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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Nonname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7-09-18
    방문 : 15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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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nname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 용서와 망각 [새창] 2017-11-07 02:22:16 0 삭제
    아무도 바보가 되고 싶어하지는 않으나 아무리봐도 바보가 가장 행복할 듯 싶네요.
    용서할 필요도 없고 잊을 필요도 없으니까요.
    알지 못하기 때문에 모르지도 않게 되는 원리일까요.
    현명함, 지혜라는 것을 얻어 배워보기 위해 철게에 눈동냥을 하는데, 글을 읽고 생각을 하면 할수록
    그것들의 방향이 가리키는 곳이 '바보' 같은 곳이 아닐까라는 심리에 놓이게 되네요.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6 17:16:04 0 삭제
    맞는 말씀입니다. 바둑이나 장기도 꼭 훈수할 적에만 길이 더 잘 보이죠.
    16 한번도 들어본적이 없는 음악에 공포를 느끼는 이유가 있을까요?... [새창] 2017-11-06 04:27:45 0 삭제
    여기 철게인가 다른곳인가 기억은 잘 안나지만 댓으로 링크된 유튜브 영상을 본적이 있는데요.
    같은 소리의 진동이 물의 표면이나 철그릇 위의 가루들에 접촉할때 항상 일정한 문양을 만드는 영상이었던거 같은데, 그거 보며 굉장히 신기하다라고 생각한 적이 있던거 같습니다. 특정한 소리자체에 고정적인 어떤 인자가 있는건 아닐까하고 생각했던 기억이 납니다.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6 03:28:39 0 삭제
    사실 제가 글은 이렇게 적었어도 모순을 좀 느낍니다.
    항상 조회수가 높고 사람들이 많이 읽는 글은 감정이 섞여있는 공격적인 논쟁글이기 때문이죠.
    뭐니뭐니 해도 제일 재밌는 것은 싸움구경이라고 하잖아요 ;
    당사자들에게는 유쾌한 일은 아니지만 게시판 전체로 보면 활력성을 띄게 되니... 이게참.
    14 거짓과 형식,기교,예술의 경지 [새창] 2017-10-19 00:55:12 0 삭제
    맥락에 의해 개개의 진실인 단어들이 전체적으론 거짓을 이룰수도 있다는 이야기를 하고 계신듯 하군요.
    그리고 표현에 능한 사람이란 진실뿐 아니라 거짓에도 능통해야만 더욱 다양한 꾸밈이 가능하기 때문에,
    진실하기만 한 사람은 거짓에도 능한사람에 비해 상대적으로 표현력이 떨어질 수 밖에는 없다라는 말씀
    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거짓을 다양하게 표현하는 능력을 '형식' 이라고 설명하시네요.
    언뜻 일리는 있어 보이지만 모두라는 표현은 좀 공감하지는 못하겠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기교가 뛰어난 사람을 보통 전문가나 잘하는 사람이라고 하며 대단하다곤 하지만, 정작
    우리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것은 기교가 뛰어난 사람이라기 보다는 진실한 사람이기 때문이죠.
    그리고 그런 부분을 접하게 되면, 그런것들은 기교로는 표현할 수 없다는 것을 대부분의 사람들이 명징
    하게 직관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얘기하면 저는 진실 혹은 거짓, 이런것들은 한쪽으로 특정하여 실재하지는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관계나 경험 그리고 합의 또는 동의에 의해 의미가 규정되는 것으로서, 즉 거짓요소로 구성되어지는 맥락
    적 진실 혹은 거짓이라고 말하고 싶네요.
    다수라는 확률적 의미로 보면 글 내용에 꽤나 동의는 하지만, 근본적으로 단어나 언어가 합의 또는 동의로
    존재하는 것들이기 때문에 그 자체로는 거짓일 수 밖에 없는 반면 내용은 틀을 규정하지는 않기 때문에
    진실일 수 있다고 보는 점에서 Camel님과는 생각이 약간 다른 듯 하네요.
    한마디로 말해서 예술이 항상 형식과 기교의 통달로 강력해 지는 것은 아니라는 말입니다.

    조금 더 이어볼께요. 언어나 형식이 어떻게 진실일 수 있죠?
    단 하나라도 합의나 동의가 아닌 진실 그자체로서 시작한 단어들이 있는가요.
    그것들만으로 진실이려면 진실을 말하는 인간들은 모두 단 하나의 언어나 형식만을 가져야 하는 것이 아닐까요.
    그렇기 때문에 내용없이 형식만을 가진 표현이 애초에 시작될리는 없겠죠.
    따라서 형식은 엄밀히 따지면 언제나 거짓으로 시작은 하지만 내용에 의해 진실이 될 수도 거짓이 될 수도 있는 것이 아닐까요.
    그래서 제가 생각하기에는 형식이 언제나 내용을 포함하고 있으므로 그것에 대해 진실 혹은 거짓을 구분하는 것은,
    그것을 얼마나 잘 포장하느냐 못하느냐에 있는 것이 아니라 표현하는 사람이 자신의 생각을 얼마나 신뢰하고 있는가
    그렇지 않은가에 달린것이 아닐까 합니다.
    13 지하철에서 어느 임산부님 때문에 멘붕 -ㅅ-;; [새창] 2017-10-13 06:03:29 17 삭제
    상식적으로 감사 인사를 하는 것이 보통 일어나는 상황이죠.
    몇 차례 특이한 케이스 때문에 자괴감이나 멘붕이 온다는 건 조금 안타깝네요.
    사람들은 흔히 어떤 선하다고 생각되는 행위를 할 때에 그에 따르는 심리적 보상을 기대하게 됩니다.
    그러다가 엉터리 반응이 돌아올 때면 줄곧 실망을 하고 후회도 하고 심한 경우 그 같은 행위를 하는 사람에 대해 적대적으로
    돌아서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상한 상황이나 이상한 사람들은 언제 어디에나 있습니다.
    정해진 반응을 기대하고 선하다고 생각되는 행위를 하는 것은 스스로에게 해가 될 수도 있어요.
    사람은 이기적입니다. 나쁜 의미로 이기적이라는 것이 아니라, 남을 위하는 마음을 잘 들여다보면 그 자체가 마음 스스로의
    안정과 위안을 추구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따라서 선한 행위를 하고자 하는 사람은 그러한 욕구가 일어날 때에 이미 마음이 얻을 수 있는 모든 보상을 다 받았다는 것을
    기억해야 하고, 이따금씩 등장하는 특이한 대상의 리엑션에 휘둘려야 할 아무런 이유 또한 없다는 것도 알아야 하겠습니다.
    12 여러분, 도와주십시오. 꼭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새창] 2017-10-10 17:39:05 0 삭제
    문명님. 정체불명의 자들에 대해서는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가까운 가족분들과 더욱 차근차근 논의해 보시는게 나을 것 같아요. 문명백신을 하려했다는 것이 구체적으로 무엇을 말씀하시는 것인지요. 저는 직접적인 도움을 드릴 순 없지만 글을 적으신다면 얼마든지 보고 생각하고 같이 고민해 드릴 순 있는데요. 이 위로 적으신 글들에 대해서는 딱히 무어라 드릴 말씀이 없다는게 솔직한 마음이네요.
    11 1+1=2? [새창] 2017-10-07 06:21:17 1 삭제
    수학적으로 사용하는 1+1=2 라는 수식에는 모든 1개가 정확히 같다는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질량1+부피1을 더하면 2는 아니라는 소리죠. 질량1에 질량1을 더해야만 2가 된다는 것이 수학적 수의관계가 아닐까요. 때문에 1+1=2 라는 답을 안다는 말은 1이 무엇인지 2가 무엇인지를 안다는 소리가 아니라 세상에서 사용하는 보편적인 수의관계에 동의한다 라는 의미라고 봅니다. 그리고 그 근본적인 이유가 뭐냐고 물어보는 것에 대한 답의 방향은 언제나 선험적인 것에 관한 고찰로 이어질 수 밖에는 없지 않는가 합니다. 왜냐면 어떠한 숫자도 다른 수와의 비교없이 그 숫자가 무엇인지 알 방법이 없으니까요. 모든 생명이 태어날 때부터 가지고 있는 같음과 다름에 관한 절대적 능력. 즉, 비교자체에 대한 물음표를 해결하기 전에 풀릴 일은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저는 신이 있다면 유일하게 이 비교라는 신이 있는것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한번씩 하게 되네요.
    10 로리콘은 범죄지만 쇼타콘은 취향이다? @.@ [새창] 2017-09-26 23:55:39 0 삭제
    혹시 무슨 세뇌같은 걸 당했나... 제정신으로 안보이는데.
    아무데나 기울어진 운동장만 같다가 붙이면 다 되는 줄 아나보네요.
    같은 범죄에는 남녀구별 없이 똑같은 형을 받는게 당연한 일이거늘 그 운동장 한번 참 만능 운동장이군.

    설마 이거 대화 순서 편집해서 바꿔 논건 아니겠죠???
    9 사람을 향한 기술 - 전자의수 [새창] 2017-09-26 16:28:01 0 삭제
    저는 3D프린터 기기의 발전이 앞으로의 사회적 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꿀 수 있는 키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3D프린터에 의하여 대기업위주의 경제구조에서 개인의 창의력이 더욱 중시되는 소규모 구조로 부의 재분배가
    가능하지 않을까 하고 내다보고 있습니다. 마치 잉크만 사서 프린터로 필요한 서류를 작성할 수 있듯이, 일반
    가정에서도 3D프린터에 의해 본인들에게 필요한 물품들을 직접 만들어 사용하다 보면 생각치도 못했던 엄청난
    아이디어들이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의견일 뿐인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이와같은 이유로 저는
    4차산업혁명의 과제중에도 3D프린터분야가 굉장히 중요한 역활을 할 것이라고 생각되며, 국가적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고 봅니다.
    8 철학에 도움이 되는 매체를 찾습니다. [새창] 2017-09-26 16:04:23 0 삭제
    공감합니다.
    7 함부로 선의를 베풀기 어려운 세상이 되어버렸네요... [새창] 2017-09-25 23:36:10 1 삭제
    제 생각에는 이게 참 누구에게 뭐라하기가 안타까운 상황인 것 같네요.
    애엄마와 애기가 무슨일 때문에 떨어지게 된 것인지도 알 수 없는 일이고...
    분명히 글쓴분 입장에서는 선의를 가지고 아이에 대한 순수한 걱정에서 나온 행동일텐데,
    아이 엄마 눈에는 그것이 아이에게 위해를 가할 수도 있는 남에 대한 두려움으로 느껴질 수도 있었다고 봅니다.
    흉흉한 뉴스들이 끊기질 않고 보도되는 각박한 사회상도 한몫 하는 듯 싶구요.
    다만 급박한 상황이 아니라면 사람에게는 눈이 있고 입이 있고 귀가 있으니 그것들을 잘 이용해서 상황판단을 할 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6 담배 피는 소년 [새창] 2017-09-25 16:35:20 24 삭제
    어른이 태우는 담배는 괜찮고 아이가 태우는 담배는 안된다라는 논리는 사실 법에 기대는 방법 말고는 딱히 해법이 없어 보입니다. 왜냐면 대부분은 이런 상황에 나서는 것은 아이를 걱정해서라기 보다는 그 꼴이 본인 마음에 들지가 않기 때문이죠. 비교적 나이가 많은 사람들이 보통 다툼중에 종종 습관처럼 내뱉는 "자식같아서 하는 소린데 ..." 이런 말이나 다를 바 없습니다.
    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4 18:36:05 0 삭제
    대동소이란 사자가 떠오르네요. 흔히 고만고만하다 라는 의미를 표현 할 때 사용하지만 깊이
    고민하다 보면 저는 같음이 곧 다름이라는 생각에서 벗어나기가 힘들더군요.
    대동이(大同異), 소동이(小同異)
    큰 것들끼리에서 보이는 다름은, 작은 것들끼리에서 보이는 다름과 다르지 않다.
    크게 보면 한가지인 것도 작게 보면 모두 제각각이고, 작은 것들에서 나타나는 대립들도 크게 보면 모두 한가지 같더라.
    더 큰 것은 기점을 어디로 하든 더 큰 것이 되고 더 작은 것 역시 그러한 것 이라면, 언제나 더 커지려는 속성을 한가지
    로 대일(大一)이라고 하고 더 작아지려는 속성을 한가지로 소일(小一)이라 할때에 대일과 소일이 교접하는 중점은
    항상 모든 비교를 시작하는 나에게 있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소일을 뒤집어 대일로 역하거나 대일을 뒤집어 소일로 역하는 것은 어떠한 물리법칙이나 상상으로도 떠올리기가
    힘들기 때문에 이런 생각들은 항상 여기서 끊기긴 하지만, 마음속 한켠에 꼭 일말의 의구심이 맴도네요.
    4 돈오돈수 vs 돈오점수 vs 점오점수 vs 병진설 [새창] 2017-09-23 23:00:27 0 삭제
    답글 잘 보았습니다. 제가 굳이 병진이라는 단어의 의미에 매여 있던 것은 아닌가 생각하게 되네요.
    댓을 달기전에 문명님 글을 열번 이상은 읽어보았고 질문드린 부분은 순수한 호기심에서 발화한 것이지
    답글에 대한 곤혹스러움을 바란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말씀은 감사하오나 저같은 사람에게 예리한 통찰이나 지혜 같은 말은 가당치 않다고 생각되구요.
    광의적 의미의 물음과 글쓰기를 좋아하시고 문답에 능통하신 분인 만큼 맑은 선견도 오래도록 흐려지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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