010-10-15 01:29:24	6	삭제
		구속은 주거불명, 증거인멸우려, 도주우려중 해당사항이 있는 경우이지, 얼마나 죄질이 무거운가와 상관없습니다. 그런데 요즘 사람들은 죄질에 따라 구속여부가 결정된다고 착각하고 있습니다.
	114	남자분이 쓴 룸살롱 가는 남자들이야기(길지만 꼭봐요.특히 여자분 [새창]	2010-09-30 01:39:52	6/6	삭제
		저자는 공창제에 대해서 찬성과 반대에 관하여 각각의 주장 및 논리가 있음에도 찬성파에 대해 일방적으로 강아지라는 딱지를 붙이고 있습니다.
	113	남자분이 쓴 룸살롱 가는 남자들이야기(길지만 꼭봐요.특히 여자분 [새창]	2010-09-30 01:39:52	17/15	삭제
		저자는 공창제에 대해서 찬성과 반대에 관하여 각각의 주장 및 논리가 있음에도 찬성파에 대해 일방적으로 강아지라는 딱지를 붙이고 있습니다.
	112	여중생 성폭행 외국인 집유석방 논란 [새창]	2010-08-25 13:07:13	3	삭제
		강간살인한 외국인을 강제추방만으로 끝냈다는 기사가 보고 싶군요. 링크를 걸어주시겠습니까?
	111	남자친구가 밥맛 없게 느껴집니다 [새창]	2010-08-21 17:09:56	5	삭제
		그 사람은 혼자 잘나서 다른 잘난 사람하고만 같이 살 수 있지, 그리 잘나지 않은 대다수의 사람과는 같이 살기 어려운 사람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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