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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77	228만원짜리 소주잔.jpg [새창]	2020-01-27 04:40:40	1	삭제
		며칠전 금 거래소 갔는데 한돈에 25만원 조금 안됐었는데.. 공임비가 마이너스... ^^
	1776	우한 병원 근황 [새창]	2020-01-27 04:36:34	3	삭제
		저렇게 대놓고 악다구니 쓰는 것들은.... 어우... 이번에 우한에서 들어온 세번째 확진자도 달라 보이진 않네요. 난리통인 우한에서 들어왔고 몸살 증상이 있었음에도 식당도 다니고 여기저기 돌아다닌 거 보면..
	1775	속보) 우한 감염환자 실제 현장 사진 유출 [새창]	2020-01-26 20:16:55	0	삭제
		남일이 아닌듯. 세번째 확진 환자는 우한에 있다가 들어왔는데 입국 당시 발열증상 없어서 그냥 통과, 며칠후 발열 증상 나타났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음식점 돌아다님. 진짜..... 어우..... 우한에 있는 국민들을 챙겨야 하는 건 당연한데, 이건 뭐 대책도 없는데 들여오면 어쩌려는지.. 위에 댓글 쓴 분처럼 중국에서 입국했는데 별다른 확인 없이 그냥 통과, 심지어 우한에서 온 사람도 뭐 주의주는 것 없이 열없으면 그냥 통과...
	1774	속보) 우한 감염환자 실제 현장 사진 유출 [새창]	2020-01-26 16:09:40	2	삭제
		세번째 확진자는 ***우한에거 거주하다가 온 사람인데 입국당시 열 없으니 그냥 통과. 그동안 몇명애게 전염시켰느냐가 문제겠네요. 부디 큰 탈 없이 지나가기를 ㅠㅠ 손씻기 마스크 쓰기 생활화합시다.
	1773	[자극 X 주의] 우리, 제일 좋아하는 사진 올려봐요 [새창]	2020-01-24 15:49:15	2	삭제
		1 감히 어딜!?
	1772	유치원에 간 막내가 특이한 친구를 데려왔다 [새창]	2020-01-22 18:02:24	16	삭제
		세상에 이런 일이 에 나온 한 아저씨가 생각나네요. 매일 새벽 뒷산 산책 가시는데 너구리(본래 너구리 녀석들은 절대 사람 안 따름!!) 가 졸졸 쫓아다니더라구요. 다른 사람은 안 따르고 그 아저씨만.. 먹이 같은 거 준 적도 없음!! 부인이 몇년 전 돌아가셨는데 살아계실 때 항상 같이 산에 왔고, 부인 분이 몇걸음 뒤에서 천천히 따라왔는데.. 너구리가 뒤에서 느릿느릿 따라오는 게 꼭 부인 모습을 보는 것 같다고, 외로울까 봐 돌아온 거 같다고 하시더라구요.. ㅠㅠㅠㅠ (그래서 왜 너구리가 따라다녔는지는?..... . . . . . 목요일 밤 아홉시 기쁨 주고 사랑 받는 sbs 서울방송을 봐주세요.
	1771	국뽕 잔뜩 먹은 디자이너의 "한글을 디자인 하는 과정" [새창]	2020-01-19 07:05:13	0	삭제
		와 멋져여!! 3번도 멋지지만 저더 2번에 한표~~^^ 그리고 궁금한 게 있는데 펜으로 작업하실 때 자에 대고 그리시는 건가요? 곡선은 뭘로 작업하세요? 펜으로 저렇게(2번) 그리신 거 너무 신기해서요. 컴퓨터로 다시 작업하는 것도 신기하네요. 제 눈엔 다 신기하고 멋져요^^
	1770	예의 바른 아이유 [새창]	2020-01-19 06:58:22	2	삭제
		....... 처음 알았어요. 요즘 우리 큰애가 아이유 노래만 듣길래 쟤는 또 무슨 노래에 꽂혔나 싶었는데(그와중에 또 노래는 좋더라구요) 그 아이유가 이런 사람이었다니! 웬일이니 정말.. 스쳐 지나가는 인연의 바짓가랑이를 붙들고 놓아주질 않는 아가씨네요. 인연 하나하나를 소중히 여기고, 말이든 선물이든 어떻게든 본인의 마음을 표현하려 애쓰는, 자신의 작은 실천이 상대방에게 기쁨이 된다면 그냥 지나치지 않고 꼭 행하는... 감히 본받고 싶네요. 특히 정동환씨 연극을 보고 단순한 감사인사가 아니라 연극에 대한 감상까지 보낸 건... 와... 선배연기자가 정말 고마웠을 것 같아요.
	1769	쿠쿠정수기에서 벌레가 나왔습니다 [새창]	2020-01-19 06:32:34	1	삭제
		어우야..... 댓글 읽는데 재 몸이 근질근질... 고생하셨어요 ㅠㅠ
	1768	브래지어 끈 2개의 비밀 [새창]	2020-01-19 06:24:31	7	삭제
		설마... 남자분들 중에 이거 진짜라고 생각하는 사람 없겠죠?? (본문에서 저 얘기에 낚이는 사람 웃겨서 쓴 글..) 저도 제 주변에서도 사우나에서도 단 한번도 본 적 없어요. 여름에 속옷 입고 끈나시 입는 경우는 많지만
	1767	어느 부산 서구 예비 후보자 범죄 전력 [새창]	2020-01-19 06:16:35	1	삭제
		너무 이상하다 알아보지도 않고 다 받아주나.. 동네 깡패들 모아놓은 것도 아니고 뭔 일이래요
	1766	베스킨라빈스 알바가 알려드립니다 [새창]	2020-01-14 18:47:54	16	삭제
		왜 이름이 우리끼리 인지는 아무도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프랑스 끼리(kiri) 치즈를 사용해서 그렇대요.
	1765	게임 추천좀 [새창]	2020-01-12 13:58:31	14	삭제
		....^^ 그와중에 홍은희 이쁨
	1764	게임 추천좀 [새창]	2020-01-12 13:56:58	8	삭제

	1763	위생불량 적발 배달음식전문점.jpg [새창]	2020-01-12 13:55:33	1	삭제
		사전 고지하고 갔는데도 저정도면 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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