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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00	호구 [새창]	2019-06-16 15:06:50	0	삭제
		감사합니다... 댓글을 이제야 봤습니다 ㅠㅠ
	799	살인의 기억 [새창]	2019-06-16 12:01:03	1	삭제
		이렇게 영광일 수 없습니다...ㅠㅠ 감동입니다... 그저 쓰고 싶은 글을 쓰겠다고 다짐하고 막연하게 썼는데요... 이렇게 많은 응원과 격려를 받을 줄 몰랐습니다 오늘의 응원과 격려를 잊지 않고 멈추지 않고 독자와 호흡하는 작가가 되겠습니다.. 내슈밍님 감사드립니다 ㅠㅠ 일요일 아침부터 벅차오릅니다...
	7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6-13 12:17:33	1	삭제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 뭔가 사채의 위험성도 떠오르고 등가교환이라는 단어도 떠오르고 파우스트도 떠오르고... 느낌이 좋네요! 또 다른 이야기도 기대 됩니다 ^^
	797	비극일기 [새창]	2019-06-12 17:00:40	0	삭제
		카카오 페이지 연재를 하게 되었습니다... 8월부터는 매주 새로운 이야기 3개를 매주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현재는 책에 있는 내용과 기존 오늘의 유머 내용이 올라가 있습니다 ㅎㅎㅎ 7월에 오늘의 유머에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796	비극일기 [새창]	2019-06-12 05:03:36	1	삭제
		매우매우 감사드립니다! ^^ 덕분에 카카오페이지에서도 연재 하게 되었습니다! 떨리는 일입니다! 책은 저뿐만 아니라 출판사 편집자 선생님께서 더욱 재미있게 이야기를 만들기 위해 밤낮 없이 편집한 것이라 온라인 보다 읽기 편하실거에요 ㅎㅎㅎ 표지가 무섭다는 의견도 있고, 저도 새벽에 문득 보고 무섭지만... 무더운 여름 비오는 날, 읽으면...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7월에 또 다른 이야기로 찾아 뵙겠습니다! 덕분에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795	비극일기 [새창]	2019-06-12 04:58:30	0	삭제
		어린시절, 살인의 추억이란 영화로 <화성연쇄살인사건>을 알게 되었는데... 관심이 가서 자료를 좀 팠더니 <비오는 날 빨간 옷>을 여성에게 못 입게 했다는 이야기를 보았습니다. 아무래도 범인의 타겟이 될 수 있기 때문인 것 같아요 ㅎㅎㅎ 카카오페이지에서 <오싹오싹 한국기담>으로 연재 중인데요. 현재, 책 내용과 동일해서 ㅎㅎㅎ 본격적으로 새로운 이야기는 8월부터 시작합니다... 그래서 세이브 파일을 많이 만들어 놔야 합니다 ㅠㅠ 이 모든 영광이 명현님과 많은 독자님 덕분입니다 ^^ 새로운 이야기로 찾아 뵙겠습니다! 늘 감사한 마음 잊지 않겠습니다! 이번 이야기도 함께 호흡할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794	비극일기 [새창]	2019-06-11 10:33:26	0	삭제
		우와... 집안 사람이십니다 ㅠㅠ 영광입니다! 매번 읽어주시고 추천만 주셔도 감사드릴 일입니다 저의 글이 이야기로써 거듭날 수 있었던 이유는 독자께서 봐주셨기 때문입니다 단 한번도 저의 글이 훌륭하다는 생각을 해본적이 없습니다 그것은 독자께서 읽어주시고 생각을 공유 해주셨기에 가능 했습니다 이렇게 의견을 남겨주신 독자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사실 바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제 이야기를 함께 호흡해주신 독자분들의 감사함을 갚는 방법은 이곳에서 꾸준히 이야기를 쓰는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한 달간 재정비를 해서 재미있는 이야기를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ㅎㅎㅎ 반드시 건강해져서 좋은 글로 돌아오겠습니다! 영광스러운 나날을 보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 덕분에 좋은 출발합니다! 샤랄루 님께서도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셔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793	비극일기 [새창]	2019-06-11 10:25:44	1	삭제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독자와 쓴 글에 대하여 이야기를 할 때 행복합니다! 위 이야기는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것입니다... 천운을 거스르는 일이 일어날 때마다 인간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해봅니다... 책표지... ㅠㅠ 저도 가끔 밤에 지나칠 때마다 깜짝깜짝 놀랍니다 저 또한 쫄보라서... 낮에는 괜찮은데 밤이나 새벽에는 책 있는 쪽을 안 보게 됩니다 특히 붉은 색 책은 뭐랄까요? 당장 튀어나올 것 같은... 표지 그림은 허범욱 애니메이션 감독님이 직접 그려주셨어요 ^^ 이야기를 보고 사실적인 묘사를 해주셔서 무섭지요 ㅎㅎㅎ 책에는 미공개 작품도 있습니다! 다른 이야기와 세계관을 공유하는 것도 있으니! 숨은 그림 찾기 처럼 이야기를 찾는 맛도 있습니다! 언제나 감사한 마음, 덕분에 영광스런 나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평생, 좋은 이야기를 쓰고 독자님들과 호흡하고 싶습니다... 재미있는 이야기로 7월 중에 뵙겠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시고 건강하셔요!
	792	비극일기 [새창]	2019-06-11 09:54:29	0	삭제
		언제나 응원해주시고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주 더운 7월에 뵙겠습니다 ^^ 매우 감사드립니다!
	791	비극일기 [새창]	2019-06-09 15:16:31	0	삭제
		감사합니다 ^^ 카카오 페이지와 오늘의 유머에서 뵙겠습니다!
	790	비극일기 [새창]	2019-06-09 15:15:40	0	삭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카카오페이지에 운이 좋게도 진출 했습니다 ^^ 어린이가 보기에는 잔인한 현실이기에 못 보게 한 것이 맞죠... 또 다른 이야기에서 뵙겠습니다!
	789	비극일기 [새창]	2019-06-08 23:52:54	0	삭제
		본 이야기는 실화를 기반으로 두고 있기에... 마음이 더 찡하게 느껴집니다.. 매번 재미있게 읽어주시고 좋은 의견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한 달 뒤에 이야기 재정비 해서 뵙지요!
	788	비극일기 [새창]	2019-06-08 23:51:44	0	삭제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7월 어느 날에 뵙겠습니다... 워낙 해야 할 작업들이 많이 생겨서요... 딱 한달 정도만 재정비 하겠습니다! 오타 감사합니다... 스마트 폰으로 적고 퇴고를 안하면 이런 사단이... ㅠㅠ 언제나 개선점과 문제점은 독자와 공유해야 하기에, 저는 이렇게 남겨주시는 글에 감사드립니다! 저의 이야기를 좋아해주시는 반면, 냉정한 평가도 부탁드립니다! 독자와 호흡하며 길고 오래오래 이야기를 쓰고 싶습니다! 늘 감사함, 또 감사함을 느낍니다! 한 달 뒤에 뵙겠습니다 ^^
	787	비극일기 [새창]	2019-06-08 23:46:53	0	삭제
		매우 감동인데요... 누군가가 계속 저의 글을 읽어주신다는게 얼마나 큰 행복인지요 앞으로도 재미있는 이야기를 계속 들려드리겠습니다! 원일이 이야기는 구성을 좀 더 완벽하게 하여 언젠가는 장편으로 보여드릴 예정입니다 예전부터 저의 글을 읽어주신 결과, 좋은 기회를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786	비극일기 [새창]	2019-06-08 23:43:13	0	삭제
		그렇게 되었습니다... ㅎㅎㅎ 모든 것이 독자 덕분입니다 ^^ 감사합니다! 하지만 오늘의 유머에서도 계속 찾아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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