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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6	때리는 아기ㅠ 고민입니다. [새창]	2018-02-21 16:49:55	1	삭제
		아구구.. 고민이 다들 비슷한거 보니, 원래 그런가 싶다하다가도, 우리아이가 유별난건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우리 아기는 17개월인데, 물고,떄립니다. 근데 이게 할아버지,엄마한테만 하고, 저한테는 잘안해요.. 그래서 혼도 내보고 하는데... 알긴 알아요.. 물면안되는건지, 때리는 안되는건지.. 근데 그게 왜 안되는지, 엄마아빠가 혼내는 이유를 이해를 못하는거 같아요.. 분명히 혼내면 눈치보다가, 울음도 터트리고 하는걸 보면, 모르는게 아닌거 같은데.. 정말 답이 없어요..유아방법도 여기선 이게 맞다, 저기선 이게 틀리다... 결론은 어느정도 육아지식을 머리속에 넣어둔후, 우리아기, 우리상황에 맞게 하는 방법뿐.. 요즘엔 잠투정이 폭발해서, 그걸로 힘드네요..
	153	여자친구의 과거가 너무 저를 힘들게 해요 ㅠㅠ [새창]	2018-02-19 18:49:19	5	삭제
		남자던,여자던 누구나 같은 상황에서 비슷하게 생각할겁니다. 겉으로 쿨한척 넘기더라도, 가만히 있으면 문득문득 생각이 나면, 질투도 생기기 마련이지요.. 저도 비슷한 경험을 해본적이 있기에, 연애하면 과거를 일절 묻지도 않습니다. 지금 와이프가 물어보면, 그냥 니가 첫사랑이고, 첫키스도 너이고, 첫관계도 너다 라고 말합니다. 당연 누가 그걸 믿을까요? 나이차도 좀 나는편이라서, 거짓말인줄 알지만, 그냥 그려러니 하고 와이프는 넘어가줍니다. 물론 사람마다, 개개인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내가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질투또는 기분이 상하는게 당연한겁니다. 머리속의 여친분과거를 상상하지않으려고 노력해야죠~ 그리고 그 어떤 사람들보다, 내가 더 좋은사람이기에 지금이순간 연인이 당신곁에 있는겁니다~ 생각이 많으면 사는데 많이 피곤합니다...
	152	제왕절개 후기 (다소김)(feat.꼬리곰탕) [새창]	2018-02-15 12:55:51	2	삭제
		1회 경험해본 남편 입니다~ 다음달에 2회 경험하러 갑니다. 이번에도 열심히 와이프 어른이용기저귀 갈아줄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번에 깜빡 잠들었다가, 소변통을 제때 못비워줘서, 간호사한테 혼난적이 있으니 이번엔 긴장하면서 자야겠습니다~ "자기야~ 이번에도 아무일없이, 무사히 순산하기를 바랄께~"
	151	19)남자분들 연속 몇번가능? [새창]	2018-02-13 13:02:59	0	삭제
		보통은 한번하고, 약간의 시간을 가지고 하면 가능은 하죠~ 연속으로 하려면 혼자만의 힘으로는 안됩니다. 여자친구분이 적극적으로? 나온다면야 가능은 합니다만, 아무것도 안하면서 그냥 한번더하자고하면, 하기가 싫죠..
	150	남자친구가 나 가슴 큰줄알아...ㅎ ㅏ... [새창]	2018-02-10 11:56:48	0	삭제
		그건 아닌듯 한데요..
	149	둘째 3시간 정도남았다네요 [새창]	2018-02-08 13:11:03	0	삭제
		축하드립니다~ 3살인 17갸월 아들, 3월 20일날 태어날 둘째 아들둔 아빠입니다~ 순산하세요~
	148	아이들 책 어떤게 좋을까요 [새창]	2018-02-02 12:14:42	1	삭제
		답은 없어요~ 어린이 도서관 가시면, 이것저것 상담많이 해주느데, 거기서 아기가 관심가지는걸로 해주시면 됩니다. 전집으로 하던, 낱권으로 하던, 그건 어머님꼐서 선택하셔야 되는부분이에요~ 저는 지난주에 베이비올 수과학이랑, 창작, 세이펜까지 해서 구매했는데, 부담은 좀 많이 되더라구요.. 둘째가 3월 중순에 태어나서, 어린이집도 당분간 못보낼거 같아서 집에서 책에 관심가지게 해주자는 의미로 구입했어요 어차피 둘째도 볼꺼고... 근데 우리아들은 딱 4권만 봅니다. 동물있는걸로... 이럴줄 알았으면, 자연이랑 으로 사는건데... 그래서 꼭 데리고 가보라고 권해드리는 거에요~
	147	좋아합니다 노래 잘부르면 여자친구가 생길까요?? [새창]	2018-02-02 12:06:23	1	삭제
		노래 잘하는건, 어느정도의 호감도를 끌어올릴수 있지만, 노래만으로 이성을 홀리게 하려면, 파리넬리 정도는 불러야죠~ 서로 호감도가 있는, 상태에서는 아주 좋은 무기가 될수 있습니다.
	146	아들이 점점 뭔갈 해먹네요.. [새창]	2018-01-31 13:56:06	1	삭제
		16개월 입니다. 던지는게 일상생활 입니다. 그나마 다행인게, 목표를 겨냥하는게 아니라 바닥에 휙 던져서 티비는 살아있습니다. 머그컵 6개를 깨먹어서, 집에 있는 컵은 전부다 플라스틱컵 입니다.
	145	마사지로 3명이서 24만원정도 나오나요.. [새창]	2018-01-31 13:42:04	14	삭제
		마사지가 아닌건 안마이런거죠~ 퇴폐안마는 보통 15~20정도 입니다. 그리고 보안상 나간다는 톡 남기신분은, 글쓴분처럼 꼬투리 1도 잡히기 싫어서 나간거로 봐야 겠네요~ 또, 바보가 아닌이상 퇴폐안마에서 카드 안씁니다. 나중에 잡혀가니까요
	1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31 13:38:19	18	삭제
		아니요 잘하셨어요~ 둘 사이가 썸도 아니라 그냥 지인관계에 이성적으로 아무런 느낌이 없었다면 그 여자분도 정말 잠만 자러 간거라고 봐야하죠 만약 건드렸으면, 엄청난 일이 생겼을수도 있구요.. 대게 남자친구들은 그런상황에서 왜 안거드렸냐고 말하죠~ 근데 내가 그런사이가 아니라면 정말 잘하신거에요.. 저 같은경우엔 사귀고 나서 모텔가도 처음엔 진짜 그냥 잠만 잡니다. 그러면 대부분이 자기를 성적으로만 생각안한다고 좋아하면 좋아했지, 고자새끼라고 말한 여자 단 한번도 본적 없습니다.
	143	야이 나쁜 11번가 넘들아!!!! [새창]	2018-01-27 13:14:44	0	삭제
		어제 발송 떴는데, 내일오는거면, 택배사에 욕을하셔야....
	142	아기 세탁기 어떤가요? [새창]	2018-01-26 13:29:03	1	삭제
		저도 건조기 추천드립니다. 드럼세탁기에 있는, 그지같은 건조기능 말고, 드럼과 비슷하게 생긴 건조기가 있습니다.. 요즘엔 삼성,엘지 다나오고 있고, 가스형 전기형도 나옵니다. 일일이 빨래 안널어도 되구요 빨래 끝나면, 바로 건조기 돌리면 뽀송뽀송하게 마른 옷들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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