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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1	저출산이 실감나는 사진 [새창]	2018-01-26 13:16:45	0	삭제
		저학년들은 꼭두각시 춤추고했죠~ 남여짝꿍 해서~ 연지,곤지 찍고 색동저고리 입고
	140	금반지 커플링을 맞췄는데 중량이 모자란데 이거..어카죠 [새창]	2018-01-22 15:47:10	1	삭제
		그니까 안쪾을 매우던 안매우던, 제시한 금무게랑 맞아야지요.. 5돈인데, 10프로내외라면 4.5돈은 최소한 나가야 되는겁니다. 근데 전 반돈이 아닌, 한돈반이 적게 나왔어요.. 근데 원래 그런식으로 스리슬쩍 하는 업체갔더라구요.. 그래서 개난리치고, 환불받고, 다른곳에서 작업했습니다, 다른곳은 거의 동일하게 나오더라구요
	139	금반지 커플링을 맞췄는데 중량이 모자란데 이거..어카죠 [새창]	2018-01-22 10:38:00	5	삭제
		컨플레인 당연 가능하죠.. 그 보증서도 한번 보세요 거기에도 홈페이지 중량이랑 같이 나왔으면 나쁘께 말해 사기친거죠.. 저도 결혼전에 커플링을 맞췄는데, 브랜드 제품말고, 금은방사이트에서 했는데, 중량도 다르고 상태도 안좋아서 크레임걸고 환불한적 있습니다. 그후 다른곳에 작업맡겼는데, 총 5돈인데 중량 그대로 나오더라구요
	138	와씨 슬빵 와씨 와씨..스포주의 [새창]	2018-01-19 11:59:21	0	삭제
		이분은 유대위만 어떻게 진행이 되었는지만 나와서 그렇게 글쓰신걸로 보이네요~ 어찌보면 이게 또 정상적인거 아닌가 생각듭니다. 드라마보면서 각각 케릭터에 빠져들긴 했지만, 실제로 저정도의 죄를 지은 사람들이 평범하게 돌아갈수 없다는걸 단편적으로 보여준듯 합니다. 김제혁은 성폭행범 잡다가, 죄를 지었으나, 정당방위라는 차원으로 그려냈고, 법자는 그냥 잡범.. 장기수는 조폭이었으나, 오랜 복무로 교화된 승리한 제소자.. 장발장도 빵훔치다 잡혀온 잡범이었구요 유대위는 살인죄라는 억울한 누명으로 들어온거고 해롱이는 출소는 했지만, 다시 마약의 늪에 빠지게 된거고.. 그이외의 사람들은 진정 범죄자들이어서 그렇게 표현한게 아닌가 하네요..
	137	슬빵 끝났네요 ㅠㅠ [새창]	2018-01-19 11:49:35	0	삭제
		그러게요~ 이제 볼만한 드라마가 없는데... 사전에 회차 계싼해서방송한 드라마겠지만, 속편의 늬앙스도 아니고, 너무 허망하게만 끝났느낌도 많이 있습니다. 아님 다음주에 특별편으로, 다른분들 이야기가 방송될지, 아님 그냥 이걸로 끝일지... 만약 이대로 그냥 끝나버리면, 마지막이 너무 급하게 마무리된거 같은 느낌이 드네요.. 차라리 염반장 에피소드를 앞쪽으로 깔고, 마지막화는 각 제소자들의 최근모습으로 이어졌다면 좋았을텐데요
	136	짝사랑 고민 글입니다. (장문 주의) [새창]	2018-01-18 12:32:01	0	삭제
		짝사랑이라는게, 어찌보면 아름다운 사랑으로 보일수도 있지만, 전혀 관심없고, 생각도 못한 상대방은 안좋은 추억일수도 있습니다.. 남녀관계의 그어떤 호감도도 없는상태에서, 고백을 한다는게 서로에게 불편함을 줄수도 있습니다. 좋아한다면, 고백해볼까 하는 용기를 내보셨다면, 대놓고 "나 너한테 호감있다" 라는식으로 대하세요 여자분에게 아무런 행동이 없으면, 관심이 없는거며, 반대로는 좀더 좋은 관계로 발전할수도 있습니다. 우선 티를내세요~ "저 당신한테 관심있습니다" 라고.. 그래야 고백이라도 해보죠
	1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18 12:18:52	2	삭제
		사람들마다 성향이 다 다르니, 100프로 확답은 없습니다. 그냥 물흐르는듯이, 흐름에 맞게 하시면 됩니다.
	1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18 12:15:27	0	삭제
		ㅎㅎㅎ~ 좋은건수 있네요~ 힘든일있을때 연락해라~ 지금 그남자때문에 힘드니 편하게 연랄할수 있겠네요~ 재지말고, 그냥 아무것도 생각말고, 연락이나 해보세요~ 그리고 저건 추파던졌다기 보기 애매합니다. 자꾸 확신을 만들고 연락하려고 하지마세요~ 그냥 하면 되는겁니다. 떨리면 떨리는데로, 눈못마주치면 못마주치는대로...
	1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17 12:19:56	0	삭제
		그리고 사랑과 연애는 일과 다르게 마음먹은대로 될수도 있고, 안될수도 있습니다, "잘사귈수 있을까?" 그런 걱정은 넣어두시고, 자기 감정에 솔직하고, 감정대로 행동하세요 괜히 고백했다가 까이면 어떡하지?, 그러면 나만 너무 자존심이 상하는데... 이런걱정만하면, 내가 원하는 사람 만나기 쉽지 않습니다. 이건 남자나 여자나 마찬가지 입니다. 그리고 안까이게 대쉬하는 방법도 있지만, 그런걸 만들려면 둘만의 연락이나 만남이 있어야 가능합니다. 만나거나 대화해보면서, 상대방의 마음을 어느정도 알수는 있거든요 날 여자이상으로 안본다 싶음, 맘 접으면 되는거고, 어느정도의 관심이 느껴지면, 고백하면 되는겁니다. 보통 연애 잘하는사람들은 이런걸 잘하는편이죠~ 근데 같이 일하신 개월수가 있다면, 어느정도 눈치를 챌수 있었을텐데, 아직 그걸 모르시니....
	1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17 12:08:11	0	삭제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사귀고 안사귀고가 중요한게 아니라 봅니다. 우선 두분과의 관계를 만드시라는 겁니다. 그냥 예전 우리매장 직원이 아니라, 친한오빠 동생관계라던가.. 여럿이 아닌 두분만의 만남을 만드셔서, 같이 술한잔 먹을수 있는 사이~ 그래야 서로의 마음을 잘 알수있고, 긍정적인 관계를 만들수 있는거죠 이전 술자리의 일을 꺼낼일도 없다고 봅니다. 어차피 당황해서 뱉은 말이라 생각할겁니다. 굳이 꺼내서 그떄일에 대해 얘기할 필요는 없다 생각합니다. 진짜 한번 좋은관계로 이어나가고 싶다면, 개인톡으로 보내세요 그동안 일하면서 많이 감사했다고, 밥한끼 사드리고 싶은데, 시간 어떠시냐고 보내보세요 그러면 답나옵니다, 그냥 읽씹하면 님과 더이상 인연을 안만들고 싶어하는거고, 긍정적으로 나온다면, 그래도 호감은 있는겁니다. 좋아하는걸 아는상황에서 단둘이 만난다는거니까요 물론 변수는 있을겁니다.
	1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16 17:05:39	0	삭제
		그게 처음보는 여자가 이상형이라는 말의 뜻이 뉴페이스라는 말입니다. 즉, 알고있는 여자보단, 새로운 여자를 뜻하는거죠 근데 보통 농담으로 많이 던지는 말입니다. 그리고 당연 사귀자 맘먹고 달려드시면, 나이차가 커서 부담감을 가질겁니다. 직장상사와 직원의 관계를 떠나, 둘만의 개인적인 관계를 만들라는 거죠~
	1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16 14:39:18	4	삭제
		글쓴분 정도의 차이는 아니지만 11살 어린 와이프있는 유뷰 입니다. 사람들마다 취향은 다 다를테니 제답이 정답은 아닙니다. 우선 남자분이 처음보는 여자가 이상형이다 한말은, 그냥 농담으로 던진듯 합니다. 직원분들이 다같이 모여서 물어보니 진지하게 답하기도 뭐하고 해서 그런듯 합니다. 그리고 글쓴분의 맘이 오픈되어서 옆에 같이 앉으라 그럴때,정말 싫다면 남자분이 직원분들에게 정색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그런게 아니니, 뭐 가능성이 아예 없다 보긴 힘들거 같구요.. 그리고 나이차 많은 상황에서 남자가 먼저 대쉬하는거 굉장히 어렵습니다. 나이도 있고, 점장이라는 직급이 있는데, 어린직원 들어왔다고, 가서 사귀자고 하면, 그꼴이 썩 좋지는 않거든요.. 글쓴정도로 많이 좋아하고, 좋은관계로 이어나가고 싶음, 먼저 대쉬하세요~ 만약 정 싫다면, 선을 그을꺼고, 아님 만남을 이어나갈겁니다. 나이 10살이상 많은 남자가 20대 어린여자에게 먼저 대쉬하면, 우리나라에서는 욕먹을 행동입니다. 저또한 와이프가 먼저 대쉬해서, 사귀고 결혼까지 온사람입니다. 결혼까진 아니어도, 큰나이차가 두분한테, 안좋은 시선을 만들수도 있습니다. 정작 결혼하면 나이는 의미없다 생각합니다. 그남자분이 정말 좋으시다면, 이렇게 고민말고 먼저 연락하세요~ 대쉬하는게 부담스럽다면, 우연을 가장한 만남을 만드세요~ 아님 전직장 직원중 가장 맘맞는사람에게, 모든걸 얘기한뒤에, 그직원분 통해서 근황을 들으셔도 되구요~ 뭐 방법은 많습니다. 근데 내가 그렇게까지해서 만나야 되나 라고 생각드시면 그냥 접으세요~
	129	둘째아기 가진 누나를 위한 선물... [새창]	2017-12-28 17:42:23	3	삭제
		전 가족이라면 현금이 가장 좋지 않나 합니다. 지금은 당장 필요없다해도, 아이낳고 병원비며, 조리원비가 많이 들어가니까요~ 어차피 둘쨰라 육아용품은 특별히 필요한게 없을듯 합니다~ 둘쨰가 내년 4월에 태어나는 아빠입니다~
	128	크리스마스는 뽀로로와 함께~ [새창]	2017-12-26 16:20:22	0	삭제
		똑같아요~ ㅎㅎ 일요일마다 접어서 청소하고, 매트 따로 청소하고 매트말리고....... 뭐 다 그런거죠~
	127	등반의 길 [새창]	2017-12-23 11:27:42	0	삭제
		냉장고문 사수하세요!! 저러다 냉장고 문에 매달려서 올라탑니다. ㅎ 애기들 어디 올라가는데는 선수에요~ 쇼파타고 창틀에도 매달리고, 이번에 미끄럼틀 사줬는데, 계단이 무색할정도로 미끄럼틀을 거꾸로 올라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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