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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65	호구 [새창]	2019-03-27 21:45:16	0	삭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언젠가 한번 제 이야기에 댓글 달아주신적 기억합니다... 보잘 것 없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ㅎ 나나님께는 제가 문화류씨를 대표하는군요 영광입니다... 이렇게 댓글 달아주시는 것 만으로 영광이며, 기억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저의 이야기는 여러분의 응원과 관심으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늘 기억하고 있습니다... 사실 슬럼프 때마다 읽으면서 글쓰기 시작할 때 초심을 잡으려고 합니다 이렇게나마 기억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664	호구 [새창]	2019-03-26 21:51:09	0	삭제
		매번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제가 명현님 댓글을 보고 빵 터질 줄은 몰랐습니다 매번 잔잔하고 한 번쯤 생각하게 되는 댓글을 다셔서 굉장히 서정적인 분인 줄 알았는데 ㅋㅋㅋ '나쁘냔ㅎㅎㅎ'에서 식혜 마시다가 뿜었습니다 ㅋㅋㅋㅋㅋ 부족하지만 언제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욱 준비해서 재미있는 이야기로 찾아 뵙겠습니다 ^^
	663	호구 [새창]	2019-03-26 21:48:55	1	삭제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ㅠㅠ 수정사항 의견 매우 감사드립니다... 제가 정신이 오락가락 하다보니... 틀렸네요 ^^ 수정하겠습니다!
	662	호구 [새창]	2019-03-26 21:47:52	0	삭제
		맞습니다 ㅠㅠ 몇 년째 호구가 아닌지요... 매번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어쩔 때는 호구가 되고... 아닙니다 ㅠㅠ
	661	호구 [새창]	2019-03-26 21:47:03	0	삭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이란 너무 어렵습니다 ㅠㅠ 사랑이란 뭘까요? 조건을 더 사랑하는지도 모르신다는 의견에 동감하며... 오늘도 저는 눈물을 흘립니다 ㅠㅠ
	660	호구 [새창]	2019-03-26 03:51:31	0	삭제
		이익을 위해서 상대방을 이용한다는 것은 하지 말아야 하지만 많은 사례를 보면 굉장이 저런 부류들이 많더라고요 매번 저의 글을 읽어주시고 기다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ㅠㅠ
	659	호구 [새창]	2019-03-26 03:48:59	0	삭제
		ㅎㅎㅎ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658	호구 [새창]	2019-03-26 03:48:15	0	삭제
		사실 저도 한때는... ㅠㅠ 아닙니다... ㅎㅎㅎ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다른 이야기에서 뵙겠습니다
	657	엄마인 척 [새창]	2019-03-17 03:21:41	0	삭제
		저도 치킨... 매우 좋아합니다 ㅠㅠ 한입.. 아닙니다 ㅠㅠ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656	엄마인 척 [새창]	2019-03-15 18:03:03	0	삭제
		독자님께서 잘 봐주셔서 그런 것 같습니다. 사실 저는 저의 이야기가 재미있고 잘 쓰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다만 독자님께서 좋게 봐주셨기에 재미있는 글이 되는 것 같아요. 더욱 노력해서 매회 즐거움을 드리고 싶습니다. 노력에 노력을 하겠습니다 ^^ 감사드립니다!
	655	엄마인 척 [새창]	2019-03-15 18:01:38	0	삭제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엄청나게 힘이 됩니다! 더욱 소름 돋는 이야기로 찾아 뵙겠습니다 ^^
	654	엄마인 척 [새창]	2019-03-15 18:00:48	0	삭제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또 다른 작품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653	엄마인 척 [새창]	2019-03-15 18:00:28	0	삭제
		언젠가는 할아버지와 손자의 이야기만으로 찾아 뵙고 싶습니다 ^^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652	엄마인 척 [새창]	2019-03-14 07:31:21	0	삭제
		ㅎㅎㅎㅎㅎ 아무래도 제가 쓴 글들이 대부분 남자의 시점에서 썼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매번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651	엄마인 척 [새창]	2019-03-14 07:30:36	1	삭제
		정말 감사드립니다.. 더욱 자주 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매번 영광입니다 ㅠㅠ 최선을 다해서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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