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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라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7-07-10
    방문 : 51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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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6 문재인 대통령과 김경수 의원 [새창] 2018-04-20 01:11:44 0 삭제
    빠르와 무케가 현실적이겠지만
    우리는 산군과 무케, 아님 무커와 무케로 갑시다 ㅋㅋㅋ
    195 다산 까페 현황 [새창] 2018-04-19 02:06:58 2 삭제
    현재 20만 완료! 캬아~!
    194 남편이 노트북과 드라마찍어요. [새창] 2018-04-10 19:49:00 0 삭제
    좀 전엔 지나가며 '잘 풀리고 있어?' 라 물으니 웃으며 '우리 한화를 뭘로 보고!' 랍니다.....알쏭달쏭한 답이네요....
    193 남자들의 못말리는 단합력 [새창] 2018-04-06 04:20:28 20 삭제
    아유~좀 서두르지 그러셨어요 들~
    제꺼는 4월 말 지나서 배송한다더라구요. ^^
    폐업하실까 한다는 글을 보고 신랑이 도와드리자고 해서 신랑은 네이버 탈퇴를 한지라 제가 재빨리 구매를 했습죠.
    신랑이 일단 구매 해놓고 사춘기 아들방은 시큼한 냄새가 난다는 둥, 거실에서 자면 코가 막힌다는 둥 하며 자꾸 구매를 정당화하며 방방마다 돌아다녀요.
    그 쪼끄만거 돌려깎으시다가 몸에 무리오시면 안될텐데....
    192 저에게 지혜를좀 주세요 ㅠㅠ [새창] 2018-03-30 10:47:51 2 삭제
    엄청 개구쟁이라는 말로 아이 성향을 표현하셨는데 아직 낯설어서 잠자는 시간에 우는 아이가 선생님 가방까지 만졌다면 우선 아이를 안고 토닥거리며 어찌 행동해야하는지 반복해서 훈육해주셔야할 것 같아요.
    선생님이 때렸다는 것은 사실 아이들의 서운한 마음이 더해져서 엄마에게 강하게 전달한 것일 수도 있구요. 제 친구는 딸래미 이마를 손끝으로 톡 건들며 '이 아가씨야~' 했다가 다음날 선생님이 어렵게 말을 돌리며 '엄마가 자기 머리를 쎄게 때린다' 는 사실을 확인하시길래 전에 선생님이 전에 자기 때렸다고 했을 때 망설이다 시기 놓친 것이 얼마나 다행이었는지 모른다고 하더라구요.
    물론 마음이 불안하고 화도 나시겠지만 선생님께 '집에서 어찌 훈육하면 좋을까요' 하고 물으며 충분히 고민하고 노력하고 있으니 곧 적응하고 좋아질 것임을 어필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실제 때리는지는 이후 조금 더 아이의 상황을 지켜보시고 주변 엄마들부터 확인하시고 상담신청하시는게 좋겠어요. 한번 펼치면 댜부분 다른 유치원으로 옮겨야 마음이 편한 상황이 생기니까 신중하게 살피세요.
    191 방금 정말 무서운일 [새창] 2018-03-30 10:29:12 4 삭제
    맞아요. 순간 내가 왜 들어갔을까 막 자책하고 후회하고...ㅠㅠ
    저희 아이도 밤잠이 없는 아이였는데 9시에 자길래 기뻐했더니 11시에 방에서 나오더라고요. 그리고 올나잇~!
    11시에 자더니 1시가 되도 안일어나기에 기뻐했더니 새벽 5시에 어디서 한기가 느껴져 일어나 눈을 뜨니까 아들이 문 열고 열심히 텔레파시로 절 깨웠더라구요. 눈 마주치자마자 씨익 웃으며 "깼네~? 엄마 놀~아줘~" 정말 지금 생각해도 소름이 막...
    189 철조망 밖 세상을 하염없이 바라보는 강아지 [새창] 2018-03-15 21:49:22 0 삭제

    동생한테 카톡으로 얘기하려고 사진을 찍어보니....

    너 정체가 뭐냐.

    동생은 확대 사진을 보여줘도
    '새끼인가? 좀 컸지만 아직 어린가부다...'
    라고....
    188 키스미 아이브로우 키트 [새창] 2018-03-13 15:59:20 1 삭제
    2호 내추럴 브라운이랍니다. ^^
    187 키스미 아이브로우 키트 [새창] 2018-03-13 08:25:51 1 삭제
    토닥토닥~ 그 색은 그 색대로 쓰임새가 있고, 이 색은 이 색대로 또 다른 쓰임새가 있다는 사실 앞에 당당해지자구요 ^^
    1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27 00:52:01 0 삭제
    보기 전엔 뭐야~변태야? 이랬는데 묘하게 매력적이네요. 자꾸 보고 있어요. 눈은 되도록이면 뽀로로 세트만 보고 있습니다.
    185 머리 숱 때문에 고민이신 분들 속는셈치고 '아연' 한번 드셔보세요 [새창] 2018-02-22 00:00:50 2 삭제
    저도 손톱이 하도 부스러져서 아연을 먹은 적이 있어요.
    약사님이 단백질 대사에 아연이 필요한데 이게 또 비타민이 부족하면 일을 안한대서 집에 있는 종합비타민과 함께 먹었거든요? 그랬더니 정말 손톱이 건강해지더라구요.
    머리카락도 단백질이니 같은 원리인가봐요.
    그런데...몇 년 후에 같은 증상으로 반복했더니 이번엔 1도 효과가 없었다는요...ㅠㅠ
    하지만 단백질 대사에 문제가 있었던 분들께는 확실히 도움이 되실거예요.
    탈모소녀라 놀림받는 요즘 ㅠㅠ 나도 이참에 다시 아연과 비타민을...?
    184 아아..그는 좋은 풀떼기였습니다...ㅠㅠ [새창] 2018-02-20 10:08:21 5 삭제
    자기 기분이 내키면 거울보며 자기 이름을 부르거나, 먼저 안녕?하고 인사하면 가끔 옛다! 하고 던져 주듯이 안녀엉? 합니다. 전엔 더 여러가지 말을 했는데 죽을뻔한 고비를 넘기고는 말이 줄었어요 ㅠㅠ
    183 아아..그는 좋은 풀떼기였습니다...ㅠㅠ [새창] 2018-02-20 10:05:07 3 삭제
    사실 몇 년 전 운명하신 그 세 분도....이 아이 작품이었답니다 ㅠㅠ
    182 아아..그는 좋은 풀떼기였습니다...ㅠㅠ [새창] 2018-02-20 05:12:27 3 삭제
    어이구...내 팔자야...
    내가 무슨 풀떼기를 키워서 영화를 보겠다고....
    잘혔다 잘혔어. 이 참에 풀떼기 접어불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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