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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7	스압)미술 영재 우림이 5년 후.jpg [새창]	2018-07-07 07:26:42	75	삭제
		기계공학 다니다 휴학했다니깐, 중대장이 공학계산기 다룰줄 알겠네?해서 그렇다니깐 PX보내줌요 ㄷㄷㄷㄷㄷ 그때 인생의 행운을 50% 쓴듯
	126	LG 드디어 스마트폰 접는다 .gisa [새창]	2018-07-06 09:16:56	0	삭제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특성상 종이접기 처럼 딱 접히진 않을테고, 나중엔 LG 휴대용 키보드 처럼 돌돌 말아다니는것도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125	회사에 평생 충성하게 만드는 복지 [새창]	2018-07-04 08:54:57	12	삭제
		법이 내 아들의 왕따를 해결 못해주는데 회사가 해결해 준다? 평생 충성 합니다.
	124	동점 골 허용하자 TV를 부순 일본인.jpg [새창]	2018-07-03 18:19:09	0	삭제
		LG로 바궈야지~~~~ ㅋㅋㅋ
	123	타자가 끝내기 홈런을 칠수 있었던 이유 [새창]	2018-07-02 12:13:05	0	삭제
		홈런이 사인을 준다고 쳐 지는건가? ㄷㄷㄷㄷㄷㄷ
	122	기이한 구조의 동네 甲 [새창]	2018-06-30 09:51:03	1	삭제
		현재 양산중입니다.
	121	유종이가 잘못했네 [새창]	2018-06-30 09:43:42	1	삭제
		이런 바람물질 댓글러들 ㅋㅋㅋㅋ 이거 읽다가 공항장애 오겠어요 ㅜㅜ
	120	내일자 ㅇㅅㅇ 웹툰 예상 [새창]	2018-06-30 08:30:20	11	삭제
		ㅇㅅㅇ씨~~ 전에는 그림을 발로 그리더니 이제 손을 쓰기 시작하셨나봐요.
	119	두번 다신 장애 개 안 키운다 [새창]	2018-06-28 19:59:30	9	삭제
		1992.06.10 ~ 2006.03.02 초등학교 때 강아지가 너무도 키우고 싶어서 몇 달 동안 아버지를 졸라서 치와와 한 마리를 이모한테 분양 받았습니다. 온갖 재롱으로 집안 분위기 메이커 였죠. 아버지께서 강아지 키우는걸 몇 달 동안이나 반대하신건 아버지께서 어려서부터 집안에서 키우던 개는 1년을 못 넘기셨다더라구요. 아버지께서 어렸을 적 시골에 사실때 집 지키라고 개 델고 오면 쥐약 먹고 죽고, 그 시골길 옛날 차도 귀한데 차에 치여 죽기도 하고, 올무에 걸려 죽고 그랬다네요. 아버지께서 범띠이신데 어른들이 집안에 범이 있어 개가 못크는거라고 말씀하신게 계속 마음에 걸리셔서 반대하신거라고 하네요. 우여곡절끝에 집에 왔지만 1년간은 아버지는 눈도 마주치지 않고, 정도 안줬습니다. 1년이 지나고 2년이 지나도 잘 살아 있는게 대견하다고 나름 밥도 챙겨주시고 간식도 주시더라구요. 그 전에는 아버지는 짖지는 않아도 불러도 들은척도 안하다 아버지께서 정을 주니 아버지를 제법 따랐습니다. 밤 늦게 퇴근해서 식구들은 다 자고 있어도 사람은 안들리는 아버지 자동차 엔진소리는 어떻게 듣고 주차 하기도 전에 문 앞에서 뱅글뱅글 돌고 난리법석을 피워 반겨주니 안좋아 할 수가 없었죠. 강아지가 사람보다 먼저 갈 수 밖에 없는 운명은 참으로 서글펐습니다. 14년을 같이 지내면 그냥 동물의 모양을 한 식구나 다름 없습니다. 그렇게 죽고 사는 곳에서 가장 높은 산에 올라가 양지바른 곳에 묻어주고 오셨어요. 한 달 동안 집안이 초상집이었습니다. 케이지며 밥그릇, 목줄, 사료 남은것 등등 강아지 관련 용품은 모두 정리 했습니다. 엄마가 케이지만 봐도 눈물이 난다고 다 치우셨어요. 앞으로는 저희 집도 다시는 강아지 안키웁니다. 아니 못키웁니다. 애견 애묘를 키울까 고민하시는 분 있으시면 정말 신중히 선택 하세요. 나 보다 먼저 떠날 수 밖에 없다는 사실, 그래서 식구로 받아 들이면 더욱 더 잘 해줘야 한다구요.
	118	화학과 필수템 [새창]	2018-06-22 17:58:51	2	삭제
		육각수 멤버 도민호씨는 간경화로....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https://www.huffingtonpost.kr/2017/10/30/story_n_18416916.html
	117	17금) 노량진 총무썰 [새창]	2018-06-22 17:49:58	0	삭제

	1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21 09:10:10	10	삭제
		모델하우스 갈 때 줄자 들고 가보세요. 침대, 가구 재 보면 시중크기의 80~90%수준입니다. 모델하우스 보고 가구 침대 다 들어가도 제법 널직하네? 했다가 막상 입주해서 가구 배치하고 꾸미다 보면 답 안나와요
	115	썰) 생소한 나라에서 일뽕 만난썰 [새창]	2018-06-18 11:57:17	16	삭제
		참고로 "위안부"가 아니라 "일본군 위안부"가 정확한 표현 입니다. 영어로 위안부를 표현하면 Comport women이 되는데, 정확한 의미 전달이 되지 않아 enforced sex slaves 라는 표현을 쓰려 했는데, 너무 직관적 표현(?)으로 피해자 할머니들을 생각해서 절충한게 일본군 위안부 (Japanese Military comfort women) 입니다. 반드시 "일본군" 을 붙여 줘야 맞는 표현 입니다.
	113	코미디 영화중에서 인생 최고로 슬펐던 영화 [새창]	2018-06-11 18:34:18	0	삭제
		제목만 보고 무슨 영화인지 알아버렸네요. ㅠㅠ 오랜만에 다시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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