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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61	삼성전자 220만원짜리 컴퓨터.jpg [새창]	2020-01-09 18:26:43	0	삭제
		아.. 조립식? 데스크탑 사고 필요할 때 속내용물(?) 업그레이드하는 게 좋다는 말씀이시죠? 모니터 본체 이렇게 따로.. 그냥 편하게 일체형 살 뻔 했는데 감사해요. 더 공부하고 알아보고 구입해야겠네요.
	1760	삼성전자 220만원짜리 컴퓨터.jpg [새창]	2020-01-09 18:08:15	0	삭제
		아..... 피씨 사야하는데 감사합니다.
	1759	삼성전자 220만원짜리 컴퓨터.jpg [새창]	2020-01-09 18:06:47	0	삭제
		정말 궁금해서 그러는데.. 동영상, 문서, 동영상 편집, 포토샵, 게임(마인크래프트 정도?) 이런 용도로 쓰려면 어떤 컴퓨터가 좋을까요..? 아이가 쓰려고 하는데 노트북으로 해도 될까요? 같은 값이면 노트북보다 저런 피씨가 나은지.. 일체형pc도 괜찮은가요? 유머글에 진지하게 질문해서 죄송해요..
	1758	김희원 박보영 열애설 한방에 정리한 댓글 [새창]	2020-01-05 11:38:32	1	삭제
		1 식당에서 같이 식사하는 게 증거가 되나요?? 둘이 스킨십하는 장면도 아닌데. 심지어 단둘도 아니고 같이 출연한 영화감독까지 셋이서 식사한 건데
	1757	의사가 수술해준 꽁치의 맛 [새창]	2020-01-04 10:34:44	6	삭제
		ㅂㅅ같아... 그런데 너무 잘생겼어... 의사가 쓸데 없이 왜 잘생기고 난리
	1756	SBS 시상식 의문의 PPL [새창]	2020-01-01 17:26:04	2	삭제
		야나두씨는 자리는 지켰습니다만 유감스럽게도 옆에 있던 이승기씨는...........(영어 회사 이름도 생각이 안나네요;;)
	1755	55만원 모아서 행복했다는 연예인 [새창]	2020-01-01 14:43:11	15	삭제
		저 곱디고운, 곱상한 외모와는 달리 친척 집에 얹혀살고 어릴때 고생 많이 했다고 들었는데요.. 그렇게 어릴적부터 사회생활 뛰어들고 힘들게 아이돌로 성공해서 건물주, 그 뿌듯함도 잠시 웬 ㅁㅊㄴ에 성희롱하는 놈들 악플러놈들... 고생만 하고 세상에 시달리다 꽃다운 나이에 일찍 떠나서 마음이 안 좋네요. 거기선 뭐하고 지내려나.. 돈 걱정, 사람들 시선 상관 안하고 하고 싶은 거 다하면서 행복했으면 ㅠㅠ
	1754	엘사풍선 [새창]	2019-12-30 18:19:05	1	삭제
		손이 진짜 무섭다
	1753	궁금한이야기Y에서 밝힌 마트에서 물건 훔치다 걸린 아들과 아빠 사건의진실 [새창]	2019-12-30 06:49:19	0	삭제
		본인 입으로 이천만원 이상 쌓인 후원금 받을 자격 없다고 뭐 거절할 거다 뭐다 하던데요..(둘러댄 걸 수도..) ㅠㅠ 뭐 돈도 돈이지만 마음이 더 씁쓸하시겠어요.. ㅠㅠ
	1752	궁금한이야기Y에서 밝힌 마트에서 물건 훔치다 걸린 아들과 아빠 사건의진실 [새창]	2019-12-30 06:48:07	2	삭제
		다달이 135만원 받는 거 후원금 이천만원 이상 쌓인 거 택시기사 시절 손님들 휴대폰 팔아먹은 거(비싼 건 2~30만원이라고 본인 입으로 말함) 번듯한 아파트 사는 거(임대아파트로 추정) 다 팩트인데요? 저 사람 본인이 인터뷰하며 말한 거.
	1751	궁금한이야기Y에서 밝힌 마트에서 물건 훔치다 걸린 아들과 아빠 사건의진실 [새창]	2019-12-30 06:45:18	0	삭제
		심지어 아들까지 데리고 피씨방 죽돌....
	1750	나가수 재도전 사태.jpg [새창]	2019-12-28 15:06:07	7	삭제
		백종원 사모님 눈에 띄네.. 이덕화랑 소유진 김건모 말고는 누군지 알아보지도 못하겠음..
	1749	손자가 부끄러운 할아버지　jpg [새창]	2019-12-26 13:45:05	7	삭제
		1 어우 뭐야 ㅠㅠㅠㅠ 슬프다
	1748	행운의 느낌표 [새창]	2019-12-24 15:02:59	0	삭제
		내가 사장이다!! !표는 나만 쓰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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