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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57	MBC 서형욱 오늘 스위스전 중계시 어록... [새창]	2006-06-27 14:32:02	110	삭제
		SBS 캐스터의 한마디.. '우즈벡키스탄이 8강에 진출했습니다.'
	21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6-26 18:41:30	0	삭제
		뭐가 뭔소린지.. 개가 두마리 나오는데 한마리는 사람을 비유해서 이르는 것 같고, 한마리는 진짜 동물인가요? 뭘그리 고민하세요. 행패부릴때마다 신고하면 되죠..
	2155	이제 K-Leauge 최고의 팀은.. [새창]	2006-06-26 18:12:14	24	삭제
		조재진 갔다왔는데 ㅡㅡ; 제대로 알고 비아냥거리세요
	2154	이제 이사람 좋아 지려고한다.. [새창]	2006-06-24 12:18:38	54	삭제
		↑펠레 개새끼야.
	2153	이제 이사람 좋아 지려고한다.. [새창]	2006-06-24 12:18:38	120	삭제
		↑펠레 개새끼야.
	2152	2006 독일월드컵 스위스 우승 일정. [새창]	2006-06-24 06:48:10	0	삭제
		아 존눼우끼다. 결승 브라질 vs 스위스 전반 5분 카카의 센터링을 받고 호나우도가 발리슛. 골문을 흔들었으나, 호나우도가 너무 뚱뚱하다는 이유로 골 무효. 전반 30분, 프라이 골문 앞에서 축구공을 손으로 쳐넣는 반칙을 범함. 그러나 주심, 부심 모두 본체만체 골인정. 1:0 후반 25분, 카를로스가 프리킥찬스를 살려 스위스 골문을 흔듦 1 : 1 후반 인저리 타임, 스위스 바르네타 상대 골문 앞에서 공몰고가다 공밟고 자빠짐, 주심 패널티킥 선언, 골 성공 2 : 1 스위스 월드컵 우승!
	2151	파울/ 우리나라 20 : 스위스 8.. [새창]	2006-06-24 06:26:25	0	삭제
		스위스 취리히 은행의 주심계좌에 FIFA회장이 입금했을겁니다. 아마, 그 주심은 이번 월드컵을 마지막으로 심판따윈 집어치우고 그돈으로 남은 여생을 편히 살지도 모르겠네요..
	2150	파울/ 우리나라 20 : 스위스 8.. [새창]	2006-06-24 06:26:25	37	삭제
		스위스 취리히 은행의 주심계좌에 FIFA회장이 입금했을겁니다. 아마, 그 주심은 이번 월드컵을 마지막으로 심판따윈 집어치우고 그돈으로 남은 여생을 편히 살지도 모르겠네요..
	2149	파울/ 우리나라 20 : 스위스 8.. [새창]	2006-06-24 06:26:25	50	삭제
		스위스 취리히 은행의 주심계좌에 FIFA회장이 입금했을겁니다. 아마, 그 주심은 이번 월드컵을 마지막으로 심판따윈 집어치우고 그돈으로 남은 여생을 편히 살지도 모르겠네요..
	2148	논란이 되고 있는 오프사이드에 대해.. [새창]	2006-06-24 06:23:33	2	삭제
		핸들링반친 이외에 패널티에어리에어서 고의적인 밀치기, 태클도 잡아내지 못했죠. 만약에 올바른 눈으로 심판판정을 했다면 우리나라는 족히 2번의 패널티킥을 얻어낼 수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결과는 2:1, 우리의 승리가 될 수 있었던 것입니다.
	2147	논란이 되고 있는 오프사이드에 대해.. [새창]	2006-06-24 06:23:33	6	삭제
		핸들링반친 이외에 패널티에어리에어서 고의적인 밀치기, 태클도 잡아내지 못했죠. 만약에 올바른 눈으로 심판판정을 했다면 우리나라는 족히 2번의 패널티킥을 얻어낼 수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결과는 2:1, 우리의 승리가 될 수 있었던 것입니다.
	2146	논란이 되고 있는 오프사이드에 대해.. [새창]	2006-06-24 06:23:33	9	삭제
		핸들링반친 이외에 패널티에어리에어서 고의적인 밀치기, 태클도 잡아내지 못했죠. 만약에 올바른 눈으로 심판판정을 했다면 우리나라는 족히 2번의 패널티킥을 얻어낼 수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결과는 2:1, 우리의 승리가 될 수 있었던 것입니다.
	2145	심판을 탓하기 전에 우리의 실력을 탓합시다. [새창]	2006-06-24 06:21:19	2	삭제
		실력이 있으면 편파판정도 무시할수 있다고요? 아, 그럼 핸드링무시와 오프사이드 개무시는 우리나라가 실력이 없어서 그런거군요. 2010년에는 브라질을 관광시킬정도의 실력이 되야 16강에 가는건가...
	21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6-23 11:36:55	0	삭제
		설마저때도 압박붕대 하고있엇니?
	2143	자신이 정말 독실한 크리스챤이라고 생각한다면 대답해주세요 [새창]	2006-06-23 11:13:31	1	삭제
		저도 글쓴이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성경은 그저 고대 사람들이 그럴듯하게 만든 '소설'에 불과합니다. 예수는 신이 아니라 인간일 뿐이죠. 인간을 신격화 한 것에 불과합니다. 그 좋은 예로 JMS(정명석)도 자기가 메시아라며 수많은 여대생을 따먹었지 않습니까? 이처럼 인간은 참 어리석은 존재입니다. 말도 안되는 것에 수긍하고 믿어버리니 말입니다. 사이비 종교와 이단이 판치는 것도 이렇듯 인간의 어쩔 수 없는 심리적 동요를 악용해서 돈을 벌어먹고, 처녀성을 건드리는 것이지요. 사실, 학교가 기독교 학교라 어쩔 수 없이 예배 및 찬양을 드렸는데요, 하다보니 은연중에 예수의 존재가 있을거란 막연한 기대감이 들더군요. 물론 그 기대감은 얼마 안가서 깨져버렸지만.. 뭐, 누가 어떤 신을 믿건 그건 어디까지나 샤머니즘(무속신앙)에 불과한거니까, 만류하진 않겠습니다만, 과학의 시대를 살아가면서, 비과학적인 것에 맹신하는 일부 광신도들이 저는 꼴불견이란 생각이 듭니다. 일례로, 왜 전세계적으로 UFO의 존재를 쉬쉬하는줄 아십니까? 성경에는 지구에만 오직 생명체가 산다고 예수가라사대.. 했는데, 외계에서 우리보다 더 발달한 문명을 지닌 생명체가 있다는 걸 알리면, 종교계는 물론 세상은 큰 혼돈에 빠져서 자살, 살인, 강간, 절도 등등, 무한대로 증가하기 때문입니다. 그만큼 종교라는건 이제 썩을대로 썩어서 그 명분만을 유지한채 이어오고있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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