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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유리멘탈쿠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7-09-06
    방문 : 44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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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리멘탈쿠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4-07 04:48:57 7 삭제
    똥인지 된장인지 꼭 찍어봐야 직성이 풀리시겠어요?ㅜㅜ
    글 쓰신것만 봐도 남자 엄청 무책임해보여요
    정말 자존감 좀 챙기셔요 저딴 남자 만나고 전딴 집에
    시집가라고 부모님이 곱게 키워주신거 아니잖아요
    저런 대접 받고 결혼해서 인생의 역경을 만드느니
    그냥 혼자가 속편하겠어요 차라리.
    글구 종교도 있으신데 사주 맹신하는 집안 감당하실 수
    있을까요?
    부디 이성적으로 판단하시구 좋은 선택하시길
    974 이게 제가 의심병인건가요..?? [새창] 2019-04-06 18:31:47 6 삭제
    그 새벽에 전혀 기억안난다 이런 말하는거보면 이상하네요;;
    번호를 잘못누른다? 이것도 좀...
    요즘 누가 번호 눌러서 통화하나요 거기다 1분여 시간
    그리고 그렇게 바로 퇴사한다???? 회사가 장난도 아니고..
    그것도 결혼 앞두고??
    그 새벽에 전화 할 일이 대체 뭐가 있는지? 여직원과?
    정확히 해명 해줘도 믿을까말까네요

    누가봐도 좀 의심 갈만한 상황이면 , 진짜 오해라면
    본인이 폰보여주면서 적극해명하는게 맞지않나요?
    방구 낀 놈이 성낸다고 오해 할 껀덕지를 줘놓고...
    저라면 충분히 납득 갈만한 증거나 이유 듣지않으면 그냥
    못 넘어갈 것 같아요.
    결혼은 남은 평생이 결정되는 일이니 조금이라도 이상한게 있다면 ... 다 알아봐야한다 생각해요
    9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4-05 23:54:28 8 삭제
    친구 회사사람들한테 처가는 얼마나 방문하는지
    와이프가 자기엄마랑 자주 통화하는거 그런것도 다 말했을까요? 본인이 처가가서 하는 행동도 다 말했을까요?
    안녕하세요 한마디하고 기계처럼 웃고만있고 평소에 살갑게 구는것도 다 그만두세요
    9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4-05 23:50:42 10 삭제
    다음부터 시가에 방문하게 된다면 아주 현관문에서
    안.녕.하.세.여 하세요
    인사라는게 눈빛 어투 반가운표정에서 다 보이는건데
    왜 꼬투리잡아요?
    장인어른차에서 핸드폰보고 있는건 잘하는짓이래요?
    그게 더 싸가지없어 보이는데..
    시가에 더 자주 방문하고 싹싹하게 잘 행동하려는 모습은 봐주지도 않고 별 이상한걸로 시비네요
    헛소리하면 알았어 . .하지마시고 혼쭐 좀 내주세요
    다음에 처가가면 예의하나하나 다 따지세요
    별시덥지않은 걸로 부인을 무시하고 자기 승질부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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