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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韓民國檢事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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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02	예솔이는 요즘 시험이 즐겁습니다! [새창]	2006-07-22 08:00:33	0	삭제
		쟤는 청소년알바 모집광고에도 좋다고 웃고 있더니만 OMR카드에 KIN써놓고 좋다고 웃네... 어린나이에 광고수입의 짭짤함을 알은건가...
	2201	섹시한 아줌마의 신나는 S자 웨이브 [새창]	2006-07-17 14:48:11	0	삭제
		대영팬더~
	2200	우리 애기...100일 이었습니다...그런데....ㅜㅜ [새창]	2006-07-17 14:46:33	11	삭제
		백일 때 못해 준 만큼 첫돌때 더 잘해주세요. 제 사촌동생이 두돌 다 되가는데 어떻게 맞선 자리라도 주선해볼까요? ^^;
	2199	우리 애기...100일 이었습니다...그런데....ㅜㅜ [새창]	2006-07-17 14:46:33	9	삭제
		백일 때 못해 준 만큼 첫돌때 더 잘해주세요. 제 사촌동생이 두돌 다 되가는데 어떻게 맞선 자리라도 주선해볼까요? ^^;
	2198	눈안좋은데 안경끼기는귀찬코 렌즈끼기실어서 걍안보이는데로사는사람? [새창]	2006-07-17 03:04:27	0	삭제
		21살이라도 시력충분히 좋아질 수 있는데, 각막을 이완,수축 시켜서 각막 근육이 힘을 얻을 수 있게 하세요. 근시란게 각막이 두꺼워져서 그런거잖아요. 먼 곳과 가까운 곳을 번갈아 가면서 보는 운동을 꾸준히 해주시고, 눈에 좋다는 녹색을 자주 보시면 좋아질 수 있습니다.
	2197	수해복구비의 현실.... [새창]	2006-07-17 02:01:49	0	삭제
		매년 몸으로 때우는 대한민국 아무리 비바람이 몰아쳐도 몸으로 막으면 언젠가는 그칠 거라는 이유 없는 자신감. 매년 피해를 입는 액수만큼 자연재해에 대비 한다면, 더이상의 피해는 막을 수 있건만....
	2196	버스기사아저씨, 300원 주기싫어서 그런거죠? [새창]	2006-07-16 19:42:52	5	삭제
		서울은 청소년도 900원인가요? 전 대전사는데 650원입니다. 버스카드 쓰면 550원. 근데 저는 대전버스를 타도 100원 거슬러 받습니다. 이젠 학생이라고 일일이 말하기도 귀찮아요. 에휴
	2195	한 소녀 이야기. [새창]	2006-07-16 17:03:58	0	삭제
		글쓴이의 닉네임이 '익명의제보자' 꼬릿말에는 '혹은 대리인이라고도 합니다' 이걸로 봐서는 소꿉친구였던 분이신 것 같네요. 두 다리의 감각을 잃는 것 보다 더욱 더 슬픈 것은 삶의 의미를 잃는 것이에요. 그것을 장애라고 생각치 말고 또 다른 인생의 반환점이라고 생각하시고, 항상 힘내시길 바랄게요. 제가 어떻게 도움을 드릴 수 있는 입장은 아니지만, 이렇게 말 한마디로나마 힘이 될 수 있다면, 기꺼이 100개 1000개의 댓글도 달아 드리겠습니다. 힘내세요.
	2194	궁금해서 미치겠는 문제 (오유인들이 풀어주세요) [새창]	2006-07-15 15:30:41	1	삭제
		그리고 새는 바람이 되었다.
	2193	여러분...죽기전에 제 소원이랍니다... 보실랍니까? [새창]	2006-07-14 16:51:24	1	삭제
		브라질 - 국가원수 이탈리아- 대장 독일 - 중장 아르헨,우르과 - 소장 영국,프랑스 - 준장 ................. 대한민국 - 말년병장
	2192	웃기는 글은 아니지만 기본적인 맞춤법입니다. ^^ [새창]	2006-07-14 00:36:05	0	삭제
		정말 인터넷을 하다보면 저런 사소한 맞춤법 오류가 많이 보이죠. 특히 낳다/낫다 를 헷갈려 하시는 분이 상당수이신데요, 자꾸 낳다 낳다 이러시는지 원.. 저출산 국가에서 뭘 그리 낳을 게 많나요.
	2191	웃기는 글은 아니지만 기본적인 맞춤법입니다. ^^ [새창]	2006-07-14 00:36:05	1	삭제
		정말 인터넷을 하다보면 저런 사소한 맞춤법 오류가 많이 보이죠. 특히 낳다/낫다 를 헷갈려 하시는 분이 상당수이신데요, 자꾸 낳다 낳다 이러시는지 원.. 저출산 국가에서 뭘 그리 낳을 게 많나요.
	2190	어설픈 브래드피트 [새창]	2006-07-14 00:34:44	2	삭제
		↑↑↑↑↑↑ 다 식은빵 다시 금방
	2189	동생때문에 머리가아파서 올립니다. [새창]	2006-07-13 20:17:43	1	삭제
		여지껏 올라온 리플을 종합해본 결과, 우선, 동생보다 키도 크고 덩치도 크고 힘 쎈 남자친구를 사귄다. 그리고 캠코더를 사거나 여의치 않으면 빌려서 동생이 방문을 걸어잠그고 이상한 낌새를 보일때 열쇠로 따고 들어가는 동시에 캠코더로 현장을 포착한다. 외국에 계신 아버지께 택배로 테이프를 보낸다. 집으로 돌아오신 아버지의 손에는 외제 고문기구(?)가 들려있을 것이다.
	2188	간단비교 치과비 ( 한국 VS 미국 , 영국) [새창]	2006-07-13 20:10:55	8	삭제
		드디어 핀란드에서 자기전에 자일리톨을 씹는 이유를 알아냈어! 치과비가 무서워서 껌값으로 대체하려 했다는 것을!!! 수년간 풀리지 않던 의문점이 드디어 풀리는 순간이야!!! 하하하하하핳하하하하핳하핳 이제 다리 뻗고 잘 수 있게 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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