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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32	충돌 테스트에서 0점 받은 중국 차 [새창]	2006-07-31 00:41:35	0	삭제
		개발살내버리겠어. - 저 차 만든 회사 사장-
	2231	이것이 진정한 된장녀? [새창]	2006-07-31 00:40:36	0	삭제
		저거 2005년도에 햇던건가.. 아무튼 된장녀 열풍이 일기전에 방영되었던 겁니다. 아닌가? -_- 아무튼... 저런사람들이 우리사회에 꽤나 많다는게 조금 씁슬하네요.
	2230	오늘...아니 그러니깐 어제 있었던 일들 [새창]	2006-07-31 00:35:10	3	삭제
		하하하 제가 겪은 일에 비하면 새발의 피입니다. 1. 사라졌던 자전거를 찾으러 관리사무소에 갔다가, 담당아저씨께서 개인정보를 요구하길래 순순히 응해드렸더니... "군대는 갔다 왔나?" 묻는거삼. 분명 주민등록번호를 적어드렸는데... '89'로 시작하는데... 참고로 그때가 중3때임. 2. 시내를 활보하고 있는데, 삐끼가 다가와서 하는말,'사장님, 여기 물 좋은데 있는데 한 번 와보셔요.' 참고로 고1때 얘기임. 3. 명절날에 사촌동생들이랑 노래방엘 갔삼. 주인아주머니가 반갑게 맞으시며 하시는 말씀. "따님들이 참 예쁘네요 ^^" 참고로 사촌동생 14살,11살 본인 18살때 이야기. 이 외에도 무수히 많지만... 생각나는대로 몇 개 적어봤습니다. 그러니까 여러분... 내 밑으로 겉늙어보인다는 소리 하지맛!!!
	2229	남자친구한테...맞앗어요 [새창]	2006-07-31 00:10:25	1	삭제
		1. 방송사에 연락합니다. 공중파던 케이블이던 좋습니다. 인지도가 좋은 방송사로. 2. 남친이 문자나 전화를 해올 시 저장, 녹음을 해둡니다. 증거확보를 위해서 3. 남친이 또 집을 찾아와 지랄발광을 하겠죠? 문을 열어줍니다. 그럼 또 남친의 손찌검이 시작될겁니다. 그까짓거 몇 대 더 맞아주세요. 그리고 회심의 일격을 날리는겁니다. 집 안에 잠복해있던 카메라맨과 사진기자들을 불러옵니다. 그리고 추가로 경찰에 신고해서 경찰분들도 잠복시키는 것도 좋습니다. 4. 이제 다 해결되었습니다. 남자분은 경찰에 연행되고 증거자료도 참 많습니다. 형사고발하세요.
	2228	남자친구한테...맞앗어요 [새창]	2006-07-31 00:10:25	1	삭제
		1. 방송사에 연락합니다. 공중파던 케이블이던 좋습니다. 인지도가 좋은 방송사로. 2. 남친이 문자나 전화를 해올 시 저장, 녹음을 해둡니다. 증거확보를 위해서 3. 남친이 또 집을 찾아와 지랄발광을 하겠죠? 문을 열어줍니다. 그럼 또 남친의 손찌검이 시작될겁니다. 그까짓거 몇 대 더 맞아주세요. 그리고 회심의 일격을 날리는겁니다. 집 안에 잠복해있던 카메라맨과 사진기자들을 불러옵니다. 그리고 추가로 경찰에 신고해서 경찰분들도 잠복시키는 것도 좋습니다. 4. 이제 다 해결되었습니다. 남자분은 경찰에 연행되고 증거자료도 참 많습니다. 형사고발하세요.
	2227	오늘 쓰레기 봤어요 -_-^ [새창]	2006-07-31 00:03:55	0	삭제
		이 글을 읽으면서 드는 생각... 된장녀와 이런 양아치새끼들이 만나면 무슨일이 벌어질까?
	2226	내친구 오늘 여자 만났는데 된장녀였다 (다음펌) [새창]	2006-07-31 00:02:33	1	삭제
		여자가 가슴사이즈에 민감하듯, 남자도 키에 민감합니다. 그리고 성희롱이라는 것 자체가 매우 애매한 것입니다. 내가 무슨 말을 해서 상대방이 성적 수치심을 느끼면 그게 성희롱이죠. 근데 이런 경우가 있다면 어떻게 될까요? 남자가 여자한테 '참 예쁘시네요. 몸매도 예쁘십니다.' 라고 칭찬을 했는데, 여자는 그걸 성적수치심으로 받아들이고 성희롱으로 신고를 하는겁니다. 그럼 어떻게 될까요? 정말 기준이 애매모호한 성희롱이라는 것은 여자가 마음만 먹으면 남자 여럿 병신 만들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헌법이 병신같아서 남자들만 죽어나는거죠. 실상 남자들도 성희롱 많이 당합니다. 근데 그것을 하소연할 길이 없습니다. 남자라는 이유로 모든걸 참아야만 합니다. 이거야 말로 성차별 아닌가요? 대한민국의 어설픈 남녀평등실현이 이런 결과를 초래했습니다. 남자는 능력, 여자는 외모. 이게 현 사회의 정설이지요. 정말 신물이 납니다. 사람으로 태어났으면 사람답게 살다가 가는게 인생아니겠습니까. 자기 인생을 자기 마음대로 못 산다는 거 자체가 모순이지 않습니까. 정말 화가 나는군요.
	2225	미치겠어요. 도와주세요! [새창]	2006-07-30 00:20:21	0	삭제
		이동통신사 고객센터에 방문해서 통화내역을 뽑아서 경찰에 신고하세요. 이것도 엄연히 범죄입니다. 아참, 장난전화 증거포착을 위해 녹음하는 거 잊지 마시구요. 녹음하신다음 경찰서에 가셔서 녹음한내용 들려드리고 경찰분이랑 같이 통신사 고객센터에 가면 통화내역 알아서 뽑아줄겁니다. 번호 알아내서 사용자 정보 알아내시고 경찰아저씨들한테 일러바치세요.
	2224	소주 '처음처럼'을 고발합니다 [새창]	2006-07-30 00:13:39	5	삭제
		자기 기호대로 마시면 되지 뭐 이렇다 저렇다 말이 많은지. 그렇게 건강걱정되면 물드세요.
	2223	지하철에 여자분들..진짜.. 죽여버리고싶다. [새창]	2006-07-29 14:33:59	40	삭제
		맞고소하십시오. 여자말만 듣고 설렁설렁하려는 담당경찰한테 쐐기를 박아야합니다. 만일 무죄로 판결나면 당신부터 상부기관에 고발해서 직위해제시키겠다고. 그럼 어느정도 열심히 조사해 줄겁니다. 그 다음에는 증인 확보입니다. 이런 수법이라면 꽤 여러번 했을 것입니다. 같은 피해를 입으신 분을 수소문해서 증인으로 삼는 것도 좋은 방법이겠군요. 그리고 그 여자가 이런 수법으로 조사를 받았었는지도 알아보시구요. 충분히 승산이 있습니다. 힘내십시오.
	2222	지하철에 여자분들..진짜.. 죽여버리고싶다. [새창]	2006-07-29 14:33:59	69	삭제
		맞고소하십시오. 여자말만 듣고 설렁설렁하려는 담당경찰한테 쐐기를 박아야합니다. 만일 무죄로 판결나면 당신부터 상부기관에 고발해서 직위해제시키겠다고. 그럼 어느정도 열심히 조사해 줄겁니다. 그 다음에는 증인 확보입니다. 이런 수법이라면 꽤 여러번 했을 것입니다. 같은 피해를 입으신 분을 수소문해서 증인으로 삼는 것도 좋은 방법이겠군요. 그리고 그 여자가 이런 수법으로 조사를 받았었는지도 알아보시구요. 충분히 승산이 있습니다. 힘내십시오.
	2221	그녀 나이 20 내나이 31.. [새창]	2006-07-29 09:29:43	0	삭제
		원래 남자는 자기가 좋아한다고 느끼지 않으면 아무리 누가 자길 좋아해줘도 쉽게 마음이 내키지 않거든요. 여자와는 조금 다릅니다. 남자는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야하고, 여자는 자신을 사랑해주는 남자를 만나야 하는 이치가 바로 그겁니다. 글쓴이께서는 뒤늦게나마 그 분을 사랑한다는 걸 느끼셨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걸렸군요. 이제 반대로 님께서 2년동안 일방적인 사랑을 내비치시면 마음을 돌리실 겁니다.
	2220	맥심커피믹스 번호의 비밀 [새창]	2006-07-29 09:19:48	0	삭제
		기계에서 같이 찍어내는데 어떻게 설탕량이 다를까... 한참 고민하고 스크롤을 내리니... 이런 시밤바!!!
	2219	미친년 [새창]	2006-07-28 20:00:30	9	삭제
		↑이 분 불쌍하다.
	2218	미친년 [새창]	2006-07-28 20:00:10	39	삭제
		제 여자친구는 ... 없습니다. 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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