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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80	살인의 기억 [새창]	2019-05-09 01:45:44	2	삭제
		반갑습니다! 가끔 댓글을 써주셔서 기억하고 있습니다 ㅎㅎㅎ 왓섭님께서 워낙 잘 더빙해주셔서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작가로서 성공을 빌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굉장히 큰 힘을 받습니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쓰기 위해서 마지막까지 쥐어 짜겠습니다 다시 한번 격려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감동 받았습니다... ㅠㅠ
	679	살인의 기억 [새창]	2019-05-09 01:43:20	0	삭제
		감사합니다 ^^ 다른 이야기로 찾아 뵙겠습니다!
	678	살인의 기억 [새창]	2019-05-08 00:41:10	4	삭제
		오우... 소름... song님의 댓글을 읽는데 매우 소름입니다 ㅎㅎㅎ 모파상 목걸이... 꼭 읽어봐야겠습니다 매번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 또 다른 이야기에서 뵙겠습니다!!!
	677	살인의 기억 [새창]	2019-05-08 00:38:39	4	삭제
		징수원이라니요... 절대 아닙니다. 저의 글을 매번 증명해주시는 분은 독자라고 생각합니다. 읽어주시는 분이 계시기에 이야기를 씁니다. 그래서 저는 마지막까지 쥐어짜야 합니다. 대충 요령으로 이야기를 쓰는 순간, 저의 인생도 끝날 것 같습니다. ㅎㅎㅎ 더욱 좋은 글과 재미있는 이야기로 찾아 뵐 수 있도록 노력하고 또 노력하겠습니다. 제가 글을 쓰는 사람이라는 걸 증명할 수 있는 증인은 제 글을 읽어주시는 독자여러분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닉넴이음슴님... 항상 부족하지만 응원과 격려를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항상 저에게 남겨주신 감사의 응원을 기억하겠습니다. 또 다른 이야기에서 찾아 뵙겠습니다. 그리고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676	살인의 기억 [새창]	2019-05-08 00:21:34	0	삭제
		맞습니다... 범죄를 저지른 사람들이 자신의 죄를 들켰을 때 하는 생각이라고 합니다만 실제로는 대다수가 언제 뭔짓을 저질로 안 이상했을 겁니다 ㅎㅎㅎ 언제나 보잘 것 없는 의견에 의견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다른 이야기에서 찾아 뵙겠습니다!!!
	675	살인의 기억 [새창]	2019-05-08 00:19:02	3	삭제
		언제나 저의 글에 좋은 의견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은 아직 저의 창작의 영역이 거기까지라서... 죄송한 마음입니다 ^^ 죄송합니다만 '모파상 목걸이'는 어떤 작품인가요? 실례지만 설명을 해주시면 참조하겠습니다. 항상 좋은 의견으로 찾아 뵐때마다 반갑고 기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song님^^
	674	살인의 기억 [새창]	2019-05-08 00:13:27	8	삭제
		누군가 저에게 이렇게 이야기를 쓰는 것이 의미가 있냐고 물어봤습니다. 저는 한 순간도 고민없이 의미가 있다고 했습니다. 매번 쓰는 글이 어쩔 때는 쉽게 쓰여질 때도 있고, 또 다른 때에는 억지로 꾸역꾸역 글자를 채워 넣을 때도 있습니다. 그것과 상관없이 매번 찾아주시고 응원과 격려의 글을 남겨 주시는 독자가 계셔서 이야기를 만들어 갑니다. 이렇게 기다려주셔서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더욱 자주 찾아 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여러분의 존재가 저를 가짜에서 진짜 작가로 만들어주시는 것 같습니다. 머물러 있지 않고 항상 같이 호흡하겠습니다...
	673	귀가(鬼家) [새창]	2019-05-08 00:01:23	0	삭제
		늘 감사드립니다 ^^
	672	호구 [새창]	2019-04-08 10:20:40	0	삭제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구독료라니... 뭔가 부끄럽고 영광스럽네요 저는 추천 수에 개의치 않습니다... 다만 이렇게 의견을 남겨주시고, 저에게 응원을 해주시니 매우 기쁩니다 덕분에 글을 씁니다 재미있는 이야기로 또 찾아 뵙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셔요 ^^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671	호구 [새창]	2019-04-03 00:17:55	1	삭제
		매번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많은 분들이 화가 난다고 하시더라고요... 또 다른 이야기에서 찾아 뵙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670	산귀신 [새창]	2019-03-30 15:46:44	0	삭제
		감사합니다... 사실 정신 없는 상태에서 써서 미흡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669	엄마인 척 [새창]	2019-03-29 11:43:30	0	삭제
		ㅎㅎㅎㅎㅎㅎ 치킨 ㅠㅠ 너무나 좋은 것 ㅠㅠ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다음 이야기에서 뵙지요
	668	호구 [새창]	2019-03-29 11:42:20	0	삭제
		정말 감사드립니다 ㅠㅠ 무겁지도 않고 가볍지도 않고... 아마도 운으로 나온 듯 싶습니다... 평소에 그 경계를 지키기가 쉽지 않아서요 ㅎㅎㅎ 다음 이야기에서 또 뵙지요^^
	667	호구 [새창]	2019-03-29 11:41:30	0	삭제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또 다른 이야기에서 찾아 뵙겠습니다 ㅎㅎㅎ
	666	엄마인 척 [새창]	2019-03-27 21:47:14	0	삭제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또 다른 이야기에서 더 재밌는 반전을 위해 연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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