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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08-29 23:09:42	0	삭제
		이 궁금증 때문에 오늘도 밤잠 설치게 되겠네요 ㅠㅠ
	224	짝사랑 극복법 아시는분? [새창]	2010-08-29 23:07:05	1	삭제
		작년 4월달 때부터 그냥 멀리서 계속 한 여자를 짝사랑만 하고 있다가 여름 방학을 하고 7월 중순쯤이었던가 오랜만에 그 여자의 주위친구들과 만나는 약속이 생겨서 갔더니 그 여자는 남자친구가 생겼다는 소식을 들었죠 그 친구는 학교의 저랑 같은반의 친한 친구. 만난지는 20일이 넘은 상태였고 이야기를 들어보니 커플링까지 맞춘 상태 절망감에 빠져 약속이고 뭐고 아무 생각없이 그냥 친구들을 따라 걸어다니다 집에 왔습니다 씻고 잠자리에 눕자 정신이 들더니 그 여자의 얼굴이 생각이 났고 그 여자의 목소리가 생각이 났죠 한 12시쯤에 누웠는데 그냥 멍하니 그 여자 얼굴만 생각하다보니 어느새 새벽 3시였고 너무 피곤해 눈이 감기더니 다시 눈이 뜨자마자 생각나는 그 여자의 이름 그리고 시계를 보니 3시 10분쯤 그렇게 잠을 설쳤고 1주일 가량을 굶다시피 하여 172/60의에서 몸무게는 55가 되었고 그 뒤론 점점 잊혀지는듯 하더니 개학하고 학교에 가자마자 같은반의 그 여자랑 사귀던 친한친구가 말을 걸어왔고 무시하다시피 "나 몸이 아프다"라고 하고 자리에 앉았었죠 한 1주일이 더 흘렀을때 그 친한친구가 깨졌다라고 나에게 말했고 또 자기가 찼다고 했습니다 그 여자 너무 힘들게 하는거 같다고 그 뒤로 기분이 나아져 그 친구랑 다시 친하게 지내게 됐고 친한친구와 그여자는 사이가 점 점 멀어졌죠 11월 초 쯤에 연락 끊긴지 4개월만에 그 여자에게서 먼저 문자가 왔었죠 그 내용은 기억나지도 않아요 하지만 수업시간에도 계속 문자를 주고받으면 무지 가까워져 친구들은 저와 그 여자가 사귀는줄로 알고 있었어요 저도 '가까워졌으니까 이제 고백해도 되겠지' 라는 생각을하고 11일 날 빼빼로와 목걸이를 사서 그 여자 집에 가서 고백했으나 그 여자가 하는 말 '그 사람(내 친한친구)이 5년만 기다려 달라고 했어 그 때 다시 사귀자고' 하늘이 무너지는 듯한 기분이 들었고....그 여자랑은 점 점 어색해지면서 연락이 끊겼죠 그러다 올해 6월에 연락이 왔었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그 여자의 친한친구와 제가 사귄다는 소문이 퍼졌다는거였습니다 이유는 제가 아끼는 동생이라고 잘 해줬던거 화근이었죠 그런데 제가 아끼는 동생도 저도 그런 사이는 생각해본적이 없어서 둘이 많이 어색해졌죠 그렇게 그 여자가 놀리는 문자를 장난스럽게 받아주며 며칠을 보내다 어느 순간에 "직 너를 좋아하는데 왜 자꾸 그렇게 놀리는거야" 라는 문자를 보내게 되었고 지금은 연락조차 되지 않습니다 두 여자 모두 중요한건 전 재작년부터 오유를 하고 있었다는거죠 글이 너무 길었네요 ㅠ
	223	코쟁이들의 복권 [새창]	2010-08-29 20:56:34	0	삭제
		세금은 미국이 우리나라보다 더 떼지 않아요???!!
	222	고수 그이상의 레벨 만랩? 그이상의레벨 [새창]	2010-08-29 20:50:52	0	삭제
		이건 인간이 아냐 신은 진짜로 존재한다구!!!!
	221	고수 그이상의 레벨 만랩? 그이상의레벨 [새창]	2010-08-29 20:50:52	2	삭제
		이건 인간이 아냐 신은 진짜로 존재한다구!!!!
	220	조성환없는 내야 보니까 공황장애 올거같다 [새창]	2010-08-29 01:34:47	2	삭제
		전 두산팬으로써 세 선수 다 빨리 회복 되길
	219	노라조 잘생긴 멤버 [새창]	2010-08-28 20:10:00	0	삭제
		당연히 이혁이라고 생각했던 나를 반성해본다
	218	노라조 잘생긴 멤버 [새창]	2010-08-28 20:10:00	43	삭제
		당연히 이혁이라고 생각했던 나를 반성해본다
	217	흔히 쓰이는 "밥 먹자"의 의미 [새창]	2010-08-28 20:05:49	7	삭제
		밥 사달라는거요
	216	생일축하합니다 [새창]	2010-08-28 15:15:59	2	삭제
		생일 축하합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사랑하는 파닭님 생일 축하합니다
	215	[펌] 난 노라조 노래도 재밌고 좋더라 [새창]	2010-08-28 13:43:59	6	삭제
		오랜 시간동안 잊혀졌던 그 화려한 회전을 다시 기억해 냈다
	214	아 시발 어장관리 [새창]	2010-08-27 23:40:47	3	삭제
		이 사람 불쌍해...
	213	제발 이음악 제목좀요. 링크걸어둿습니다. [새창]	2010-08-24 21:48:32	0	삭제
		뭔가 자주 듣던 음악 같더라니....피아노 버전이었구나
	212	나참 애국가도 모르는 골빈애들은 누구냐 도대체.... [새창]	2010-08-21 00:37:34	1	삭제
		아 '밝은 달은' 이군요.....ㅠㅠ
	211	나참 애국가도 모르는 골빈애들은 누구냐 도대체.... [새창]	2010-08-21 00:37:34	1	삭제
		아 '밝은 달은' 이군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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