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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냥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 속보) 유아인 결국 사과함 [새창] 2017-11-27 18:55:14 0 삭제
    논외의 이야기지만 유아잉 프사 사진인줄....
    40 현 시각 유아인"나는 페미니스트다" [새창] 2017-11-26 19:29:11 3 삭제
    유아인 멋지네요...
    나도 한때 자신이 페미니스트라고 생각했으나 메갈, 워마드에게 페미니즘이란 정체성을 뺏겨버려서 참 어이가 없었는데...
    것멑 허세있는 배우일 뿐이라 생각했던 어린 남자에게서 진보적 찰학자의 향기를 맡아보게하다니... 글 정말 잘쓰네.. 싶고
    속이 꽉찬 청년이네... 싶네요. 인터넷에 막말하는 별볼일 없는 사람들보다 이런 속깊은 사람들이 아마 더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촛불혁명이 가능했을 거거든요. 그래서 전 여러분을 모두 사랑합니다.
    39 밑에 "여탕만 수건 도난 사건이 일어나는 이유" 보고 깨달은 썰 [새창] 2017-11-23 23:37:24 0 삭제
    뭐... 도둑년들 생각이 이해가 안가는건 아닌데... 도둑년들때문에 다수의 이용자가 도매급으로 도둑취급을 당하고 이용할때마다 수건을 챙겨가야 하는 불편함을 겪게 만든것은 ... 아무리 생각해도 머리끄댕이 잡고싶은 년들이자.
    38 세상에 이렇게 생긴 고양이가 어디있어요? [새창] 2017-11-20 17:55:30 15 삭제


    37 포항 지진은 종교세 신설해서 하나님 건드렸기 때문이다. [새창] 2017-11-18 16:51:36 0 삭제
    내가 이래서 한동대가 대서특필됐을때 벌받은거라 한거다.
    타락한 교회는 하나님이 치신다.
    지난주에 한동대를 위한 헌금하고 그랬는데, 이명박 기념관을 세워??
    아나... 개똥... 하나님이 참 좋아하시겠네. ㅅㅂ
    천벌받은거다.
    회개안하면 앞으로 교회건물들 하나씩 죄많은 순서대로 무너지게 될것이다.
    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7 12:33:51 4 삭제
    산디과 나왔는데 울학교는 전공실 책상아래에 합판을 붙여서 침상이 만들어져있었고 책상둘레를 천으로 둘러놔서 아늑했었는데... 그게 다 선배들이 해논거... 전공실인지 창고인지 드러워서 구리다고 생각했는데 이글 사진을보고나서 생각하니 호텔이었네...
    35 한동대 ‘이명박 기념관’ 건립 추진 논란 [새창] 2017-11-16 02:52:03 1/10 삭제
    믿는자들이 부패한건 하나님께 매맞아도 그런의미입니다. 선교를위해 지어진 학교인데, 그걸위해 모금도하고 인재도 배출하고 하는건데 죄가 함께하고있었네요. 회개하라는 매로 보입니다.
    34 한동대 ‘이명박 기념관’ 건립 추진 논란 [새창] 2017-11-16 02:29:19 2/7 삭제
    이번주 주일예배때 한동대를 위한 비전헌금을 걷었었는데... 흠... 진짜 벌받은거같네요.
    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1 10:19:01 0 삭제
    생명하나 살린다... 라고 생각하심 좋을듯 하네요... 임신부가 건강한분들만 있는게 아니라서 말이죠...
    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0 02:44:33 1 삭제
    고양이 키운지 17년 됐는데 방구끼는거 본적이 없네요... 심지어 두마리인데...
    31 갑상선암 환자들이 듣는 말 [새창] 2017-11-08 11:15:17 0 삭제
    전 수술 다음날부터 노트북으로 게임했어요. 로봇수술은 과정이 좀 끔찍해서 안했거든요. 책도 괜찮고 문병와주시는거만으로도 고맙더라고요. ^^
    30 갑상선암 환자들이 듣는 말 [새창] 2017-11-08 11:09:55 2 삭제
    갑상선암이 착한암이긴 하지만 무서운것은 다른기관으로 원격전이가 잘일어난다는것이죠. 저도 수술하고 림프절6개를 떼냈는데 거기서 3개에 전이가 있어서 방사선치료받고 추적검사받고있어요. 원격전이되면 그때부터는 진짜 무서운암이되는거죠....
    29 갑상선암 환자들이 듣는 말 [새창] 2017-11-08 11:04:05 0 삭제
    흠... 저 갑상선암 걸려서 4년전에 갑상선 전절제를 하고 방사선치료도하고 평생 약먹어야하는 환자인데요, 서운하다는 반응이 좀 이해가 안가네요. 저는 착한암이라는 말에 힘을 얻었고, 주변에서 착한암이니 수술잘되서 완쾌될거다 라는 말에서도 위로를 받았거든요. 제게 저 위로의 말을 하시는 분들의 말투와 자세가 매우 진중했었는데, 저 말로 기분상하게 한다는 것은 태도분제가 아니었을까 싶네요. 별거아니니 오바하지마라라고 하듯 무시하는듯한 태도 말이죠. 마치 위로받을가치없는 가벼운 병이니 아픈티 내지마라라고 느꼈다면 화날만하다고 생각해요. 결국 말의 내용은 같은데 말하는 사람의 마음이 전달되면 다른감정이 유발되는군요...
    28 영원히 평온 속에 잠들길... [새창] 2017-10-23 02:12:52 2 삭제
    ㅠㅠ 얼마전에 17년 같이 산 녀석을 실수로 잃을뻔했던게 떠올라서 맘이 너무 아프네요...
    부디 힘내소서... ㅜㅜ
    27 ----@#고양이 얼망대회 개최#@---- [새창] 2017-10-23 02:06:40 6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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