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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하데스2528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7-08-12
    방문 : 41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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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데스2528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6 16개월 아기 수면 교육 어떻게 해야할까요? [새창] 2018-07-02 13:54:52 1 삭제
    "이 또한 지나기리라..." 생각하셔야 됩니다.
    앞으로도 계속 그럴거구요
    잠자는 환경을 만들어줘야 합니다.
    잠자기전 하는,기본루틴, 우유먹고, 치카하고, 깜깜한방에 들어가면 자야 된다는것들~

    저도 처음엔 놀아주다 재워야지 했는데, 놀아주는게 끝이 없더라구요...
    밤이 되서, 깜깜한 방에 들어가면 오늘은 코하고, 내일 일어나서 노는거라는걸 몸이 기억하게 해줘야 된다고 생각해요
    215 사연 : 여자친구가 문신이 있습니다. [새창] 2018-06-30 12:13:10 21 삭제
    우선 치타가 스모키화장을 찐하게 해서, 술잘먹게 보는 사람 없습니다.
    그냥 쎄보일뿐이죠.. 그럼 치타는 왜 스모키 화장을 찐하게 할까요? 쎄보이려고 하는겁니다.
    근데 저게 말인지 방구인지....

    문신에 대한건, 우리 동네 소아과가 있습니다.
    어느날 간호사 한분이 바뀌었는데, 팔에 레터링 문신이 조금 많았습니다.
    이효리 정도? 저도 보고 조금 놀라긴 했는데, 그 이후로 병원가보면 사람이 별로 없더라구요..
    그 간호사분이 그만두시고도, 한동안 사람들이 없었습니다.

    이게 편견이긴 하지만, 아직까진 우리나라에선 문신하신분들을 이런시선으로 보는게 사실입니다.
    214 진짜 궁금했던건데 어느게시판에 물어봐야해요?? [새창] 2018-06-30 12:03:33 2 삭제
    의외로 대부분 샴푸쓴다고 하더라구요..
    그것까지 포기하면 상실감이 크니..
    213 양식적 복무거부라 부르지 마라 [새창] 2018-06-29 13:01:54 2 삭제
    집총거부니, 총을 안잡는 복무를 시키는게 어떨까요?
    훈련도 사격,총검술,수류탄은 빼고...

    전 군생활을 교도소에서한 경비교도대 출신입니다.
    집총거부자는 훈련소에서, 바로 헌병대를 거쳐, 일반인 교도소로 옵니다.

    그리고 집총거부자,여호와의증인은 교도소에서 어느정도의 대우를 받고 수감생활 합니다.
    소지나, 의무사동 근무 기타등등...

    그리고 토요일만 되면, 여호와분들이 엄청나게 면회를 오면서, 항상 파수대,꺠어라 등등 책자를 주고 가지요..
    212 이번에 독일이 평소보다 못한 게 아님 [새창] 2018-06-29 12:40:13 0 삭제
    글쵸~ 경기만 봐도 거의 80분은 독일이 곘고 공격을 했고,
    한국은 10분정도만 공격을 한 느낌이었습니다.
    211 멍청한 심판.jpg [새창] 2018-06-28 14:18:15 7 삭제
    전 그래서 더 통쾌했습니다.
    진짜 후반끝나고 6분추가시간 줄떄, 미쳤다고 생각했습니다.
    6분줄때 "무조건 독일이 이겨야해, 독일을 무조건 올려줄꺼야!!" 느낌이었거든요.

    근데 그상황에서 한국이 2골을 넣어버렸습니다.
    제꽤에 지들이 자빠진거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210 합가경력 1년 6개월 말씀드립니다 [새창] 2018-06-28 11:38:56 12 삭제
    저도 1년 5개월째 인데, 점점 많이 지쳐가고 있습니다....
    우리집은 합가도 아닌, 부모님의 상황이 안좋아지고, 너무 힘들어하셔서, 와이프가 먼저 손을 내밀어 모시고 사는상황인데,
    정확히 1년이 넘어가는 시점부터, 서로의 불편불만들이 터져나오기 시작합니다.

    아이도 하나있었고, 현재 둘째 태어난지 90일정도 되었는데, 처음에는 마냥 이쁘게, 봐주시더분들이, 이제는 아이보는것조차 힘들어하네요..
    가장 힘든점은 제가 좀 늦게 결혼했는데, 제가 총각때 집에 살때처럼 행동하시는게 너무 불만입니다.
    어찌보면 제가 이제 이집의 가장이 되어, 가족을 꾸려나가는데, 아직도 4남매 막내 대하듯 행동하고, 나무랄떄도 있고...
    그리고 너무 자기들 중심적 입니다. 아이가 고열로 40도가 넘어가도, 앞에선 아이걱정은 하지만, 주말되면 놀러나갑니다.

    그렇게 힘들어하시던 분들이, 평일에는 3일이상 찜질방에 갔다가 자정이 다되어서 돌아오고, 주말에는 놀러나가고....
    그러다 보니, 육아에 도움이 전혀 안되고 있어요.. 그렇게 지내다가, 몇달전 제가 폭발해서 지금 사이도 많이 안좋아졌습니다.

    길게쓸수 없어, 이정도만 쓰지만, 가장 힘든부분만 적은거구요
    부모님들 생활방식이나, 사고방식은 환경이 바뀌어도 절대 안바뀝니다.
    그리고 모든게 자기중심적입니다. 저도 우리 부모님이 이런분들이란걸 같이 살면서 많이 느꼈습니다.

    2남2녀중에 막내인 제가 부모님을 모시고 있지만, 왜 제가 모실까요?
    다른 남매들과는 부모님과 사이가 진작에 안좋았습니다.
    결혼전까진 형제,자매 탓을 많이 했는데, 이제와서 보니 누나,형들이 왜 사이가 안좋아졌는지 답이 나오네요...
    209 조카에게 셀프잔소리를 선물해주려하는데 과연 어떨까요? (사진많음 주의) [새창] 2018-06-28 11:24:43 1 삭제
    정말 능력자 이시네요~
    애둘 아빠로, 아이들이 보면 엄청 좋아할겁니다.
    근데 아이가 둘이라면, 동일한 그림을 2개씩 그려주시는게 나을듯 합니다.

    우리 아이들보면, 공통관심사가 공룡,동물,곤충 등등 이더라구요~
    그리고 전혀 벌레처럼 안생겨서 무서워할거 같지도 않네요~
    208 아기 차타고 한시간반거리 며칠부터 괜찮을까요? [새창] 2018-06-28 11:20:59 2 삭제
    안움직이는게, 좋긴 하지만, 움직여야 될상황이면,
    바구니형 카시트에 앉혀가야 됩니다. 옆에서 엄마가 계쏙 캐어도 해줘야 되고,
    운전도 정말 조심히 서행운전해야되죠

    첫애 이신거 같은데, 우리도 첫아이일땐 정말 조심조심 했습니다.
    지금 둘째가 100일을 10일정도 남겨뒀는데, 50일떄부터 여기저기 데리고 다녔어요~
    그리고 아기 둘 키워보니까, 차에서 느껴지는 진동을 좋아하더라구요..
    차가 신호에 멈춰서면 울고 난리나는데, 움직이면 금방 조용해집니다.
    207 미혼입니다. 결혼한 선배님들께 간단명료하게 질문하나 드리겠습니다.-본삭금 [새창] 2018-06-21 18:23:27 3 삭제
    다른거 다 떠나서 성욕부분만 말씀드릴꼐요~
    댓글에 올해들어서 한번도 관계를못했다....
    그럼 7개월 가까이 못하셨다는건데, 보통 연애땐 많이 하다가, 결혼하면 잠자리 빈도는 확 줄어듭니다.
    결혼 초반에야 횟수가 많을수 있는데, 지금 상황만 봐서는 그것도 안될거 같습니다.

    결혼은 서로의 대한, 존중과 배려 입니다.
    성욕까지!! 라고 생각할수 있는데, 상당히 중요한 부분중 하나입니다.
    결혼 2년차 아이가 둘인 저도, 잠자리 하고 삽니다.

    아무리 내가 성욕이 없다고, 상대방도 성욕이 없을거라 생각하는거 자체가 배려가 없는것이겠죠~
    206 18개월 딸이 피아노에 관심을 보이는데 어쩌지요 [새창] 2018-06-21 12:11:52 0 삭제
    요즘 아기용 장난감피아노도 기능좋아요~
    지금 시기가 소리나는거에 많이 반응할때 입니다. 노래틀어놓구 춤도추고 하죠
    우리아들도 그랬는데, 어느순간 피아노는 거들떠도 안보더라구요...
    205 매일 마시는 술 어떻게 줄일 수 있을까요 [새창] 2018-06-18 14:33:16 1 삭제
    술이 문제가 아닌거 같네요...
    저도 일주일에 4번정도는 마셔요..
    임신전,인신기간,출산과 육아 이런거와 상관없이요..
    저도 남자친구분과 비슷하게, 하루의 스트레스를 술한잔하고, 티비보는걸로 풉니다.

    근데 전 와이프가 가끔 뭐라하지만, 별 얘기 안해요..
    가장큰 문제는 글만 봤을땐, 남자친구분이 육아는 뒷전일거 같네요.. 아니 뒷전이죠
    외국남자들도 이렇다는 사실에 조금 놀라긴합니다..

    전 같이 육아합니다. 공동육아
    퇴근하고 집에오면, 집안일부터 다하고, 아이랑 놀아주고, 잘시간에 같이 재우고..
    그리고 피곤한 와이프 자라고 하고, 밤수 3시타임까진 제가 합니다.
    그 이후는 와이프가 하고 있구요, 그러다보니 와이프도 잠을좀 자다보니,
    12시까진 같이 티비보고, 얘기도 많이하고 그래요

    술 줄이는게 문제가 아닐겁니다.
    2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18 14:16:08 8 삭제
    잘해나갈수 있습니다.
    그렇게 가시밭길을 여지껏 어떻게 참고 살아오셨나요??
    미리미리 준비하세요, 욕하는거 몰래 녹음해두고, 육아에 관심이 없다는것도 증거모으시구요..
    글만 뵈서는 아이한테 관심도 없는거 같은데, 나중에 또 양육권뻇어갈지도 모르니까요..

    이혼하세요.. 남편 성격이 욱하고, 다혈질이라고 그렇게 힘들게 살 필요 없습니다.
    다른집 남편들은, 와이프 모시고 사는데, 뭔 미친배짱인건지..
    203 결혼준비 진행이 안되고 있습니다. 도대체 누가 문제인가요? [새창] 2018-06-15 11:56:03 0 삭제
    상견례를 먼저 하시고, 날짜를 잡는게 우선인듯 합니다.
    요즘 상견례를 먼저해서 파혼하는 경우라면, 준비가 다되어서 상견례를 했을땐, 달라질까요??
    아무튼 그게 기본이 되는건 맞긴합니다만, 어른분들이 먼저 준비하고 상견례를 하자고 한거라면,
    양가합의된 예식날짜를 먼저 잡아야 되질 않을까요??

    상견례를 뒤로 미룰꺼면 결혼날짜 먼저 잡아달라고 하세요..
    그래여 식장예약도 하고, 스드메며, 신행이며 스케줄을 잡을수 있는거니까요
    2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15 11:48:36 0 삭제
    한줄이네요... ㅠ
    두줄은 흐릿하긴해도, 육안상 보이긴 보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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