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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5	어린 길냥이 아가들의 집사를 구합니다. [새창]	2020-07-22 17:36:09	2	삭제
		바보..ㅜㅜ 화성시입니다. 입양처가 한두시간 거리라면 데리고 갈거에요. 더 멀어도 괜찮아요.
	134	동물을 키우시려는 분들에게. [새창]	2020-07-22 13:18:53	2	삭제
		재작년에 17세 된 냥이가 암으로 무지개 다리를 건넜습니다. 항암치료로 몇달치 월급이 그대로 사라졌지만....아이가 가는 날까지 스스로 밥을 먹을 수 있었단 사실에 감사합니다. 이제는 가끔....고생시키지 말고 보내줬어야했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그리고 작년에는 20살 된 강쥐가 노환으로 가셨지요. 몇 년 간 간, 신장, 심장을 관리하느라 역시 주머니가 비었지만 곁에 있어주는 것 만으로 감사했습니다. 아직도 생각나고 눈물나고 그리워요.
	133	어린 냥이들의 집사를 찾아요. [새창]	2020-07-22 11:43:20	2	삭제
		본문에 사진이 올라가지 않아서 댓글로 사진 하나 올립니다. 포획 전의 사진입니다. 입양 원하시면 사진 보내드릴게요.
	132	어린 길냥이 아가들의 집사를 구합니다. [새창]	2020-07-22 11:37:56	2	삭제
		본문에 사진이 안올라가서 댓글로 답니다. 포획전의 사진입니다. 입양원하시면 다른 사진 보내드릴게요.
	131	댕댕아~ 친구왔다~ 놀다와라~ [새창]	2019-11-13 15:20:20	8/27	삭제
		하지마비로 인한 배변장애가 안락사 시킬 정도인지... 잔인하네요.
	130	정말 고쳐야하는 사회풍토 [새창]	2019-11-13 10:08:58	1	삭제
		오랫동안 학교에서 학폭 관련 업무 맡으며 일했습니다. 부모 맞벌이랑 애들 상태랑 상관없더군요. 요즘은 자기자식 감싸는 것이 우선이고 남탓하는 태도로 양육하는 집안에서 자라는 아이들이 문제행동을 일으키는 경우가 많습니다. 조금 다른 얘기지만 맞벌이하는 가정에서는 맞벌이한다고 죄책감 느껴서 오냐오냐하는 태도가 문제를 만들고, 집에서 아이와 함께있는 엄마들은 아이와 자신을 분리하지 못하는게 문제의 시작인 경우가 적지 않죠.
	129	기상청에서 나누어주는 우산 [새창]	2019-11-02 13:51:09	0	삭제
		저도 그래서 광고차단 앱 깔았어요.
	128	남자친구 부모님의 바람끼 때문에 결혼 고민 중인 여자.jpg [새창]	2019-10-20 17:01:02	7	삭제
		남편이 부모를 닮을지 어떨지 아직 안일어난 일은 둘째치고... 당장 시댁이 두 군데에요. 시아버지, 시어머니가 두 세트라고요! 명절이야 남편을 키우신 쪽에서 보내면 된다지만 어버이날, 생신들 어쩔거에요? 거기다 회갑, 칠순...이벤트 필요한 생신은!
	127	남경필 찍겠다던 오유는 정상이 아니었던 거지? [새창]	2019-10-19 01:17:35	1	삭제
		저도 이재명 좋아하지않아요. 표현대로 그는 트로이의 목마였어요. 그런데 이미 트로이의 목마라고 다 까발려진 상태에서는 더 이상 그 역할을 할 수 없겠지요. 그리고 지금은 국회든 지자체든 한 자리라도 민주당 사람이 있는게 우리에게 힘이 된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이재명에 대한 비판은 나아중으로 미루려고 합니다. 그가 대선에 나간다면 경선에서, 다음 지선에 나간다면 또 해당 경선에서.. 그리고 이제는 좀 덜 도덕적이고 흠결이 있어도 우리편이면 일단은, 큰 산 넘어가는 동안은 안고 가는게 맞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민주당이 당내에서 갈라치기 하지않고 원팀으로 가는게 문프에게 큰 힘이 된다는걸, 원팀 그 모습자체가 지지자들에게 신뢰를 준다는걸 이제는 잘 아니까요. 요즘에는 심지어 쓰레기같은 짓을 해도 자한당 내에서는 서로 감싸고 쉬쉬하는 버러지같은 행태조차 부러울 때가 있습니다. 더 이상 자한당의 잘못은 아무렇지 않게 덮어가면서 우리쪽의 잘못은 단죄하지않으면 큰일날것처럼 구는 기사들, 사람들을 보고싶지않아요. 다스뵈이다에서 일선 기자들이 '노무현은 그러면 안되지.', '조국은 그러면 안되지.'라고 했다는 말이 너무 화가 납니다.
	125	난 고양이고 넌 집사야.gif(데이터주의옹) [새창]	2019-10-13 20:17:33	2	삭제
		어쩜 무늬가 데칼코마닐쎄! 가슴이나 앞다리, 발까지!
	124	서울대 인턴쉽 증명서 서울대가 파일로 보관 [새창]	2019-09-27 17:49:34	9	삭제
		제대로 된 단체들은 일정한 절차(이 절차를 거치는 동안 몇가지 기안문, 서류, 회의록 등의 자료가 남지요.)를 거쳐 외부로 나가는 증명서류(증명서, 자격증, 상장, 표창장 등)를 발급합니다. 이러한 절차, 기록이 있기때문에 혹시라도 발급 받은 측에서 중요 서류를 분실했을 경우 재발급을 해줄 수 있습니다.(상장 종류는 재발급까지 해주는 경우는 없겠으나 수상기록을 확인하는 서류가 있고, 자격증 같은 건 재발급해주지요.) 다시말해서 모든 종류의 증명서류는 발급받은 개인에게서 확인할 일이 아니고 이렇게 발급기관을 통해 확인하는게 상식입니다. 계속 개인에게서 원본을 찾네 마네, 파일이 있네 어쩌네, 위조를 했네 어쩌고 하는 것 자체가 일을 멍청하고 있다는 얘깁니다. 뭐 일부러 그러고있는 것 같지만요.
	123	인턴 봉사 위조 했다고 믿는 ㅅㄲ들아 [새창]	2019-09-26 15:43:10	2	삭제
		상장이든, 증명서든 중요한 건 저 종이같은게 아니라 저 서류들을 발급했다는 기록이다. 그 기록이 있기때문에 자격증 같은 중요한 서류들은 재발급을 해 줄 수 있다. 그리고 제대로 돌아가는 단체에서는 자기들이 발급한 것들에 대해서 관련 기록이 있다. 초중등만해도 상장, 표창장 하나 나가는데 얼마나 많은 관련 문서들이 있는데...(연초의 계획서, 행사전의 계획서, 행사 후 결과보고서 등) 증거물은 발급받은 개인이 아니라 발급해준 단체에 가서 찾고 따지고 하라고! 멍청하게 제대로 된 프로세스없이 발급한 단체면 관련 업무 담당자한테 묻든가!(모 총장처럼 거짓말 하지 않는다는 전제하에) 왜 개인에게서 증명서류를 찾네마네 위조네마네 하는거냐고!
	122	조국의 친구 박노해가 조국에게 어제 쓴 시 [새창]	2019-09-26 15:12:44	0	삭제
		이런 시에 푸핫이라니... 심각한 공감능력결여로 보이네요. 비공감이 눌러지지않아 부득이하게 댓글답니다.
	121	이 새벽에 사진 한장 보고 울컥하네 진짜...ㅜㅜ [새창]	2019-09-26 08:03:40	6	삭제
		어제 친구가 눈물난다며 보내준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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