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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옥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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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	비참한 세월호 청원에 오유 여러분들의 대오를 모아 주십시오. [새창]	2018-05-24 21:48:55	0	삭제
		끊임없는 관심에 감사 및 부탁 드리겠습니다.
	44	비참한 세월호 청원에 오유 여러분들의 대오를 모아 주십시오. [새창]	2018-05-22 21:02:11	0	삭제
		관심에 감사 드립니다.
	43	비참한 세월호 청원에 오유 여러분들의 대오를 모아 주십시오. [새창]	2018-05-22 21:01:51	0	삭제
		관심 감사 드립니다.
	42	비참한 세월호 청원에 오유 여러분들의 대오를 모아 주십시오. [새창]	2018-05-22 20:50:10	0	삭제
		함께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41	비참한 세월호 청원에 오유 여러분들의 대오를 모아 주십시오. [새창]	2018-05-22 20:33:49	0	삭제
		문 대통령은 존경하고 , 따르고 싶은 분이기에 언제나 믿습니다 , 허나 국내외 바쁜 일정에 이를 직접 전담하는 이가 있다 하여도 바쁜 흐름속에 직접적인 보고가 쉽지 않은 상황이란 저의 판단에 동참 글을 올렸던 겁니다 , 나름의 방법으로 전파하고 노력하는데 자연인이라 할수있는게 얼마 없어서 저도 안타깝습니다.
	40	비참한 세월호 청원에 오유 여러분들의 대오를 모아 주십시오. [새창]	2018-05-22 20:24:16	0	삭제
		고견 감사드립니다 , 물질로 먹고 사는 입장에 세월호와는 한다리 걸러 관여한 입장이라 무척이나 안타깝네요... 지인들에게 요청을 부탁드리는데 100명도채 전달하지 못하는 자신을 느끼며 상당히 쓰라리네요.
	39	비참한 세월호 청원에 오유 여러분들의 대오를 모아 주십시오. [새창]	2018-05-22 20:20:09	3	삭제
		국내 이슈가 많고 , 세월호 2기가 출범하는 상황 및 청원을 올린 이가 여론을 모을수 있는 입장이 아니기에 그런가 싶기도 합니다. 당장은 정치인들의 행태보다 , 청원수를 돌파하여 이 문제가 꺼지지 않도록 하는것이 우선이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여기저기 사이트에 글을 올리긴 하는데 , 오유를 포함 처음으로 글을 올린 상황이라 조롱도 받네요... 올린 글에 문제의 양식이나 문제가 있는 상황이라면 고견 남겨 주십시오.
	38	비참한 세월호 청원에 오유 여러분들의 대오를 모아 주십시오. [새창]	2018-05-22 20:12:00	0	삭제
		관심에 감사 드립니다.
	37	美 대표가 "밥맛"이라던 이 남자.. 브로맨스로 바꾼 '협상의 달인' [새창]	2018-05-21 21:53:04	3	삭제
		인재도 이런 인재가 없죠 , 혹여나 그가 정권이 바뀌어 생계문제를 겪거나 국가나 국민의 이익을 위해 싸웠던 신념이나 긍지가 흔들리지 않도록 우리들이 끊임없이 지켜봐야 하고 전폭적으로 지지해주며 , 살펴야한다 봅니다... " 김현종 " 이라는 이름을 꼭 기억해 주십시오 , 오유 여러분!!
	36	선관위 꼬라지 [새창]	2018-05-21 21:38:11	3	삭제
		정말 멋진 분 이십니다... 사는것도 고역인데 , 자기 시간 포기하며 , 민주화와 부조리에 맞서는 용기 높게 칭찬 받아야 마땅하죠. 공무원들 한심한건 세상이 다 아는거고 , 누구하나 국가의 녹을 먹는며 국민들 편에서고 있다는 자부심과 긍지가 없으니 참 큰일입니다... 저도 공무원이었고 , 그네들보다 더 열악하고 끔직한 환경속에서 매번 싸워왔지만 프라이드 같은게 있었는데 , 16년이 지난후인 지금의 젊은 공무원들마저도 썩어빠진 상사들에게 동조하고 있으니 부아만 치미네요... 제가 거주하는 관청의 공무원들 닥달하고 , 푸닥거리하는 것도 이제는 제가 지쳐갑니다 , 제가 고령이 되었을땐 눈도 하나 깜짝 안하겠죠.
	35	송인배 경공모서 200만원받아..문대통령 "있는대로 국민에 설명"(종합) [새창]	2018-05-21 20:26:46	0	삭제
		이 한심한 작자야... 노통과 함께 했으며 , 그의 억울한 죽음까지 지켜보고도 고작 그 정도였더냐...더군다나 매번 총선에 덤빌 정도였으면 매국노들의 오만 공격 전술을 간파하고 , 타인이 타준 커피 한잔 마셔도 마다하며 , 단돈 10원도 탐을 내거나 쳐다보지도 않아야 하거늘... 문 대통령과 진짜 국민을 위해 목숨 걸고 , 자신의 인생을 헌납한 이들을 위해서라도 그냥 사라져라...
	34	세월호 민간잠수사-세월호의 소방관들- 지원은 어디까지? [새창]	2018-05-20 23:25:46	2	삭제
		현직 잠수사 입니다 , 자유한국당의 반대로 제대로 된 그 어떤 지원도 없고 국회에서 기약 없이 표류중인 상황입니다... 얼마전 그 좋은 시기에 언론에서 다루어 줬으면 분명 탄력을 받을수 있는 절호의 기회였는데 , 그 마저도 언론은 다 외면했네요... 지인분들은 자비로 통원치료 받으며 , 몇몇분들의 봉사로 정싱과 상담이나 받는 아주 참담한 상황이라 주먹만 쥐어쥐네요...
	33	경찰 청원 관련 동참을 요청드립니다 [새창]	2018-05-20 23:03:43	3	삭제
		경찰 공무원들은 지금도 주취자들 제재함에 있어 부족함이 없습니다 , 오히려 일반 및 기타 공무원들이 주취자나 폭력을 행사하는 시민들에게 맞설수 있는 즉각적인 대응 시스템이 최우선으로 마련되어야 하는게 맞지 않을런지요... 그리고 주취자가 아닌 이들도 당당히 제압하고 , 제지하는게 그네들인데 , 주취자를 상대로 왠 엄살이란 말입니까?! 또한 아직도 여성 경찰 공무원들의 황당한 체력 검정 기준 행태를 보고도 올바른 소리 하나 못하는 집단이죠... 이처럼 그간 경찰 공무원들이 국민을 대해온 꼴이나 자정 작용도 없는 모습들 보고 있자면 이런 청원 조차 사치라 봅니다. 청원을 살펴보니 올린 이가 20대 경찰 공무원이던데 그거 하라고 경찰 공무원이 있고 , 그거 하겠다고 본인이 자원한 겁니다... 수십년을 힘 없는 약자는 하대하고 무시하며 억압한게 그네들 경찰 공무원인데 씨알도 안먹히는 소리를 한답니까?! 정당한 시위나 데모 혹은 1인 시위 해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현재 경찰 공무원들은 다수가 썩었다고 봐야 합리적인 겁니다... 조사 받을때면 반말에 , 시위중 비아냥 되는거 천지고 , 형사계로 넘어가는 사안이면 그쪽에선 더욱 기가 안찹니다... 변호사나 법조인 지인들 옆에 끼면 180도 돌변하죠 , 나름 입바른 소리하며 , 사회문제에 엮이며 숱하게 봐왔습니다... 멀리 갈 필요도 없이 이명박 , 박근혜 정권때 정의를 외면했고 , 약자를 억압하는데 가장 선봉에 섰던 작자들 이구요... 당시 정당한 시위를 했음에도 꼬투리 잡힌 보통의 시민들은 남녀노소 억울한 전과 하나씩은 거진 다 달았습니다... 지금도 보세요 , 어버이 연합이니 , 엄마부대니 뭐니하며 금수만한 작자들 불법에 위법을 저지름에도 한 놈이나 제대로 제압하던가요... 외면하고 수수방관 하잖습니까. 또 경찰 공무원 쪽수가 얼만데 이철성 임명할때 한 사람이라도 나서서 반대의견이나 내비추던가요?! 반성도 없고 , 사죄도 없으며 같은 공무원임에도 지들보다 더 시급한 소방의 구조 및 응급 공무원들의 주취자 대응에 대해 나서서 발언해주는 이타심이나 의리도 없는 집단인데 , 뭐가 이쁘다고 응해줍니까?! 고작 지구대 파출소장의 부정이나 비리 , 근무 태만을 보고도 바른 소리 못하는 이들이 천지입니다 , 정말 깨어있는 젊은 경찰 공무원들이 그들을 먼저 바꾸고 , 꼴 같잖은 조직 시스템 개선하면 그때 요구하십시오 제가 반드시 혈서를 쓰고 , 가장 먼저 앞서서 민중의 지팡이가 아닌 우리의 오랜 벗처럼 경찰 공무원의 편에 서도록 하겠습니다!!
	32	원희룡 딸 같은 인성은 [새창]	2018-05-15 19:52:51	1	삭제
		사춘기 아이가 아닙니다 , 20대 청년이죠 , 하다못해 동네 통장만 맞아도 완장질을 가족들이 함께하는데 공인의 자녀 입니다. 도지사가 되기전부터 아비가 국회의원으로써의 혜택을 가족들도 함께 누려왔음이 분명하고 , 하물며 도지사는 지방의 왕 입니다. 그간의 행적들을 성장하면서 다 듣고 ,보기에 아버지의 이중적인 모습을 모를수가 없어요 , 폭행 사건이 벌어지고 만 하루도 안된 상태에서 단번에 칼 들고 복수하러 간다는 표현이 공인이자 정치인의 자녀로써 나오기가 절대 쉽지 않습니다... 인위적으로라도 가족들 입단속 시키고 , 기세를 전환시키려하죠 , 평소 원희룡의 자녀 교육이 분명 상대를 하대하고 , 공대하지 않는 모습들을 많이 보여줬음이 크다고 봐야 합리적인 겁니다.... 아비가 모욕을 당했으니 , 가족으로써의 분노는 저도 이해하나 , 똑같이 칼들고 복수를 하러간다는 걸 대놓고 표현할 정도면 보통내기가 아닌거죠. 폭행범은 한달반을 곡기를 끊었고 , 사생결단으로 그간 여러방면으로 투쟁해 왔지만 , 도민들에게마저 외면만 당해왔어요... 자녀가 이 사실을 알고도 부도덕한 아비에게 바른말을 할수 있는 인성인지 참 궁금합니다...
	31	원희룡 테러뒤에 가려진 진실.txt [새창]	2018-05-15 12:29:21	0	삭제
		참 안타깝고 , 눈물만 나오는 상황이죠... 결국 도민들께서 해결하셔야만 하는 문제인데 , 원희룡 지지율 보면 한참 답이 없죠... 제주방송과 제주언론도 정말 문제인게 방송과 신문만 보더라도 한심할 정도로 금수들 빨아주는 작자들입니다... 국민학교까지 제주에서 다녔고 , 장성후엔 사업도 해봤지만 , 호남권임에도 희한하게 도민들의 의식과 수준이 처참하다 판단했었네요. 신제주 사람들마저도 엉망이었었는데 , 외곽 지역은 두말할 필요도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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