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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1	아들인데 왜 딸이아니냐고하는건 말이야 방구야.... [새창]	2017-12-08 12:52:14	0	삭제
		아들 축하드립니다!! 두아들 아빠가~
	110	[19금-미혼분들 필독]결혼하면 꼭 한 사람과 잠자리 해야 한다는 오해 [새창]	2017-12-06 16:46:42	0	삭제
		아이구야... 힘내세요... p.s 결혼해도 한사람이랑 하는 사람이~
	109	회사 발령이 났는데 멘붕이네요 정말 [새창]	2017-12-06 16:25:53	0	삭제
		우선 힘내시구요~ 그냥 퇴사하는게 나을듯합니다. 회사에서 말은 그럴듯하지만, 그냥 나가라는거하고 뭐가 다를까요.. 업무환경이 안좋아지는데, 수당을 더주지는 못할망정 더 뺸다는게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갑니다. 구인이 안되서 가는거면, 구인될때 까지 있더라도, 그만큼 더 챙겨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한번 생각해 보세요 구인이 왜 안되는지... 그리고 이번에도 발령지로 이동해서 일한다 쳐도, 저 회사 나가기전까진 계속 저렇게 돌릴거 같은데요
	107	잘못된 육아방법 [새창]	2017-12-05 18:29:42	1	삭제
		육아라는게, 극단적으로 좋고 나쁨은 없다고 봅니다. 상황에 따라 , 아이의 성향에 따라 ,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현재 15개월 아이 키우고있습니다. 물론 더 어릴적 7~8개월때는 가끔 안아서 재우던가, 업어서 재우기도 했습니다. 서로 번갈아 가면서요... 그래서 "이거 버릇되면 어떡하지?"라고 생각도 들긴 했는데, 1~2달 저러고선 안아서 재운적이 없습니다. 잘시간쯤 되면 아이의 기본적인 잠자리에 드는 루틴을 만들어 줬습니다. 아이가 슬슬 졸려하면, 우유 먹이고, 잠깐 소화시키고, 치카하고, 입닥고, 공갈물고, 할아버지할머니께 인사하고, 자러 올라갑니다. 그러면 책 한두권 읽으면서, 조용히 자장가 틀어주면, 보통 10분정도만에 잠이 듭니다. 아는거죠~ 자야된다는거, 자는시간이라는거, 침대에 올라와서, 엄마아빠가 같이 불끄고누우면, 이제 잠들어야 된다는거 이런 버릇이 제일 중요한거 같아요. 그리고 사설로 .... 남편분들, 와이프가 집에서 육아하고, 살림하면 집에오면 어느정도 육아와 가사에 도움좀 주세요 돈벌러 가서, 이리저리 치이고, 힘들고, 스트레스 받는거 압니다. 그래도 따뜻한 집에 오면, 활짝웃는 아이가 있고, 반겨주는 와이프가 있습니다. 그런거 보면, 그시간 만큼은 행복하단 생각안드나요?? 집에와서 저녁먹고, 아이랑 놀아줘봤자 2~3시간 입니다. 그리고 같이 방에들어가서 재우는데, 올래걸려야 30분입니다. 그거 못참아서, 먼저 잠들고 하는건가요?? 그렇게 피곤하고 힘들어서 자야될정도 인가요?? 여기 오유에 결게보면 참 안타까운 글들이 많이 보입니다. 물론 사람마다 하는일이 다르고, 닥친 상황이 다르다 하지만, 내새끼와 사랑하는 와이프를 위해 그것도 못할일인가 싶습니다.
	106	국진이형의 운동신경 [새창]	2017-12-02 15:45:20	23	삭제
		운동신경 좋죠~ 골프언계 종사자로 오랜시간동안 골프프로테스트에 합격못했다고, 하시는분들 계시는데, 프로테스트 나갈정도면, 기본 싱글플레이정도는 됩니다. 컨디션좋으면 언더파 치죠 근데 프로테스트는 케바케가 많습니다. 프로테스트가 윗선부터 짜르니, 운도 많이 작용합니다. 거기다가 나날이 나이는 들어가는데, 이제 파릇파릇한 고등골퍼들이랑 시합하면, 주눅 많이 듭니다. 드라이버 300미터 이상씩 뻥뻥 지르는데, 거기서 힘다 빠져요
	105	둘째 임신이 기쁘지 않으셨던 분들...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새창]	2017-12-01 16:21:22	1	삭제
		축하드립니다!! 축복받으신거에요~ 어머~ 부부금술이 아주 좋으신가봐요~ 부럽네요~ 이런 말들 많이 들었습니다. 큰아들 지금 15개월 작은아들 예정일 4월 입니다. 우리집도 정확히 2년 차이가 안나는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둘째 계획은 아예 없었습니다., 큰아이 최소 5살은 되고나서 생기면 낳고, 아님 말자 였습니다. 근데 어찌저찌 하다보니 생겼어요.. 처음엔 긴가민가 했는데, 산부인과 확진을 받고, 양가 부모님께 먼저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와이프한테, 이런말 자주했습니다. "우리가 원하지 않았더라도, 소중한 생명이 우리한테 왔어~ 이 아이는 우리가 엄마아빠가 되주길 바랐던거 같아~ 근데 우리가 자꾸 부정만하면 아이한테 너무 미안할거 같아~ 우리한테 큰축복이니, 그만 걱정하고, 한없이 이쁘게 품어서 멋지게 키우자~" 그리고, 아기용품은 다 있으니 돈굳었다!!
	1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1 16:06:30	8	삭제
		사람마다 다르죠~ 나한테 콤플렉스가 있다고, 피하기만 하면 그 콤플렉스는 해결되지 않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비슷한 고민을 합니다. 남자들도 고추고민 해요.. 하지만 자신감으로 커버하는 거죠~
	1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1 10:39:49	2	삭제
		윗분들 말씀처럼 개구리가 아니고, 두꺼비 입니다. 전 군생활을 강원도 교도소에서 했습니다. 교도소 안쪽편에 작은 저수지가 있는데, 여름만 되면, 두꺼비 새끼들이, 내무반 친입은 기본이며, 정말 걸어다니기 힘들정도로 많이 싸돌아다녔습니다. 순찰돌떄마다 발에 걸리는데, 정말 질깁니다. 지금 생각만해도 휴...
	102	플스4 오유회원님들 나이대가 어떻게되세요? [새창]	2017-11-30 16:18:37	0	삭제
		39 아기 하나, 와이프 뱃속에 하나 있는 유부징어 입니다. 평일 게임시간 X 진짜 주말에 가끔 시간나야 1~2시간.. 첫아이 낳기전엔에는 킬러타이틀이 있으면 1~2시간 했는데, 지금은 거의 못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엔딩본건 호제던... 가장 최근에 구매한건 어크오리진.. 출시되는 게임중 평소에 관심있거마, 대작들은 다 삽니다. 빅다운로더.. 근데 전부다 해보지도 못하는게 현실... 조작법이 헷갈리기 때문에, 이거하다 저거하다는 못하겠더라구요
	101	첫관장 [새창]	2017-11-30 12:37:19	0	삭제
		처음엔 쁘띠엔락토유 비싼거 먹였어요.. 그러다가 락피도엘 프리미엄 지금 먹이는데, 우리아기한텐 이게 더 잘맞네요
	100	첫관장 [새창]	2017-11-29 19:45:37	1	삭제
		경험자 입니다. 응급실가서 2번해봤습니다.. 관장약 주입하고, 5분동안을 똥꼬를 막으라 했습니다. 손가락에 힘을주고, 최대한 막아봐도, 3분을 넘기기가 힘들더군요 거기에 아이가 까무라칙[ 울고 있으니까요.. 그러다 어느한순간, 빡 하고, 작은엉덩이에서 나온 물건?이라 할수 없을정도의 양이 튀어 나옵니다. 그순간은 엄빠와 아가의 행복한 순간~ 사설로 유산균은 한두달 간격으로 다른 제품을 먹이라 하는데, 이게 진짜 맞더군요 유산균을 먹어도 변을 못봐서 토해내던 아이가, 이번에 유산균을 바꾼이후로 1일1똥은 기본이더라구요~ 고생하셨어요~
	99	아기가 안걸어요 [새창]	2017-11-29 19:38:54	0	삭제
		우리아들 14개월 이제 걸음마 떼기 시작했습니다. 걱정마세요~ 곧 걸을꺼에요~ 아이가 성격이 좀 급한편이지 않나요? 그런 경우가 많다 하더라구요 내가 저기까지 걸어서 갈려면 너무느리니, 기어서 파바박!! 우리 아들이 그랬습니다. 지금도 거실에서먼거리는 기어서 이동해요 걷는것 보다, 기어다니는게 아직까진 빠르니까요~ 걷는거에 재미들리기 시작하면, 잘걷습니다. 손붙잡고 걸음마 연습해주시고, 조금이라도 걸으면 칭찬 많이 해주세요~
	98	아이폰x 플러스 화면크기 비교 [새창]	2017-11-29 10:54:27	0	삭제
		저도 7플 쓰다 넘어왔지만, 전 화면이 안작아서 좋네요 화면 작은게 싫어서, 노트나 플러스모델 써왔는데, 기기는 작아졌는데, 화면크기는 크게 다른걸 못느끼는점이 좋더라구요
	97	빠바 아기상어 케익을보고 와이프한테 사달라고 했습니다. [새창]	2017-11-18 14:01:02	2	삭제
		네 그래서 저도 저케익으로 샀습니다. 숨길필요는 없어요~ 어차피 핑크퐁 노래나오는 상어인형 5마리에, 사운드북도 많아서 하루종일 집안에 핑크퐁 노래가 울려퍼집니다.~ 아이가 지나가다 잘못 밟아서 울리고, 우리집 강아지가 눌러서 울리고, 나도 누르고, 와이프도 누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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