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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newday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7-08-01
    방문 : 180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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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newday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5 TBS 예산삭감 및 현재 TBS예산이 동이났다고합니다. [새창] 2022-08-25 10:10:18 1 삭제
    가입~
    김어준을 빼버리지 못하니 별 그지같은 짓거리를...
    매일매일 열받는 일이 일어나는 이 시기가 빨리 끝나버렸음 좋겠어요.ㅜㅜ
    194 당헌 80조 완전 삭제 !!!! [새창] 2022-08-18 17:24:58 1 삭제
    76%
    1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8-09 11:04:47 8 삭제
    저는 저 기사가 수로정비 예산 삭감해서 난리난 걸 일개 시민들의 불법적 행위로 원인을 돌리는걸로 보이는군요.
    수로는 낙엽, 쓰레기들로 수시로 막히는 거고, 담배꽁초 아무데나 버리는 일은 꾸준히 있어왔어요. 저런일이 일어나지 말라고 예산들여서 수시로 점검하고 치우는거 아닌가요?
    192 술꾼 두남녀가 숙취 속에 주고받은 교육정책..... [새창] 2022-07-30 23:37:46 0/15 삭제
    애가 없고 키워보지 않은거랑 보육, 교육정책을 논하는거랑 연결지을 필요가 있나요? 그러면 자식이 없거나 미혼인 자들은 교육정책을 내놓을 자격이 없는 건가요?
    님의 말 뜻이 뭔지는 잘 알겠으나 표현에는 문제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이들에게 자식이 있었어도 이 말도안되는 조기입학추진이라는 정책이 나왔을겁니다. 아이가 일찍 '초등학생'이 될수록 사교육시장에 일찍 들어가게 될테니까요.
    191 활짝 웃지 못하는 우영우 아역 [새창] 2022-07-16 20:29:39 47 삭제
    아...첫딸은 보통 아빠를 닮는답니다. 잘 생각하세요.
    190 [속보]尹 "노동력 부족 산업, 외국인노동자 수혈로 정상 작동" [새창] 2022-07-16 01:31:16 1 삭제
    미쳐버리겠구만!
    189 펌) '흙수저보다 더 서럽다는 수저' 보고 쓰는 글 [새창] 2022-07-01 10:37:23 1 삭제
    쌓이고 쌓인게 터졌던 날.
    부모님의 입에서 오빠한테는 할 수 없이 해주고, 너한테는 어쩔 수 없이 못해줬다는 답을 듣고 희망을 버렸습니다.
    188 구글에 영부인 표기가 왜 이런가요?? [새창] 2022-06-17 00:06:49 17 삭제

    김건희는 본인이 영부인 호칭 안쓰겠다고하지 않았나요?
    그런데 여기는 영부인.
    권양숙 여사와 김정숙 여사는 그냥 부인. 심지어 전대통령의 부인도 아니도 누구의 부인이라니...
    어이가 없고 속터지고.
    187 구글에 영부인 표기가 왜 이런가요?? [새창] 2022-06-17 00:01:02 21 삭제

    많은분들이 의견주셨나봐요.
    전 대한민국의 영부인으로 보이네요.
    진짜 악은 부지런하다더니. 이런것까지 짜증나게 만들어버렸네요.
    그런데 왜 검색할 때는 여전히 ~부인으로 보이죠? 연관검색어도..하..욕나와.
    185 경기도를 지켜낸 김동연 당선자님. 안민석 의원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새창] 2022-06-08 10:42:28 1 삭제
    구pd님은 안민석캠프에서 일하시는 분인가요?
    선거전부터 님의 글이 종종보이는데, 안민석 홍보글만 올리시네요.
    지선전이야 홍보차 글쓸 수 있다했지만..이번글은 숟가락얹기로보여서 안좋네요.
    그리고, 오산..ㅋㅋㅋㅋ
    시의회의원은 다 민주당인데 시장이 국힘...
    절대적 민주당우세 지역에서 시장이 패배했다는건 후보의 문제에요. 그 후보를 지지한건 안민석이구요.
    시작이 어떻게된건진 모르겠지만(누구의 생각이고 결정인지, 참...) 청년공천지역이 된 게 패배의 원인이라고 봅니다. 실제 인지도높은 사람이 배제되버린 경선이라..
    184 지금 식당들 식용유 때문에 난리랍니다. [새창] 2022-06-07 14:45:33 23 삭제

    전쟁때문에 오르는 분위기였는데
    저번달부터에요.
    식용유, 경유값이 미치게 오른 건...

    제가 가격오른 단 얘기듣고 식용유 구매 시도했던게 5월 초구요. 그 때는 가격이 이전과 크게 다르지않았고, 일주일~보름 후 즈음부터 이전과 비슷한 가격으로 인터넷몰에 물품올린 업자들은 "품절"이라고 한동안 판매안했고 품절 상태 풀면서 대부분 가격을 올렸더라구요.

    경유는 3월부터 오르기 시작했죠. 그러다 정부에서 4월에 30% 유류세 인하하기로 했고 5월부터 반영되면서 그 사이 약간 가격 떨어졌다가 5월 중순이후 2000원대 유지 중이네요.

    가격폭등 시기가 제 기억과 달라서 찾아보고 댓글답니다.
    전 정부 때보다 지금 물가가 더 폭등 상태인데 언론은 3월에는 난리치더니 이젠 조용하네요.
    계속 이전 정부 집권기간이었다면 더더 시끄러웠을거라 생각해요.
    방역 잘하고있는데도 2년 넘게 정부 욕하는 기사가 넘쳐났던걸 보면 말이죠.
    욕나옵니다.
    183 어버이날 부모님께 쌍욕먹음 [새창] 2022-05-09 15:38:25 62 삭제
    정상적인 가정에서 자라고 그런 가정만 접한 사람들은 위의 상황을 믿지 못하죠.
    저도 그랬습니다.하지만 현실은 상상을 초월합디다.
    님이 모르는 세상이라고 무조건 주작이라하지 마세요.
    182 아줌마한테 아줌마라고 했을때 반응 [새창] 2022-05-04 14:39:55 22 삭제
    예전에, 아가씨나 학생이라고 불리던 나이에...
    택시를 탔었죠. 기사님이 '아가씨'라고 부르더군요. '아가씨, 어디까지 모실까요?'
    그런데 이 양반이 뻔히 아는 길을 돌아가길래 제가 뭐라 했습니다.바빠서 택시탄건데 왜돌아가냐고.
    그랬더니 그 때부터 저를 '아줌마'라고 부르더군요. '아줌마, 아줌마가 몰라서 그러는데 이 길이나 그 길이나 같아요.'

    아줌마 소리를 처음 듣게된 날입니다. 
    누군가는 '아줌마'란 단어를 듣는 사람 기분나쁘라고 쓰더라구요.
    아줌마란 단어에 비하의 의미가 없다고 못하겠네요.

    혀튼 저는 아줌마란 말이 듣기싫어요.
    그래서 다른 나이든 여성분께 여사님, 언니, 여기요..기타등등 다른 호칭을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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