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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72	부자가 되는 방법 [새창]	2006-07-03 08:35:52	27	삭제
		'지금의 나를 있게 만든건 동네의 공공도서관이었다.'- 빌 게이츠
	2171	부자가 되는 방법 [새창]	2006-07-03 08:35:52	58	삭제
		'지금의 나를 있게 만든건 동네의 공공도서관이었다.'- 빌 게이츠
	21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7-02 22:43:21	0	삭제
		호나우지뉴가 선수들을 납치해가는 장면입니다.
	21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7-02 22:38:26	1	삭제
		그렇게 따지고 들어가면, 예수를 죽인 것은, 예수의 제자들을 고통받게 한 것은, 그 후손들을 고통받게 한 것은, 대제국 로마를 두 동강 낸 것은, 십자군 전쟁 발발로 유럽과 이슬람 국가들이 피비린내가 진동하게 한 것은, 과연 무엇때문인가? 사실에 근거한 비판을 합시다.
	21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7-02 22:17:22	2	삭제
		이현도 별명이 '아르헨도'잖아요. 군대 안갈라고 아르헨티나로 도주한 ㅋㅋㅋ
	2167	그것을 알고싶다를 보고 울컥해서.. [새창]	2006-07-02 12:49:34	6	삭제
		사회 기득권층은 국민을 호구로 보고 있습니다. 제 꿈이 물론 닉네임에서 보듯이 검사이지만, 이런게 현실이라면 참.. 할 말을 잃게 만드는군요. 하지만 사회는 곧 변할 것입니다. 국민들은 더이상 피동적으로 윗대가리들의 말에 놀아나지 않을 것입니다. 분명 가까운 미래에는 썩어 문드러진 기득권들은 뿌리가 뽑혀 물러나고, 새로운 씨앗이 심어질 것입니다. 그 씨앗 중에 하나가 되기 위해 제가 노력하겠습니다. 훗 날에 정의사회 구현을 위해 힘쓸 수 있도록...
	2166	그것을 알고싶다를 보고 울컥해서.. [새창]	2006-07-02 12:49:34	12	삭제
		사회 기득권층은 국민을 호구로 보고 있습니다. 제 꿈이 물론 닉네임에서 보듯이 검사이지만, 이런게 현실이라면 참.. 할 말을 잃게 만드는군요. 하지만 사회는 곧 변할 것입니다. 국민들은 더이상 피동적으로 윗대가리들의 말에 놀아나지 않을 것입니다. 분명 가까운 미래에는 썩어 문드러진 기득권들은 뿌리가 뽑혀 물러나고, 새로운 씨앗이 심어질 것입니다. 그 씨앗 중에 하나가 되기 위해 제가 노력하겠습니다. 훗 날에 정의사회 구현을 위해 힘쓸 수 있도록...
	21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7-01 21:27:18	0	삭제
		'시티헌터' 라는 프로그램을 즐겨보세요. 더 이상 이 글같은 상황은 면할 수 있을거에요.
	2164	제가 중1때는 친구랑 이렇게 컨닝헀습니다.. [새창]	2006-07-01 21:22:01	0	삭제
		아.. 발컨닝.. 중학교시절, 영어듣기 시험을 치루는데, 듣기에 자신있던 저는 만점맞을 각오로 열심히 듣는데, 제 대각선에 있는놈이 자꾸 발을 까딱까닥 하는겁니다. 조낸 신경쓰이게 -_- 사실, 시험시작전에 그놈이랑 몇몇놈들이 계획을짜더군요 ㅋㅋ 커닝계획 문제 별로 정답이 몇 번인지 발을 까닥거려서 커닝하는.. 간단하면서도 고도의 커닝계획.. 저는 그자식의 족이 까닥거리는거에 자꾸 신경이 거슬려서 몇문제를 놓쳤고, 결국 그녀석의 발을 주시하게 되고 말았죠 -_- 그래서 결국 다 맞았지만 왠지모를 허탈함..
	2163	급식파란등때문에 이것이 묻히는구나. [새창]	2006-07-01 21:06:28	0	삭제
		다 좋은데 양키새끼들 술쳐먹고 행패부리지만 않았으면 좋겠다. 소판지 나발인지 때문에 우리 마음대로 처볼도 못하고.. 아 좆같은 현실이여.. 진짜 범법행위 저지른 미군새끼들 잡아다가 족쳐버렸으면 좋겠다.
	2162	진리탐구 [새창]	2006-06-30 20:47:02	2	삭제
		이런것에 댓글을 달 가치조차 없지만.. 이제 그만둡시다. 종교분쟁. 이런 작은 유머사이트에서도 이렇게 의견이 분분한데, 이 논쟁이 더 나아가 전세계 사람들이 겪는다면 그것은 아마 지구의 마지막날이 되겠죠. 종교는 믿는사람 나름입니다. 믿는 사람은 그들의 믿음을 존중하고, 믿지 않는 사람은 그들의 소신을 존중해야합니다.
	21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6-30 12:05:26	0	삭제
		↑4년이라뇨.. 정확히 말하자면 5년.. 저때가 2001년도일테니..
	2160	김병지의 뼈아픈 실수.. [새창]	2006-06-30 12:05:26	9	삭제
		↑4년이라뇨.. 정확히 말하자면 5년.. 저때가 2001년도일테니..
	21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6-29 02:27:38	1	삭제
		최고의 반전이다. 글쓴이가 남자였다니...
	2158	MBC 서형욱 오늘 스위스전 중계시 어록... [새창]	2006-06-27 14:32:02	61	삭제
		SBS 캐스터의 한마디.. '우즈벡키스탄이 8강에 진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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