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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95	귀신의 장난 : 고양이와 남자 [새창]	2019-05-14 01:41:51	0	삭제
		독자와 약속을 지키고 싶습니다... 여러분들도 아시다시피 저는 게으름뱅이입니다 ㅠㅠ 그러나 언제나 읽어주시는 시대유감님을 비롯한 독자님들을 실망시키고 싶지 않네요 속편은 있습니다... 그리고 이 글도 어떤 글의 속편입니다만... 조금만 기다려 주셔요... 조만간 또 다른 이야기에서 뵙겠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694	귀신의 장난 : 고양이와 남자 [새창]	2019-05-14 01:38:12	1	삭제
		매번 재미있게 읽어주시니 언제나 감사한 마음입니다... 사실 좋은글이라 생각지 않습니다 조금 더 신경 써서 읽을 수 있었습니다만 요즘 컨디션이 썩 좋지 않습니다 자기관리를 늘 못하기 때문이지요 ㅠㅠ 언젠가는 저도 독자도 만족하는 글을 쓰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693	귀신의 장난 : 고양이와 남자 [새창]	2019-05-14 01:35:21	0	삭제
		매번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도 맞춤법이 서투네요 ㅎㅎㅎ 수정하겠습니다 ^^
	692	살인의 기억 [새창]	2019-05-11 14:06:41	1	삭제
		매우 반갑습니다... 늦어서 정말 죄송합니다 2019년 새해에 앞으로도 이곳에서 계속 글을 쓰겠다고 약속했기 때문에 저는 꾸준히 오유 공게에서 글을 쓸 것입니다... 여러분께서 저의 글을 읽어주시기에 글을 씁니다... 아직 실력이 부족해서 시간이 조금 걸리지만 자주 찾아 뵙고 아앙따끔님을 비롯한 모든 독자들과 호흡하겠습니다^^ 언제나 기다려주시고 읽어주시고 응원과 격려를 남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독자께서 읽어주시는 한 모든 걸 짜내어 쓰겠습니다 매번 감동이네요 ㅠㅠ 조만간 새로운 이야기로 찾아 뵙겠습니다
	691	살인의 기억 [새창]	2019-05-10 23:55:49	0	삭제
		매번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믿어주신다는 말씀 매우 떨리네요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
	690	살인의 기억 [새창]	2019-05-10 23:54:46	0	삭제
		매우 오랜만에 뵙습니다... 그간 잘 지내셨는지요 매번 응원과 격려 감사합니다... 빠른 시일 내로 또 찾아 뵙겠습니다 ^^
	689	살인의 기억 [새창]	2019-05-10 11:04:49	1	삭제
		감사합니다... ㅎㅎㅎ 고함의 오타 맞습니다 ^^
	688	살인의 기억 [새창]	2019-05-10 00:42:41	1	삭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끄럽습니다만 이전에 썼던 것들이 재밌으면 좋겠습니다 ^^
	687	살인의 기억 [새창]	2019-05-10 00:40:03	1	삭제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말은 추천수에 연연하지 않고, 댓글에 의의를 두지 않는다고 했지만 저도 인간인지라 확인하게 되더라고요 ㅎㅎㅎ 그럴때마다 △ㅣ대유감님 아이디를 발견해서 반가웠습니다 기다려주신다는 말... 매우 영광입니다 글을 쓰는 목적을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또 다른 이야기에서 찾아 뵙겠습니다 ㅠㅠ
	686	살인의 기억 [새창]	2019-05-10 00:37:34	1	삭제
		저를 너무나 잘 알고 계시는 독자가 계셔서 영광입니다... 숨은 그림찾기처럼 설정을 해놓은 이야기입니다만 찾아 내시니 신기합니다 ㅎㅎㅎ 사실 여러분께 본격적으로 할아버지와 원일이 이야기를 들려드리고 싶어서 단편과 장편 에피소드를 준비 중입니다만... 어떤 식으로 보여 드려야 할지 고민 중입니다. 더욱 자세한 그림이 나오면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언제나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역시 글을 쓰기 잘했습니다 ^^
	685	살인의 기억 [새창]	2019-05-10 00:31:34	2	삭제
		좋은 의견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글을 쓰면서 저 역시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도 모르게 '죄 짓지 말자, 죄 짓지 말자...' 혼잣말을 했습니다... 인간으로 산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것 같습니다. 판단의 문제, 특이점에 쾌락을 빼앗겨 버릴 때... 사람을 사람으로 판단하지 않고 어떤 부류로 나뉠 때 위험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독자께서 좋은 의견을 남겨주시니, 글쓰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쩌면 노인은 주인공 자신일 수 있겠네요... 나의 악행을 막기 위한 미래의 자신... 해석에 감격했습니다.. ㅎㅎㅎ 글쓰기란 늘 부담입니다. 독자를 위해서, 저 자신을 위해서 항상 부담입니다. 어쩌면 글을 쓰는 행위가 게을러져서 사라져 버릴까 두렵기도 하고요 ㅎㅎㅎ 그래서 자신을 채찍질합니다 ^^ 또 다른 이야기로 찾아 뵙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684	호구 [새창]	2019-05-10 00:21:15	0	삭제
		감사합니다 ^^ 더욱 재미있는 이야기로 찾아 뵙겠습니다!
	683	살인의 기억 [새창]	2019-05-09 01:52:52	1	삭제
		매번 해주시는 말씀 가슴 깊이 새겨 듣고 있습니다... 저도 조금 더 독자와 호흡하고 소통하는 글을 쓰도록 노력 할 것입니다 언제나 저의 글을 기다려주시고 좋은 의견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슬럼프에 걸렸을 때, 누군가가 기다려준다는 생각 때문에 벗어나 글을 쓸 수 있었습니다 명현님의 바람이 이루어지길 좋은 글로 보답하겠습니다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ㅠㅠ
	682	살인의 기억 [새창]	2019-05-09 01:48:42	2	삭제
		어쩔 수 없이 부담을 갖게 되었습니다... 저의 글을 읽어주시는 독자가 있다는 것은 행복한 일이니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다른 이야기에서 찾아 뵙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681	살인의 기억 [새창]	2019-05-09 01:46:28	1	삭제
		매우 오랜만입니다... 슬럼프와 바쁜 일이 겹쳐서 이제야 한 편 올렸습니다 매번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한 마음입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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