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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게지박령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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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6	겨울스런 오착 [새창]	2017-11-23 12:19:36	0	삭제
		사실은 마네킹이었던거ㅋㅋㅋ
	195	썸남이 자꾸 떠보듯이 말해요ㅠㅠ [새창]	2017-11-23 06:31:11	1	삭제
		자기한테 그렇게 해달라는거 일 수도 있지않나요?
	1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2 15:15:52	2	삭제
		고양이를 보다보니 글내용을 까먹었어요
	193	썸녀랑 피시방을 갔어요 [새창]	2017-11-22 12:54:42	2	삭제
		노란머리~볼에 빨간 홍조~
	1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1 04:50:00	11	삭제
		그정도면 안좋아하는게 이상하죠ㅜㅜ 저는 여자친구가 크리스마스 선물이라고 애들 갖고노는 팽이를 사준다해도 마냥 좋을것같아요 그렇게 팽이는 멈추지 않고..
	1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9 21:43:10	1	삭제
		이제 에라 모르겠다! 하고 오유징어들이랑 PPAP 추시면 됩니다
	190	크리스마스때 데이트코스좀 알려주세요 ㅠㅠ [새창]	2017-11-19 20:27:38	0	삭제
		제 로망예요ㅜㅜ
	189	오늘 부딪히고 왔는데 [새창]	2017-11-19 20:24:18	0	삭제
		연게문지기입니다. 들어와서 쉬는 것을 허가하겠습니다.
	1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9 19:52:30	2	삭제
		그리고 덧붙이자면 저런 생각을 하신 것 자체가 큰 문제는 안되지만요. 이건 고민거리로 조심히 의논해보아야 할 문제이지, 부모님한테 시위하듯 당당히 말할 거리가 아닙니다. 본인의 태도에 따라 몰상식해 보일 수 있다는 것을 아셨으면 해요.
	187	오늘은 밀크티로 마셨어요 [새창]	2017-11-19 19:16:47	0	삭제
		맛있게 하는 방법은 정말 많겠죠ㅜㅜ 저는 그냥 제일 간단하게 했어요
	186	크리스마스때 데이트코스좀 알려주세요 ㅠㅠ [새창]	2017-11-19 18:52:45	1	삭제
		데이트코스보다는 데이트날짜에 대해서인데요 보통 크리스마스 전주 주말에 미리메리크리스마스라던가 추천 많이 하시더라구요 당일이나 이브에는 나갔다가 죽는다고ㅋㅋㅋㅋ
	1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9 18:44:51	1	삭제
		허허 솔직한 부분은 맘에 드는데요. 과연 이대로 10년이 지나도 같은 생각이실지 궁금하네요. 상대의 외모때문에 연애를 심하게 꺼리는 사람은 본인의 외모에 그만한 컴플렉스가 있기 마련이죠. 저도 그런게 있어서 잘 알아요. 우선 본인 외모를 가꾸고 스스로를 소중하게 생각하는데서 시작해보는게 어떨까하는게 제 의견입니다. 사실 못생긴걸 좋아하는 사람이 있겠습니까? 근데 못생겨도 연애하잖아요? 그 이유는 그 사람들이 외모를 우선 순위에 크게 두지 않았기 때문이겠죠. 본인 인생에서 외모의 가치가 그만큼 대단하지 않다고 생각했기 때문인거구요. 그말은 즉 거울을 볼때마다 본인 외모를 평가하며 자존감을 깎아내리는 일이 적다는 거겠죠. 적어도 저는 그런식의 방향으로 나아가는게 건강한 사고라고 생각했어요.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제 외모를 가능한데 까지는 가꿔야겠다고 생각했구요. 나름대로 실천하며 만족 중입니다. 카톡프사도 동물사진같은걸로만 하다가 이제는 제 셀카로 해요ㅋㅋ 그리고 확실히 전보다 외모에 매달리는 정도가 나아지고 있다는 걸 느끼는 중입니다. 외모가 못난 사람하고 연애가 죽기보다 싫다고 하셨죠. 그건 사실 글쓴이님이 연애를 꽤나 중요하게 생각하고 계신다고 볼 수도 있어는 부분예요. 중요하지 않은 일에 그정도로 본인의 가치관을 부여하는 사람은 없으니까요. 당장이 아니라도 언젠가 더 성숙된 가치관을 가지게 되셨을때 연애하시길 바라요. 또 그때 예쁜 여성분을 만나시게 될는지 아무도 모르는거예요. 세상에 절대 일어날 수 없는 일은 없으니까요.
	184	친구나 여자는 어떻게 만드나요? [새창]	2017-11-19 18:17:15	7	삭제
		애인은 모르겠지만 그냥 사람 대 사람으로 가까워지는 법을 말씀드리자면 주도권 이런거 생각하시면 복잡해집니다 처음에는 그저 배려하는 맘이면 되요 배려를 잘하면 상대가 저를 편한 사람으로 인식하죠 상대에게 편한 사람이 되야 상대쪽에서 먼저 편하게 다가와 줍니다 만약 이 단계에서 상대가 지나친 것을 요구하고 무례하게 구는 사람이라면 그냥 다른 사람을 찾는게 덜 피곤하실 거예요 다만 배려한답시고 너무 물질적인 부분에 신경을 쓰시면 건강한 인간관계가 되기 힘듭니다 사람관계에서 잘 쓰면 잭팟이 되지만 잘 못쓰면 쪽박차고 평생 빚이 될 수도 있는게 물질적인 거죠 이미 엄청 친한 사이라해도 물질적인 부분때문에 틀어질 수 있는게 관계라는 걸 아셔야합니다 얘기를 안 끊기고 이어갈 수 있는 상대가 좋아요 특히 공통된 관심사는 꼭 필요해요 음악 게임 취미생활 뭐든 괜찮아요 아무튼 얘기거리가 있어야 얘기가 지속되고 이런 얘기 속에서 본인을 어필한 기회도 생기는 거구요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많이가지다보면 누구든 친해지게 된답니다 세상엔 안좋은 사람도 많지만 좋은 사람은 더 많다는 사실을 기억하셔야해요 스스로 닫혀있는 상태인데 상대와 맘을 열고 친해진다는 건 불가능하니까요 제 글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좋겠네요
	182	(연애상담요청) 31살 연애고자 입니다. [새창]	2017-11-19 17:10:34	1	삭제
		번호를 주는 당시에는 모르겠지만 톡하는 상태를 보면 좀 부담스러워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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