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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문화류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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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류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50 엄마인 척 [새창] 2019-03-14 07:29:45 0 삭제
    매번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람이 아닌 어떤 것이 사람을 닮아 있으면 불쾌한 생각이 드는 것은 저 역시도 그렇습니다 ㅎㅎㅎ 어느 날 소파에 아버지인 줄 알고 일상적인 말을 걸었는데, 알고 보니 두꺼운 이불만 있더라고요... 자주 소파에 누워계시는 모습과 흡사해서 저도 모르는 불쾌감이 들었습니다
    649 귀가(鬼家) [새창] 2019-03-08 13:39:21 0 삭제
    언제나 찾아 주시고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긍정적인 부분이 많은 줄 알았는데, 세상은 부정적인 것이 많다는 사실을 나이를 먹어 갈 수록 깨닫습니다.
    저 역시 혹시 세상의 삭막한 부분에 행여나, 무의식적으로 만들지 않을까봐 조심하는데요.
    그것이 정말 어려운 일이더라고요. 이렇게 의견과 응원을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또 다른 이야기에서 뵙겠습니다 ^^
    648 귀가(鬼家) [새창] 2019-03-08 13:36:25 0 삭제
    매번 이렇게 명현님이 겪은 이야기를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오히려 제가 더욱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군요.
    좋은 일로 이웃을 찾는 일 보다 나쁜 일로 찾는 경우가 늘어 나는 것 같습니다.
    사람 관계라는 것이 꽤 어렵네요. 적당한 관심이라는 기준도 어렵고요. 괜한 참견이 되지 않을까... 그런 두려움도 있지요.
    저 같은 경우는 사실 좋은 이웃들을 만나서, 먼저 말 걸어주시고 집에 뭔가 많이 주셔서 감사한 마음이었습니다.
    저 역시 가진 것을 나누기도 하였고요^^ 이웃 간에 좋은 추억 뿐이지만...꽤 삭막한 곳은 그렇지 않더라고요.
    명현님 덕분에 저 역시 많은 생각을 하고 글을 쓰는 계기가 될 것 같습니다.
    독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매번 글을 쓰겠습니다. 정말 감사함 마음입니다 ^^
    647 귀가(鬼家) [새창] 2019-03-08 13:29:34 0 삭제
    사실 저도 그럴 때가 많습니다... ㅎㅎㅎ 예전에는 어색함 없이 인사도 하고 음식도 나눠 먹었는데 요즘은 이상하게 어렵더라고요...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646 귀가(鬼家) [새창] 2019-03-06 04:00:32 0 삭제
    사람에게 관심을 가지는 세상이 오길 바랍니다...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645 귀가(鬼家) [새창] 2019-03-05 18:47:54 2 삭제
    매번 글을 쓸 때마다 부족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그럴 때마다 매번 제가 쓰는 글에 격려와 응원을 보내주셔서 정말 기쁜 마음으로 글을 씁니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전하기 위해 연구하고 노력 많이 하겠습니다. ^^ 언제나 좋은 의견을 남겨주셨기에 힘이 납니다 ^^
    644 산귀신 [새창] 2019-03-05 00:10:56 0 삭제
    고향이 하동이신가봅니다 ㅎㅎㅎ 저 또한 친가가 하동에 있어서 어린시절 많이 갔답니다...
    대한민국 알프스 하동 아니겠습니까? ^^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또 다른 이야기에서 뵙지요
    643 끝나지 않는 지배 12부 (完) [새창] 2019-02-26 14:44:49 1 삭제
    감사합니다... 급 마무리 짓는 것처럼 느껴지는 건 저뿐만이 아닌 것 같군요 ㅎㅎㅎ 매번 응원과 격려 감사드립니다 조금 더 연구해서 빠른 시일내로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642 산귀신 [새창] 2019-02-22 12:06:55 0 삭제
    그러시군요 하동은 공기 좋고 물 좋은 곳이라지요 저는 몇 년전, 일 때문에 하동에 있는 산에서 촬영을 하느라 아주 고생을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힘은 들어도 경치는 매우 좋더라고요 ㅎㅎㅎ 하지만 해가 지면 이상하게... 저도 으스스해지는 것이 겁이 났던 것은 사실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ㅎㅎ
    641 산귀신 [새창] 2019-02-22 12:03:31 0 삭제
    감사합니다... 또 다른 이야기에서 뵙겠습니다 ^^
    640 [추리, 스릴러] 리와인더 49화입니다. [새창] 2019-02-19 11:50:23 0 삭제
    여유가 없어서 중간중간에 읽지 못한 부분이 있지만... 그럼에도 재미있습니다!
    장편을 쓰기가 굉장히 힘이 들지요... 그러나 이렇게 꾸준하게 쓰시는 홍염의 포르테님 대단하십니다
    시간적 여유가 생기면 반드시 처음부터 끝까지 정주행 할 예정입니다
    재미 있게 읽고 있습니다! 마지막까지 기대가 매우 됩니다 ^^
    감사합니다!
    639 산귀신 [새창] 2019-02-17 10:19:20 1 삭제
    하동은 이야기가 가득한 도시이지요 ㅋㅋㅋ 진교 넘어 서포라면 사천시군요 남해안... 정말 아름다운 도시입니다 ㅎㅎㅎ 언제 한번 남해안의 다양한 이야기를 써보고 싶습니다 ^^ 읽어주시고 의견 남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638 산귀신 [새창] 2019-02-17 10:15:22 1 삭제
    늘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족하지만 독자께서 읽어주시기에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독재에 대한 두려움은 당연히 존재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목소리를 내고 길 거리로 나와서 민주주의에 대한 열망을 쏟아 부었겠지요 정말 훌륭하신 분들이며, 저 역시 이렇게 글을 쓸 수 있게 기회를 주신 분들이라 생각합니다 이 시점에서 민주주의를 되찾기 위해 시민운동을 하신 분과 희생자 및 유가족께 다시 한번 감사한 마음을 가집니다...
    637 산귀신 [새창] 2019-02-15 06:45:06 1 삭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636 산귀신 [새창] 2019-02-14 02:19:14 1 삭제
    매번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족하지만, 더욱 노력해서 재미있는 이야기 써 보겠습니다...
    유신과 산신의 은유는 '주인공의 입장에서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까?' 몰입하다보니, 나온 표현입니다만...
    사실 저도 저렇게 적어놓고 제가 평소에 쓰지도 않는 표현이라서 놀랐습니다
    단지 하나의 이야기로 이렇게 소통할 수 있다는 것이 기쁘고 행복합니다
    또한 오타는 곧 수정하겠습니다...
    핸드폰 메모장에 썼던 터라 퇴고도 못하고 올렸기에 다음부터는 조심하겠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또 다른 이야기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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