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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문화류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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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류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35 산귀신 [새창] 2019-02-14 02:06:52 1 삭제
    먼저 매번 저의 글을 읽어주시고 의견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 역시 어린시절에 시골에 살아서 어둠이 내리면 무서워서 집 밖을 나가지 않았네요
    인적도 드물고 조용히 걷던 그 길에 뭔가가 튀어나올 것 같은 기분으로 보냈지만, 지금은 그 시절이 그립기도 합니다 ㅎㅎㅎ
    항상 옛이야기를 쓸 때에 그 시절의 기억 속 흔적을 추적합니다 ^^

    부끄럽게도 글쓰기를 매우 좋아합니다 ㅎㅎㅎ
    직접 수첩에 써서 기록하여 인터넷에 올리는 것은 글에 영향을 많이 미치는 것 같습니다.
    다시 말해서, 수첩에 기록을 하던, 휴대폰에 기록을 하던 그것을 보고 다시 적으면
    이야기의 구성을 비롯한 글의 표현까지 좋아지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자기겸열 과정이라서 도움이 많이 됩니다.
    조금 더 설명을 보태자면, 저같은 경우는 잠자기 전에 조금씩 쓰고, 쉬는 시간에 조금씩 쓰기 때문에
    그것을 바탕으로 다시 적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요즘에는 시간에 쫓기다보니, 그것도 못하고 있습니다만 ㅎㅎㅎ

    어떤 작가는 손글씨로 적어야만 문학적 능력이 펼쳐진다고 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손글씨이던, 기기를 이용하던 둘 다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제대로 설명을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다시 한 번, 부족하지만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또 다른 이야기에서 뵙지요
    634 산귀신 [새창] 2019-02-13 10:39:15 1 삭제
    위의 글은 산신의 하수인 산귀신이 인간을 재물로 삼는다는 내용입니다만 산신이 산신령같은 존재라면 더욱 무서워지는데요? 저는 산신이 범 같은 존재라고 생각했는데, 순간 구너구 님의 의견을 보고 소름이 돋았습니다... 산신령과 산귀신의 관계... 오싹해지는군요 ㅎㅎㅎ 매번 저의 글을 읽어주시고, 의견을 남겨주신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부족하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글을 쓰는 것은 구너구님 같은 위대한 독자가 계시기에 가능했습니다. 매순간, 응원과 격려 잊지 않고 오로지 이야기 쓰는데만 집중하겠습니다... 그러나 현재는 생업에 쫓겨서 매일 글을 올릴 수는 없지만 자는 시간 쪼개서, 쉬는 시간 쪼개서 써보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
    633 산귀신 [새창] 2019-02-13 10:32:43 1 삭제
    감사합니다 또 다른 이야기에서 찾아 뵙겠습니다 ^^
    632 산귀신 [새창] 2019-02-12 00:06:54 1 삭제
    항상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또 다른 이야기에서 뵙겠습니다!
    631 산귀신 [새창] 2019-02-12 00:06:20 1 삭제
    부끄럽고, 또 한 편으로는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매번 이렇게 저의 글을 좋아해주셔서 저 역시도 독자님을 잊을 수 없습니다
    저의 글은 독자님께서 재미있게 읽어주실 때, 이야기로써 가치가 생깁니다
    부족하게 썼지만 읽어주시기에 매우 기쁘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ㅠㅠ
    또 다른 이야기에서 뵙겠습니다 늘 행복하셔요 ^^
    630 산귀신 [새창] 2019-02-12 00:03:49 4 삭제
    저에게는 굉장히 기분 좋은 찬사입니다...
    생업에 쫓겨서 아침 출근을 앞두고 새벽에 부랴부랴 썼습니다...
    사실 퇴고와 이야기 구성적으로 다듬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다른 이야기에서 뵙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
    629 산귀신 [새창] 2019-02-12 00:01:57 1 삭제
    매번 읽어주시고 좋은 의견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시 퇴고 없이 업로드를 해서 읽으시는데 불편함을 드린 것 같네요, 죄송합니다...
    덕분에 잘 수정했습니다 ^^

    산신에 대한 것은 사실 잘 알지 못합니다. 단지 호랑이나, 범으로 알고 있긴 한데요.
    아마도 심마니는 그런 산신에게 죽어서 저승에도 못간 창귀 같은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그런 의미에서 그 시절 창귀는 누구일까? 한 번 생각 해볼 문제같네요 ^^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628 산귀신 [새창] 2019-02-11 23:55:32 2 삭제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마도 주인공은 당시 시절에 경찰을 피해서 고향에 왔는데, 다시 산귀신 같은 것에 쫓기니 트라우마가 걸린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누군가에게 목숨을 담보로 쫓긴다는 것은 생명으로 태어나서 굉장히 스트레스를 받는 일이지요.
    사실 저도 유신이나, 데모를 안 겪어 본 세대이지만 군부독재가 지금도 활개를 친다면 저 역시 거리로 나가지 않았을까? 합니다...
    2016년 겨울처럼 말이지요 ㅎㅎㅎ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
    627 술귀신 [새창] 2019-02-09 07:14:55 1 삭제
    항상 저의 글을 읽어주시고 응원과 격려를 적어주시기에 잊지 않고 있습니다.
    비록 부족하고 서툰 글이지만 재미있게 읽어주시는 것 많으로 영광이며, 감사한 마음입니다.
    사실, 저의 글이 좋은 글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늘 읽어주시고 좋은 의견을 적어주시는 아앙따끔님께서는 좋은 독자라고 확신합니다.
    그래서 저는 시간을 쪼개서라도 어떻게든 이야기를 써서 독자님들께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부족하지만 최선을 다해서 이야기를 전하겠습니다. 언제나 감사한 마음 잊지 않겠습니다.
    반드시 매일 발전된 이야기로 찾아 뵙겠습니다. 글을 쓰기를 정말 잘 한 선택이라 생각합니다 ^^
    626 미래에서 온 그대 [새창] 2019-02-05 19:00:45 1 삭제
    설날부터 감동입니다... 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반드시 책을 내는 것이 목표입니다. 다만 그것과 관계없이 꾸준하게 여러분과 소통하고 이야기를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정말 큰 응원이 저를 움직이게 만드시는 것 같습니다. 출판을 한 적 없는 사람이지만 작가로 대우 받는 것 같아서 기쁘고 행복합니다. 이 감동 헛되게 하지 않게 많은 이야기를 쓰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저 역시 독자님의 2019년을 응원하겠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ㅠㅠ
    625 술귀신 [새창] 2019-02-03 02:31:55 1 삭제
    부족하지만 매번 읽어주셔서 감사한 마음 뿐입니다
    더욱 재미있는 이야기로 찾아 뵙겠습니다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624 베란다 귀신 [새창] 2019-01-30 16:06:47 7 삭제
    재미있게 읽었지만 어떻게 표현할 방법이 없네요 ㅎㅎㅎ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
    623 술귀신 [새창] 2019-01-30 02:54:21 2 삭제
    출판은 꿈이라서 노력해보겠습니다...
    하지만 그것과 관계없이 재미있는 이야기로 찾아 뵙겠습니다
    매번 재미있게 읽어주시고 응원과 격려 남겨주셔서 항상 감사드립니다
    기쁜 마음으로 이야기를 쓰겠습니다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ㅠㅠ
    622 술귀신 [새창] 2019-01-30 02:52:24 2 삭제
    정말 글을 쓰기를 잘했습니다
    전 이야기와 이번 이야기를 통해서 다양한 생각을 공유한다는 것이 기분이 좋습니다
    먼저 제 이야기를 기억해주시고 읽어주시기에 행복한 마음입니다...
    책임이란 스스로의 능력과 위치에 따라 지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가끔 세상이 청년들에게는 과한 책임을 묻는 것 같고 정말로 책임을 지어야 할 사람에게는 가볍게 넘어가는 것 같습니다
    물론 그것 또한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독자께서 저의 글을 매우 세심하게 봐주셨기에 좋은 해석을 선사해주신 것 같습니다
    정말 감사하고 언제나 기억하겠습니다 ^^
    621 술귀신 [새창] 2019-01-30 02:46:55 3 삭제
    떨립니다. 매번 찬사와 응원을 받는다는 것은 저에게 큰 축복입니다.
    언젠가는 발매 되었으면 좋겠지만, 그것과 관계없이 언제나 읽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감사함으로
    변함 없이 이곳에서 글을 쓰겠습니다...
    여러분들은 저에게 정말 큰 감동입니다 매순간 잊지 않고 좋은 이야기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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