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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韓民國檢事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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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67	이번 수능에는 제발 [새창]	2006-11-16 13:23:48	0	삭제
		어렸을땐, 그저 학교 늦게 가는날, 쉬는 날로만 여겨왔던 수능날이, 이젠 1년도 채 남지 않은 제겐 수험생 못지 않게 와닿네요. 수험생 여러분 힘내시고, 최선을 다하세요. 그리고 활짝 웃으시길 바랍니다.
	2366	마티즈가 커진 이야기... [새창]	2006-11-14 23:26:14	2	삭제
		그래서 나는 속편하게 걸어다녀.
	2365	마티즈가 커진 이야기... [새창]	2006-11-14 23:26:14	28	삭제
		그래서 나는 속편하게 걸어다녀.
	2364	지하세계 [새창]	2006-11-11 11:04:31	8	삭제
		↑넌 눈팅만 하는주제에 바라는게 많아, 닥치고 조용히 감상하다 찌그러져.
	2363	인터넷 기자의 수준,. [새창]	2006-11-09 12:07:36	18	삭제
		'맥주에 얼음을 넣어 마시면 시원하다' 라는 기사를 쓴 분도 있는데요 뭘.
	2362	인터넷 기자의 수준,. [새창]	2006-11-09 12:07:36	56	삭제
		'맥주에 얼음을 넣어 마시면 시원하다' 라는 기사를 쓴 분도 있는데요 뭘.
	2361	성경에 관해 우리가 빼먹고 있는 사실 둘 [새창]	2006-11-06 11:28:00	6	삭제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종교로 흥하고 종교로 망했습니다. 신석기 애니미즘,토테미즘에서 시작되어, 삼국시대,통일신라시대,고려 까지 불교로 흥망성쇠를 반복하였고, 조선시대에 와서는 유교로 부흥과 패망을 겪었습니다. 그리고 근대화 시대인 조선말, 대한제국 초 시기에 기독교가 본격적으로 전파되었죠. 처음에는 순수한 기독교 신앙과 사상으로 종교적인 가치로만 여겨지던 기독교가, 사회발전과 경제성장의 틈을 타서 어느새 사회의 기득세력으로 성장하게 된 것입니다. 마치, 고려시대 승려들이 나라 정세를 쥐락펴락 한 것 처럼 말이죠. 종교의 권력화는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됩니다. 종교란 믿음이 그 근원인 것인데, 그것을 악용하여 자신의 사리사욕을 채우는 무뢰한들이 넘쳐나니, 애초에 순수했던 종교적 이념은 사라지고, 그들이 말하는 '악마'라는 존재는 아이러니하게도 바로 그들 자신이 되어버리는 것이죠. 그들은 연신 목이 터져라 '예수천국, 불신지옥'을 외치고 다니지만, 사람들 눈에는 그들이 바로 지옥으로 갈 사람들로 보이는 거죠. 면세의 특권과 법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것을 악용하여 신도들에게 성금을 강요하는 목사가 있는가 하면, JMS처럼 종교를 자신의 욕구충족을 위한 수단으로 사용하는 천하의 잡놈들도 파다합니다. 물론, 우리가 여기서 밑도 끝도 없이 논쟁을 해봤자, 결론은 나지 않습니다. 전, 순수한 종교의 이념 자체는 인정하지만, 그것을 이용해 자신의 욕구와 필요를 충족시키려 하는 소수의 무리들은 배척하자 라고 말하고 싶군요. 우리 사회가 종교에 의해 침식 된다면, 과거 조상들이 겪어온 일을 답습하는 일 밖에 되지 않으니까요.
	2360	이나라가 이꼴이 되가는 가장 큰 이유는 [새창]	2006-11-04 00:37:43	0	삭제
		http://todayhumor.dreamwiz.com/board/member_view.php?table=sisa&no=25090&page=1&keyfield=&keyword=&mn=7669&tn=1&nk=大韓民國檢事 제가 며칠전에 올린 글입니다. 이 글의 요지와 비슷한 것 같아 링크합니다. 읽어보세요.
	2359	내일 드디어 고백하러 갑니다~ [새창]	2006-11-03 01:02:49	0	삭제
		난 이 커플 찬성일세 ^^ 행복하게 잘 사귀시게~!
	2358	살인미소 [새창]	2006-11-03 00:51:07	0	삭제
		↑ 남상미?
	2357	살인미소 [새창]	2006-11-03 00:51:07	0	삭제
		↑ 남상미?
	2356	[펌]유재석씨 고액 출연료에 말씀들이 많던데...그 이면엔 [새창]	2006-11-01 00:28:34	3	삭제
		가이드 라인? 그렇다면 국민들이 정치인들의 개념에 가이드 라인을 설치해도 될까요?
	2355	[펌]유재석씨 고액 출연료에 말씀들이 많던데...그 이면엔 [새창]	2006-11-01 00:28:34	49	삭제
		가이드 라인? 그렇다면 국민들이 정치인들의 개념에 가이드 라인을 설치해도 될까요?
	2354	[펌]유재석씨 고액 출연료에 말씀들이 많던데...그 이면엔 [새창]	2006-11-01 00:28:34	71	삭제
		가이드 라인? 그렇다면 국민들이 정치인들의 개념에 가이드 라인을 설치해도 될까요?
	2353	仁과 知는 어울릴 수 없다. [새창]	2006-10-31 23:38:58	0	삭제
		일본 문화의 잔재, 즉 仁을 위협하는 知는 도처에 가득합니다. 왕따라는 사회적 문제도 일본의 이지메가 그 근원이죠. 그리고 과잉경쟁사회화 또한 일본의 경쟁사회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한국인은 체질적으로 경쟁이라는 것 이 맞지 않습니다. 한국인은 화합과 단결이 조화를 이루면서 이상적으로 발전해 야 합니다. 그 예로, 2002년 월드컵을 들을수 있겠죠. 온 국민이 하나가 되어 응 원해서 4강이라는 기적을 이뤄냈습니다. 그리고 좀 더 거슬러 올라가면 '한강의 기적'이라 일컫는 경제개발 운동도 좋은 예가 되는거죠. 협동과 단결로 이뤄낸 장족의 발전이라 할 수 있겠죠. 이외에도 일본에서 건너온 법체계가 한국인의 정 서와 안맞는 점, 친일파의 후손들이 대한민국의 정,경,사를 쥐락펴락 하는 점, 등등 무수히도 많은 것들이 우리 사회 곳곳에 뿌리박혀 있습니다. 하루빨리 이러 한 문제를 깨우치고 근본원인을 제거하여 진정한 대한민국, 원더풀 코리아가 되 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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