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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20	술귀신 [새창]	2019-01-30 02:40:54	2	삭제
		우리가 사는 세상에는 의외로 이런 일들이 잦다고 생각합니다 겉으로 보면 평범하지만 그 속을 깊이 보면 비극적이고 이해가 되지 않는 모순덩어리들이 많지요 언제나 저의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다른 이야기에서 생각을 공유했으면 합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ㅠㅠ
	619	술귀신 [새창]	2019-01-30 02:38:23	3	삭제
		저는 독자님을 기억합니다... 언젠가 저의 이야기를 보려고 공게에 오신다는 말씀에 감동이었습니다 이번에 써주신 댓글을 읽고도 매우 울컥했습니다 최근 일이 바빠져서 글을 쓸 여력이 없었습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잠을 자는 시간을 쪼개서, 쉬는 시간을 쪼개서 이야기를 써봤습니다... 다시 말씀드려서 글을 쓰기를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스스로는 글이나 이야기를 잘 쓰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좋아하는 일이기에 포기할 수 없더라고요. 언젠가 계속 글을 쓰면 좋은 글이 나오겠지... 이렇게 생각하며 지냈습니다. 이렇게 좋은 이야기를 들을 줄 꿈에도 생각 못했습니다... 독자님께 이런 찬사와 응원을 받는다는 것이 정말 영광이고 감동입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이야기를 쓰면서 독자님과 생각을 공유하는 문화류씨가 되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정말 감동입니다...
	618	술귀신 [새창]	2019-01-30 02:28:31	2	삭제
		인간으로 태어나서 스스로를 돌아본다는 것은 어려운 것 같아요 어떤 이들은 몰라서 스스로를 못 본다고 하는데 적어도 인간으로 태어났다면 과거의 잘못을 외면할 수 없는 법이라 생각합니다 알면서도 못본다는 의미인데, 그만큼 자신의 실체를 마주하기 싫은 사람도 많겠지요 항상 저의 글에 의견을 나누어주시고 응원과 격려를 해주셔서 저는 잊지 않고 있습니다 ^^ 또 다른 이야기에서 뵙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언제나, 정말 언제나 감사합니다...
	617	술귀신 [새창]	2019-01-30 02:25:19	3	삭제
		무엇이든 중독이 되면 삶을 피폐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특히나 술은 우리 삶에 의존도가 높은 기호품이죠 가까이 있으면서도 어느 정도 거리를 둬야 하지않나 싶지만 그게 또 쉽지 않습니다 지인께서도 힘든 선택을 하셨네요 대단하십니다 매번 저의 이야기에 의견을 나누어 주셔서 감사한 마음입니다 또 다른 이야기에서 뵙지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
	616	끝나지 않는 지배 11부 [새창]	2019-01-30 01:52:07	0	삭제
		너무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조금 더 일찍 쓰고 조금 더 부지런했어야 하는데 게으른 저의 탓입니다... 항상 재미있게 읽어주셔 감사합니다 조금 덜 자고, 조금 더 시간 내어서 이야기 많이 쓰도록 하겠습니다 이루다맘님께서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언제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부족하지만 응원과 격려 해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
	615	끝나지 않는 지배 11부 [새창]	2019-01-29 05:55:46	0	삭제
		매번 믿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최선을 다해서 쓰겠습니다 끝나지 않는 지배 완결 또한 잘 마무리 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614	끝나지 않는 지배 11부 [새창]	2019-01-29 05:53:00	0	삭제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어떤 연관인지 저는 모르겠습니다만 ㅎㅎㅎ 상상력이 뛰어나신 것 같습니다 저의 글보다 해석이 더 뛰어나신 것 같아요... 재미있는 이야기 많이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613	끝나지 않는 지배 11부 [새창]	2019-01-29 05:51:41	2	삭제
		감사합니다... 채홍사와 로얄샬루트38년 산이라... 해석과 상상력이 뛰어나십니다 독자께서 그렇게 봐주시니, 저 또한 그렇게 보여지는 건 기분 탓일까요? 연산군과 양주라... 묘하게 생각나는 게 한 두개가 아니군요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
	612	미래에서 온 그대 [새창]	2019-01-26 04:16:27	0	삭제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ㅎ 본 이야기는 주인공의 시점에서 읽으면 조금 이해가 될지도 모르겠네요 현재의 모습과 그로부터 꽤 시간이 지난 자신의 모습... ㅎㅎㅎㅎㅎ 다음 이야기에도 또 찾아 뵙겠습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
	611	미래에서 온 그대 [새창]	2019-01-26 04:14:30	1	삭제
		알아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원일이와 원일이 할아버지입니다 저의 이야기에 간간히 나오지요 ㅎㅎㅎㅎㅎ 그러나 2019년도에는 본격적으로 그들이 주인공인 이야기를 써 볼까 합니다 늘 응원과 격려 감사합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셔요 ^^
	610	미래에서 온 그대 [새창]	2019-01-26 04:13:09	0	삭제
		매번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원일이 할아버지께서 이야기에 많은 도움이 되시네요 ㅎㅎㅎ 조만간 또 다른 이야기, 끝나지 않는 지배 완결편에서 뵙겠습니다 조금 전까지 쓰고 있었습니다 ㅠㅠ 올해는 더욱 많은 이야기로 찾아 뵙겠습니다 노력하는 문화류씨가 되겠습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셔요
	609	미래에서 온 그대 [새창]	2019-01-25 01:34:53	1	삭제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매번 쓸 때마다 격려와 응원을 아끼지 않으셔서 큰 힘이 됩니다 더욱 노력하며 좋은 이야기를 나누겠습니다 오늘 해주신 격려도 마음이 울컥했습니다... 저의 방향은 여러분과 이야기를 공유한다는 사실을 잊지 않겠습니다 시간이 없으면 어떻게든 만들어서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셔요 ^^
	608	미래에서 온 그대 [새창]	2019-01-25 01:31:01	1	삭제
		언제나 재미있게 읽어주시고 격려와 응원까지 아끼지 않으셔서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의 글이 좋아서가 아니라, 닉네임음슴님께서 좋게 봐주셔서 그런 것 같습니다 재미있는 이야기 많이 쓰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리면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607	미래에서 온 그대 [새창]	2019-01-24 18:13:02	1	삭제
		지적하셔도 됩니다. 맞는 의견입니다. 워낙 정신없이 글을 쓰다보니 퇴고조차 못하고 업로드 했습니다 이런 조언은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ㅎㅎㅎ 감사합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셔요 ^^
	606	미래에서 온 그대 [새창]	2019-01-24 18:11:55	1	삭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의 글이 정성이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만 그렇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소에 바쁘기 때문에 쉬는 시간 20분, 자기 전에 10분, 15분 쓰기 때문에 정신없는 상태로 퇴고도 못하고 올리는 수준이라서 부끄럽습니다... 아무튼 냥이박사님의 글도 빠른 시일내에 읽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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