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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아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3-12-19
    방문 : 144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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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9 이명박은 갑자기 하늘에서 뚝 떨어진 지도자가 아닙니다. [새창] 2008-10-26 19:03:29 0 삭제
    그렇죠

    갑자기 떨어진 지도자가 아니죠

    우리의 손으로 뽑은 지도자입니다.

    물론, 전 찍지 않았습니다. -_-

    왜 명박이를 찍어놔서 이고생인지 원..후우..
    148 이명박은 갑자기 하늘에서 뚝 떨어진 지도자가 아닙니다. [새창] 2008-10-26 19:03:29 2 삭제
    그렇죠

    갑자기 떨어진 지도자가 아니죠

    우리의 손으로 뽑은 지도자입니다.

    물론, 전 찍지 않았습니다. -_-

    왜 명박이를 찍어놔서 이고생인지 원..후우..
    147 나 박지성 닮은 여자야 [새창] 2008-10-23 19:54:20 0 삭제
    미인이신데 ㅋ
    146 나 박지성 닮은 여자야 [새창] 2008-10-23 19:54:20 1 삭제
    미인이신데 ㅋ
    1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8-09-22 16:32:30 11 삭제
    네, 이미 엎질러진 물입니다.

    제주도민이 아니지만 읽는 제가 마구 화가 나는군요.

    더블에 4.3사건에 대해 알지 못했기에 매우 안타깝기도 합니다.
    글쓴이님의 글을 통해 4.3사건에 대해 궁금합니다.

    그런데 왜 제주도민들을 "빨갱이"로 몰아서 학살을 했는지 그 이유가 궁금하네요.. 4.3사건에 대해 조금 더 잘 알았으면 합니다..

    고구마장사님께서 말씀하셨듯이 나라상태는 이미 말이 아닙니다. 잘못된 대통령과 국회위원을 뽑아논 무지한 국민 덕분이죠..

    자신들이 뽑아놓고 자신들이 욕하게 된 상황이니 우습기만 합니다. 주변 사람들에게 이러한 일들을 많이 알리고 다시는 다음 선거 때는 이런 인간들이 나와서 활보하지 못하게 해야만 합니다.
    144 금방 처음으로 우울증 약을 먹었거든요 [새창] 2008-08-07 00:48:18 0 삭제
    힘든 상황에서도 정신을 흐트리지 말고 최선을 선택을 하시길 바랍니다.
    자신이 원하는 것을 한다면 어떤 고통도 견뎌내지만, 원하지 않는 선택으로 인한 과정과 결과는 작은 고통도 견디기 힘들죠.

    두 가지 방법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유학을 때려치고 돌아가는 것"과 "최선을 다해서 성공적인 유학생활을 하고 돌아가는 것"

    자신의 고통을 다른 사람이 알기는 힘든 것, 계속 있다가는 미쳐버릴 것 같고 도저히 안될 것 같으면 포기하고 부모님을 설득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그러나 현실은 견디기 힘들겠지만, 후자의 방법이 본인에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

    살다보면 늘 고통스러운 시기가 있습니다. 견뎌내고 이겨낼 수 없다면 쓰러지기 마련이죠, 견대내고 강해지길 바랍니다.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
    즐길 수 없다면 피하라.

    라는 말이 있습니다. 둘 다 맞는 말이죠.

    선택은 본인의 마음가짐에 달려있습니다.


    목적지 없는 항해 따위는 없습니다. 하나를 결정하고 최선을 다하시길 바랍니다.


    두서없이 글을 썻네요;
    도움이 되시길..
    143 운영자는 이 사실에 대해 반드시 해명해야 한다!!! [새창] 2008-05-06 02:46:03 0 삭제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2MB가 넘는 이미지나 기타파일은

    외부사이트에 올린 후에 링크만 걸었을거에요.
    142 운영자는 이 사실에 대해 반드시 해명해야 한다!!! [새창] 2008-05-06 02:46:03 1/5 삭제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2MB가 넘는 이미지나 기타파일은

    외부사이트에 올린 후에 링크만 걸었을거에요.
    141 라면을 엎었다...그리고... [새창] 2008-04-29 21:45:14 0 삭제
    나는 단지 배가 고팠을 뿐이었다.
    없는 돈으로 라면 한봉지를 사와서 끓였다.
    "계란"을 넣어줬다면 세상의 어떠한 진미보다 깊은 맛을 내었을텐데...
    드디어 보글보글 쫄깃쫄깃한 라면을 시식할 시간이 왔지만
    끝네 하늘은 나와 라면의 사이를 갈라놓았다.
    엎질러져 퍼진 라면사리들을 보면서 깨달았다.

    엎질러진 라면은 돌아오지 않는다는 것을....

    아 요즘 왜 이렇게 센치해졌지..눈물이.. ㅠㅠ;
    140 ★ 정말 신기한 착시효과(증명 해봤음) [새창] 2007-02-15 15:15:43 0 삭제
    이럴수가..
    포토샵으로 확인해봤는데 정말이네요.

    색깔코드가 두 부분 다 #6B6B6B로 같은 색이네요.
    신기하네요.
    139 자작 오유 베너,,, 뒤늣은 도전... [새창] 2007-02-07 00:05:13 6 삭제
    잘 만드셨네요
    일반분들에게는 다 그냥 별거 아니게 지나치는 이미지일지도 모르겠지만
    하나씩 모션을 넣어서 정말 진지 많이 드시고 열심히 만드셨네요
    꾀 이뻐요 ^^

    요즘 들어 배너가 참 많이 올라오는데

    그래도 저는 운영자님께서 만든 원래 배너가
    심플하고 참 정감이 가지 마립니다~~ㅋ
    138 아 혼자 사는데 아퍼서 서럽다.. [새창] 2007-02-05 01:59:55 1 삭제
    휴, 저도 자취하는데 혼자 사는게 쉽지 않죠,
    아프면 정말 서럽습니다.

    혼자 알아서 일어나고 알아서 밥 챙겨먹고 모든 것을 다 해야 되죠
    아플 때 누군가가 옆에서 위로해주고, 약 사다주고 무언가를 해주면 정말 고마운데, 문제는 그게 조금 힘들다는거죠.

    혼자 사는 사람은 아프질 말아야 되요.

    혼자 밥 잘 먹고 누워있다가 너무 열나고 잠도 못 자서 못 참고 나가서 약 사오고(약 사려는데 돈 없으면 더 서럽죠...)

    요즘에는 일이 바빠서 밥 잘 못 먹고 잠 제때 못 잤더니 몸에 뭐가 가는데 건드릴때마다 아프고, 아 그냥 글쓴님 제목보자 마자 갑자기 서러움과 공감이 가서 오유 1345134123일만에 로그인해서 댓글 남깁니다...ㅠㅠ
    137 P2P공유사이트에서 고소를 한다는데요..; [새창] 2007-01-04 21:13:54 0 삭제
    에휴.. 재수없게 걸리셨네요.
    정말 그냥 재수가 없다고 생각하십시요.

    제가 전문가는 아니지만
    저작권 법으로 돈을 합의를 했던 경험이 있어서 글을 올려봅니다.

    2006년부터는 저작권법이 새롭게 바껴서 저작권이 있는 프로그램이나 그림, 음악 등 어떠한 것이라도 공유를 했다가는 심각한 피해를 볼 수 있습니다.

    글쓴 분의 경우처럼 고소를 당하는 경우입니다.
    물론 저작권법률상 빨간 줄 하나 그어지고 말 수도 있는 경우라지만
    어떠한 경우라도 빨간 줄이 그어지는 것은 피하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저는 파일구리라는 프로그램에서 저작권이 있는 이미지를 저도 모르게
    공유했다가 해당 회사에 적발이 되어서 고소를 당했었습니다.
    경찰서에 가서 취조 당하는데 아이디와 이름 주민번호와 공유되있는 화면까지
    캡쳐가 되어 있었습니다. 정말 당황스러웠지만, 별 문제 없이 해결될지 알았지만 그렇지 않았습니다.

    해당 회사에서는 자체적으로 법률사무소와 계약해서 자신의 회사의 이미지를 무단으로 공유하는 사람들은 찾아내서 고소하는 것 같았습니다.

    괜찮겠지하고 있다가 재판까지 받았습니다.
    하지만 학생이었고 심각한 경우가 아니여서 재판을 한번 한 후에 한 주 후에
    조사를 더 한뒤에 미루어지게 되었는데 아무래도 벌금형을 받고 벌금을 내게 될 꺼 같았습니다. 하지만 벌금을 내는것조차 기록에 남게 됩니다. 이것 역시 안 좋은 것이기 때문에 저는 어쩔수 없이 해당회사와 연락을 해서 합의를 하게 되었습니다.

    300만원을 달라고 하는걸 빌고 빌어서 간신히 100만원에 합의를 했습니다.
    합의 후에 고소 취하하고 간신히 사건을 마무리했죠.


    하지만 님의 경우에는 조금 틀린 것 같습니다.
    그 법률 사무소가 씨디 스페이스 회사에서 계약을 한 법률 사무소일수도 있지만
    그게 아니라면 저작권 법을 이용하여 돈을 벌려는 곳일수도 있습니다.

    저작권 법을 어긴 사람들을 찾아내서 메일을 보내 겁을 줘서 자신의 회사와 합의를 하라는거죠, 법을 잘 모르는 일반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는 비열한 곳이라고밖에 저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제 생각에 님의 경우에는 해당회사와 계약한 사무소에서 메일을 보낸 것이 아닌 일반 법률사무소에서 저작권 법을 이용하여 돈을 뜯어내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법에 대해서 잘 알지 모르지만 이것 또한 잘못된 것일 겁니다.

    아마 해당 회사에서 고소한 것이라면 메일이나 다른 연락을 하지 않고 저의 경우처럼 경찰소에서 소환장을 보냈을 것입니다.

    확실한 대답을 해드릴 수 없지만 돈이 없다고 가난하다고 말하고 무시를 하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만약 합의를 한다면 상대방쪽에서 경찰에 정말 고소를 할 때 해도 괜찮습니다.
    고소를 당한다고 해도 무조건 벌금을 내거나 빨간줄이 그어지는 것은 아니니까 말입니다.

    힘내세요.
    136 ADFA님을 드디어 찾았습니다 [새창] 2007-01-03 12:28:00 0 삭제
    ADFA님께서는 저주를 받은지 모르실 수도 있습니다.
    설마 그렇게 많은 메달이 달릴줄이야하고..-_-;;
    게다가 아직도 메달은 가끔 늘어나고 있다는거..
    135 ADFA님을 드디어 찾았습니다 [새창] 2007-01-03 12:28:00 0 삭제
    ADFA님께서는 저주를 받은지 모르실 수도 있습니다.
    설마 그렇게 많은 메달이 달릴줄이야하고..-_-;;
    게다가 아직도 메달은 가끔 늘어나고 있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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