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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젠장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7-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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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젠장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10 조선시대로 가서 6달 버티기.jpg [새창] 2024-07-16 15:35:59 0 삭제
    불순한 서학쟁이로 정조시대 참수형. 인조시대 소현세자 숙청당할 때 같이 능지처참. 효현숙종 시대 사문난적으로 교수형. 인명선조 시대 이몽학의 난때 역적으로 몰려 능지처참. 중종시대 사림 숙청때 얼결에 같이 사약 먹음
    1009 조선시대로 가서 6달 버티기.jpg [새창] 2024-07-15 22:54:42 5 삭제
    1592-1598 임진왜란. 1636 병자호란. 1600년대 경신대기근. 삼포왜란 왜구출몰 여진족 침범. 호환마마 화적떼. 산적. 추노꾼. 인신매매범. 기타 등등 살아남기 어려운 돌발 변수가 넘 많음. 그냥 주식으로 300억 버는 게 확률적으로 더 높을 것임. 6개월내 사망확률 90퍼 이상

    심지어 이 모든 것이 조선시대 재산도 없고 필담도 어렵고. 말도 잘 안통하고. 온갖 질병들이 들끓고 먹을 것도 없는 상황에서 펼쳐짐. 차라리 맨몸으로 아마존을 가는 게 나음. 누가 생각했는지 몰라도. 조선시대에 대한 이해가 있다면 차라리 우크라를 가겠음
    1008 진짜 세상 혼자라고 느껴질 때가 이런 지점인데 [새창] 2024-07-13 21:55:23 1 삭제
    극 t인데. 위로를 할 때 고민 들을 때 t라서 뮨제인건지. 임격적인 문제가 있어서 그런 것인지 몰라도 참 어려워요. 사실 본심은 누구보다도 남의 닐에 관심 많고 손해 보더라도 도와주려 하고 정의로운지 고민하는데. 그건 이성의 영역이고 심리적인 장애가 있어서 뮨제인 걸까요
    1007 진짜 세상 혼자라고 느껴질 때가 이런 지점인데 [새창] 2024-07-13 21:52:45 0 삭제
    F입니다
    1006 진짜 세상 혼자라고 느껴질 때가 이런 지점인데 [새창] 2024-07-13 21:52:32 1 삭제
    이상 t입니다
    1005 진짜 세상 혼자라고 느껴질 때가 이런 지점인데 [새창] 2024-07-13 21:52:11 0 삭제
    이상 t의 위로였습니다
    1004 진짜 세상 혼자라고 느껴질 때가 이런 지점인데 [새창] 2024-07-13 21:51:44 0 삭제
    이상 f의
    위로였습니다
    1003 나도 여친을 만들 수 있다. 솔로들 희소식!! [새창] 2024-07-13 21:48:23 1 삭제
    종민씨 28이면 97인데. 주변 친구들 오유 안하고 진지충이라고 뭐라할 것만 같은데. 20대 오유인으로 또래 얘기 해주시면 잼있을 거 같네요
    1002 혜민스님 복귀기사에 팩폭 댓글 [새창] 2024-07-13 21:42:03 2 삭제
    본질적으로 아무리 양보하고 이해해도 성직자가 다른 직업인처럼 사는 게 과연 옳을까요? 성직자의 기본 본질은 교리대로 사는 것이고. 대승불교 승려는 끊없는 수련을 근본으로 하고 교리적으로 모든 욕망과 헛된 인연. 세속적 고리와의 단절인 걸로 아는데 제가 잘못 아는 겁니까?

    자기 종교의 기본 교리와 세계관을 실천하지도 않을 거라면 도대체 성직자가 왜 되었으며. 사회적으로 성직자를 왜 허용해야 합니까. 무심론자인 제 입장에서 심오한 거짓말쟁이에 불과한 유신론자들을 허용할 수 있는 유일한 이유가 그들의 진실성과 유용성인데 그마저도 없는 그 홀리 라이어들을 우리 사회가 왜 용인합니까. 사기죄로 집어 넣어야지. 있지도 않는 천국. 윤회 있딘 거 들먹이며 사람들 등처먹은 그 놈들은 모두 사기꾼들입니다
    1001 혜민스님 복귀기사에 팩폭 댓글 [새창] 2024-07-13 21:34:46 6 삭제
    한 10여년 전. 사는 게 힘들어 정신건강 챙기고자 속세를 떠돌다가 아는 분 소개로 지리산 자락 꽤 규모가 있는 절에 인턴 비스무리하게 있었습니다. 일단 주지스님의 일정에 참여 했는데 참 골때리게도 개 꿀빠는 직업이더군요. 차담 나누고 백만원씩 받아쳐먹고. 여튼 뭐 그러다가 스님이 저보고 중으로 대성할 자질이 보인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자랑스레 마치 벤처회사 키운 것처럼 자기 절의 매출 증대 과정 썰을 풀었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저는 여자 좋아해서 안될 거 같아요 이러니까 결혼 가능 종파 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머리 깎기 싫어요. 이러니까 머리 길러도 되는 종파도 있다고 했다능.

    근데 진짜 수익구조를 알고 나니 사이비 목사 스님이 왜 생기는 지 일겠더군요. 정말 상상을 초월합니다.

    참고로 그분 동생인가 여튼 가까운 인척은 신부입니다 ㅡㅡ 대단한 집안이죠
    1000 저 ㄸ라이가 결국 우크라이나에 직접 무기지원하네 [새창] 2024-07-13 09:17:39 0 삭제
    국회 동의 사항 아닐거 같은데요. 저번에도 뭔 미사일인지 포탄인지 빼돌려 지원하다가 mbc한테 걸렸건 걸로 기억하는데
    999 팔굽혀펴기 하는 여고생 [새창] 2024-07-11 17:20:17 0 삭제
    진심 저도 바로 이 생각을 도대체 뭘 본건지라는 말이 튀어나오네요. 보고도 믿지 못해 자세히 보니. 연필은 페이크였군요
    998 유시민, 4050 '젊은 벗' 들에게 [새창] 2024-07-11 17:17:31 1 삭제
    늙었다고 생각했는데 60대 중반에겐 4050도 젊은 벗이라 느껴지는 건가. 아니면 자기보다 젊다는 건가. 유시민 59년생 아닌가? 한국 나이 66세 어떤 50대는 열살도 차이 안닐텐데. 딴지거는 게 아니라 제가 요즘 제 나이가 너무 싫고 버거워서 그냥 드는 의문이에요 ㅠㅠ 갱년기인가. 왜케 허무한지
    997 현재 난리난 대한민국 남자들 근황 [새창] 2024-07-09 19:02:04 1 삭제
    안 그래도 김건희 한동훈 댓글팀 의혹이 나오고 있는데 탄핵 슬슬 나오니까 작업 들어오는 건지…
    996 현재 난리난 대한민국 남자들 근황 [새창] 2024-07-09 19:01:22 6 삭제
    나도 페미나 메갈에는 학을 떼는 사람이지만 이 글의 의도. 작성자의 가입시기가 수상하긴 하네요. 페미 욕하는 글마다 갈라치기 아니냐는 의견에 그다지 찬동하지 않았던 내가 봐도…. 좀 이상하긴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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