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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아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3-12-19
    방문 : 144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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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9 재수 생활 어떻냐고요? 경험담 들려드림 [스압] [새창] 2011-11-07 17:59:08 0 삭제
    호, 이거 참 신기하군요.
    제가 알던 3수인가 5수한 형은 이런 말을 했죠.

    처음 재수하면 여자를 알고
    이수하면 인생을 알고
    삼수하면 수능유형을 안다고.ㅋㅋㅋㅋㅋ

    그래도 글쓴이분 연애 안하고 공부 열심히 하셨나보네요.

    238 아..술버릇이 고민 [새창] 2011-11-07 17:21:58 0 삭제
    어허.

    이런 시대에 아직도 이런 선비가 남아계셨다니!!!
    237 나는 성형괴물, 성형하니까 세상이 나를 다르게 대하네..? [새창] 2011-11-07 17:20:41 0 삭제
    우울증이신가보네요..

    외모를 떠나서 누군가에게 진실한 사랑을 하길 원하지 않나 싶네요.
    그러나 지금은 남자들이 외모만 보고 그런는 것 같아서 마음이 열리지도 않고 그런 상황이신가요?

    인생에는..
    답이란게 없지 않습니까?

    고통받은 시간이 있다 한들 보상해주는 인생이 아니죠.

    성형이던 뭐던 어찌되었던간에 고생하셨고 잘 되셨다고 생각합니다.
    (님께서 조금 더 많은 상처를 받고 그에 따른 노력을 더하신거지만, 다른 이나 저도 건강을 위해 그리고 주변 시선을 위해 꾸준히 관리하고 노력합니다.)

    이제 외모를 떠나, 공허한 마음을 채워가고, 인생을 행복하게 사는 것에 조금 더 신경써보세요.
    누구나 다 궁극적인 목표는 행복 아니겠나요. ㅎㅎ

    행복하시길 빕니다.
    236 누구 인상이 더 조까튼지 여쭤봅니다. [새창] 2011-11-07 17:08:06 0 삭제
    목숨 걸고 댓글 답니다.

    용호상박, 돌진객진, 유유상종, 도토리 키재기

    굳이 꼭 한분을 찍으라고 하신다면 오른쪽에 한표 내겠습니다.

    여러분 안녕히, 전 소신있게 발언하고 이제 해외로 이민가야겠습니다.
    235 우리집개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방금 깨달음 [새창] 2011-11-03 00:54:57 1 삭제
    동물 아픈 순간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깨닫죠 ㅋㅋㅋ
    234 로드킬 당한 고양이.... [새창] 2011-11-03 00:54:29 0 삭제
    잘하셨습니다.
    233 고양이가 아파서 너무 힘드네요. [새창] 2011-11-02 22:25:04 0 삭제
    오늘 인터넷으로 찾아서 좋다고 한 병원 다녀온 이후로 많이 좋아졌어요

    몰랐는데 앞으로 동물병원도 꼭 잘 알아보고 다녀야겠네요

    위에 격려 및 도움의 말 주신 분들 모두 너무 감사드립니다
    232 저는 지금 FTA 반대 집회하러 여의도 왔습니다 [새창] 2011-11-02 21:56:13 2 삭제
    휴, 도착하니까 곧 끝나버렸네요,

    이렇게 중요할 때, 오랜만에 보는 촛불이 너무나 반갑군요
    늦어서 쭉 참여하지는 못했지만 분위기가 너무나 좋았습니다
    평화롭게 진행되었고 전경도 거리를 둔 곳에 있어서 심적으로 안정도었구요

    저처럼 혼자 온 분도 있었고, 대부분은 삼삼오오 모여 오셨ㄷ군요
    끝나고 누가 시키지도 않았지만 잘 청소하고 혼란스럽지 않게 해산되어 가는 모습은 촛불문화제만의 장점인것 같습니다
    231 고양이가 아파서 너무 힘드네요. [새창] 2011-11-02 16:53:31 7 삭제

    감사합니다. ㅠㅠ
    웃고 자는 모습 보면 저도 행복했는데, 빨리 이 모습을 다시 보고 싶어요.
    230 고양이가 아파서 너무 힘드네요. [새창] 2011-11-02 16:53:31 2 삭제

    감사합니다. ㅠㅠ
    웃고 자는 모습 보면 저도 행복했는데, 빨리 이 모습을 다시 보고 싶어요.
    229 고양이가 아파서 너무 힘드네요. [새창] 2011-11-02 14:33:30 8 삭제

    집에서 조금 표정이 나아졌네요.
    228 고양이가 아파서 너무 힘드네요. [새창] 2011-11-02 14:33:30 1 삭제

    집에서 조금 표정이 나아졌네요.
    227 조용히 죽다 [새창] 2011-11-02 13:23:39 0 삭제
    대단하시네요. 좋은 곳 가길
    226 나같이 막장처럼 산 여자 또 있나요? [새창] 2011-10-27 10:55:22 0 삭제
    힘내세요.

    우리 나라에서 안 좋은 말들중 하나가 '걸레'라고 생각합니다만,

    남자인 제가 생각하기에는 몸이 지저분해지고 뭐 그런건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생각, 사고, 정신적인 면인데요.

    정신적으로 망가지면 문제가 많지만 님께서는 그런거 같지 않습니다. 한순간의 실수가 아닌 환경과 여러가지 이유로
    잠시 잘못된 길을 가시고 고생을 하신 것 같습니다.

    어찌되었건 이제는 빠져나오는 중이신것 같아서 다행입니다.
    제대로 된 남자를 만나서, 제대로 된 사랑을 하시길 빕니다.
    225 이웃집에 미친여자가 살아요(최종본) - 헬게이트 공개 [새창] 2011-10-21 18:24:13 0 삭제
    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쩝니다...

    이 다음편이 또 나오지는 않겠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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