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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시홍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7-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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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시홍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46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63 [새창] 2023-12-28 10:00:01 5 삭제
    그동안의 출장과 비교해보면 천사같은 출장이었네요.
    힐링 출장~
    645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62 [새창] 2023-12-27 17:16:00 1 삭제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644 상담사의 말중 당신의 관점을 완전히 바꿔준 것은 무엇인가요? [새창] 2023-12-22 15:05:07 6 삭제
    나는 오징어다. 저 행복해 보이는 꼴뚜기. 자기가 꼴뚜기란걸 알아도 행복할까?
    643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61 [새창] 2023-12-22 14:58:27 2 삭제
    와우 크리스마스 선물인가요~?
    연참에 또 연참이라니!
    메리크리스마스 하세요~
    642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60 [새창] 2023-12-21 09:52:02 1 삭제
    1등!
    641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59 [새창] 2023-12-20 20:21:13 2 삭제
    연말 건배사로 좋군요
    우리회사!
    좋소!
    640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59 [새창] 2023-12-20 17:12:46 1 삭제
    이..이끄요!
    639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59 [새창] 2023-12-20 17:12:02 1 삭제
    제가 프로그램은 잘 모르는데, 설명을 잘 해주셔서 느낌적인 느낌만 있어요 ㅎ
    아 저 사람이 짤 프로그램은 어떻게 구성 될 것 같다 라는 느낌.
    코딩으로 성격을 볼 수 있을 것 같은 기분.

    인마핱님은 이제 코드만 봐도 사람이 보이겠어요.

    사주 팔자 MBTI 다음엔 코딩 성격분석~

    기습적인 연재에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좋은저녁 되세요

    항상 감사합니다.
    638 오늘 부장 내 셔츠때문에 출근함 [새창] 2023-12-20 08:55:02 0 삭제
    21세기 칸트가 요기있네
    637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58 [새창] 2023-12-19 12:14:37 2 삭제
    오래 기다렸습니다. 드디어 나왔네요.
    글을 열심히 쓰다보면 내가 쓰려 했던 내용보다 더 많은 걸 담게 되는 경우가 있어요.

    그 상황을 설명하려면, 그 사전 상황을 설명해야하고, 그럼 또 그 상황이 된 이유를 설명해야하고,
    그게 반복되다보면 어라? 이게 아닌데 같은 부분.
    특히나 등장인물들이 많아지게 되면 나중엔 감당이 안되는 경우가 생깁니다.

    소설의 초반부엔 소설 세계관을 이해 할 수 있게 등장인물들의 배경, 성격, 사건의 흐름등을 쌓아가는데 오랜 공을 들이죠.
    그리고 쉽게 이해 할 수 있게 등장인물들을 최소화합니다.

    헌데 이걸 놓치게 되면 많이 어려워져요.
    그래서 등장인물이 많은 소설은 등장인물을 자꾸 죽입니다.(왕좌의 게임)

    인마핱님의 경우엔 퇴사겠네요.

    최근에 퇴사보단 입사가 더 많아서 더 힘드실거에요.
    한방에 정리되는 날이 오면 생각보다 너무 허 해지실거에요.

    슬럼프라기 보단 글을 쓰다보면 오는 바이오리듬 같은 거라고 해야할까요.
    과정중에 하나일 뿐이니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636 레딧) 추천 500개 이상 받은 한 문단 소설들 - 1탄 [새창] 2023-12-14 12:13:41 0 삭제
    어 나루토
    635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57 [새창] 2023-12-14 10:56:19 1 삭제
    아이가 커가는 모습을 보면, 부모가 정말 중요하구나 하고 많이 느낍니다.
    말 하나, 행동 하나하나, 뭘해도 그대로 따라하는 걸 보면서 깜짝 놀랠때가 많아요.

    아이한테서 생각지도 못한 내 모습을 제 3자의 눈으로 보게 되는 경험이란 정말!!

    행복한 육아 하세요~
    634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56 [새창] 2023-12-12 10:38:36 2 삭제
    동석이형 싸대기 한방에 장첸은 거의 10m를 날라갔죠.
    네.
    멋지게 날려주세요~
    633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55 [새창] 2023-12-07 18:04:58 1 삭제
    아..전공정 코드 싹 다 정리하고 뿌듯했던 부분을 보다 보니 비슷한 상황이 생각나네요.

    사람들이 일을 괜히 어렵고 힘들게 하고 있는게 아니었구나 하는 생각.

    전 무슨일이든 그냥 하지 않고 어떻게 하면 더 간결하고 빠르게 할 수 있을까 생각해보고
    그걸 항상 일에 적용해서 개선시켰어요.

    세사람이 하는 일을 혼자 한사람이 처리할수 있게,
    4~5일 정도 걸릴 일을 30분에 끝낼수 있게,

    모든 일에는 개선의 한계가 있고 그렇게 일을 하다보니
    근무시간중에 시간이 남게 되고, 회사는 잉여인력 취급하더군요.

    예전 내가 일하는걸보고 그렇게 빨리 끝내지 마라 천천히 하자던 사람이 있었는데.
    ㅎㅎㅎ

    참 열심히 한게 부질없어 지는 순간이 순식간에 오더군요.

    그 회사는 지금도 한땀한땀 천천히 일하는 사람이 유능한 사람입니다.
    재밌어요.
    632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55 [새창] 2023-12-07 10:55:36 7 삭제
    분량 이게 무슨일인가요!! 행복사 하겠습니다.
    가끔은 맥주 한잔하면서 이 글 읽으면 글이 더 맛있겠다 생각이 들어요.
    술한잔 하며 그땐 그랬잖아 하는 친구 얘기를 듣는 기분도 들고.

    암튼 지박령 과장님과 일 이후로 이제 장기를 두게 되셨군요.
    이전엔 차 대 차 맞교환이었다면
    그 후부턴 쫄로 유혹하며 상대 차를 따먹는 ㅎㅎㅎ

    닌자대전이 더 기대되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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