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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0	다인실 입원했다가 스트레스.... [새창]	2017-06-28 21:40:42	17	삭제
		저는 애낳고 2인실에 사람 없어서 혼자 쓰고 있었는데 옆 병실이 1인실이었어요. 근데 산모 가족들 들락날락, 큰 애가 와서 떠들고 난리치고 잠도 못자게 해서 리모콘으로 벽을 쳤더니 산모 엄마랑 둘이 복도에서 그렇게 시끄러우면 1인실을 쓰든가!! 하는 소리에 눈물이 터져서 산후 3일째 엉엉 울었네요. 1인실 옆 2인실인데 미친 -_- 간호사가 와서 미안하다 하고 병실을 바꿔주기로 했고 남편이 저녁때 와서 병실 앞에서 버럭 소리를 지르니까 꼼짝도 못하더라구요. 퇴원할때 아기 받으러 가서 앉아있는데 모유수유하러 왔길래 남편한테 그때 싸가지없는 여자가 저여자라고 슬쩍 가르쳐줬더니 병실에서 떠드는 싸가지없는 게 누구라고? 하고 큰소리로 떠듬 ㅋㅋㅋ 수유실로 도망치듯 들어가더군요. 그런데 시끄러운 것도 그랬지만 1인실은 모자 동실이라서 아이를 신생아실에서 데리고 왔다갔다 할 수 있었는데 그 가족들이 애 낳은지 얼마 되지도 않아서 아기가 있는데도 마구 드나들었다는 게 기가 막혔었어요. 한마디로 미친 거죠.
	139	SNS상에서 관심받고 싶은 사람들 [새창]	2017-06-28 15:41:53	11	삭제
		아 더러워요 ㅠㅠ
	138	문재인 대통령 방미 출국 [새창]	2017-06-28 15:16:30	5	삭제
		두 달이 다 되어 가는데도 문재인 대통령이라는 말이 실감이 안 나요. ㅎㅎㅎ
	137	더페 푸시 아이폰 너무 답답해요 [새창]	2017-06-28 14:16:10	0	삭제
		저는 포기했어요. 아무리 눌러도 똑같음
	1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8 14:15:44	0	삭제
		당분 우유 없는 커피만 하루 한잔정도 마시는 건 괜찮다고 들었어요. 저는 그렇게 마시고 물도 1리터 이상씩 사무실에서 마셔요.
	135	담배피는놈 치고 매너있는 흡연자를 본적이 없다? [새창]	2017-06-26 16:57:40	1	삭제
		아파트 계단참에서 피우는 사람때문에 참 죽겠슴다... ㅜㅜ
	134	하...나란년 또다시 모험을 합니다 ㅋㅋㅋㅋㅋㅋ [새창]	2017-06-23 08:16:05	0	삭제
		쌉장;;;
	133	하...나란년 또다시 모험을 합니다 ㅋㅋㅋㅋㅋㅋ [새창]	2017-06-23 08:15:51	0	삭제
		저도 쌉잘 안어울려요 ㅜㅜ 밍숭맹숭 토마토는 잘 어울렸는데. 빼박 웜톤인듯
	132	[영업]전설의 나스 야치요.. [새창]	2017-06-23 08:13:39	0	삭제
		저는 하쿠호도 야치요 라지 사이즈 써요. 안씨브러시 루비 03도 쓰는데 나스 매장언니가 둘 다 궁금하다고 한번 꼭 갖고 오라 하더라구요 ㅋㅋㅋ
	131	내가 얘기하면 안 되고 남편이 얘기하면 되고 [새창]	2017-06-21 22:23:32	2	삭제
		큰 아이가 돌 조금 지났을 때 지방에서 기차 타고 올라와서 택시를 타러 갔어요. 밤이 좀 늦어서 사람이 많았는데 남편은 짐을 끌고 따라오고 있었고 아기띠를 하고 제가 먼저 택시 기다리는 곳으로 갔지요. 밤이고 처음 오는 역이라 어느쪽이 앞인지 뒤인지 모르게 섰는데 뒤에 있던 남자가 숫자 욕을 막 하면서 뭐라 하는 거에요. 아마 앞쪽에 새치기를 한다고 생각했나봐요. 그 소리 듣고 남편이 날라와서 뭐 이 18새끼야?(남편 키 187.5 그때 욕하는 거 처음 들음) 그랬더니 저 아줌마가 줄을 잘못 서서 그런 거라고 꼬리를 내리더라구요. 남편이 잘못 서면 얘기를 하면 되지 욕부터 한다고 버럭버럭 하니까 슬금슬금 뒤쪽으로 물러서던 그자를 보고 참 씁쓸했어요.
	130	짭로르 영업당해서 사고싶은데 질문있습니다 [새창]	2017-06-18 21:11:11	0	삭제
		저도 더페 추천해요.
	129	남편이 거부하는데 어떻게 하나-용자기다림 'ㅅ' [새창]	2017-06-18 21:10:20	0	삭제
		웬만한 냄새는 다 잘 버티는 편인데 피부도 좋아진다지만 궁금해서 써 보고 싶어요. 손듭니다 ㅎㅎ
	128	펄 클렌징 노하우 있으신가요?ㅠ(무쌍 에스쁘아 아이라이너 영업?) [새창]	2017-06-17 22:42:04	1	삭제
		저는 펄성애자인데요. 1. 미샤 립앤아이클렌징을 솜에 묻혀 닦고 2. 네이처리퍼블릭 클렌징밤으로 문질문질 한 후 3. 에뛰드 몬스터 클렌징워터 솜에 적셔서 살살 닦고 4. 폼클렌징이나 스님비누 거품 엄청내서 씻어내요. 다 하고 나서 면봉이나 솜에 블레파졸 묻혀서 닦기도 해요. 일주일 한두번 정도.
	127	뻘글) 미샤 서비스가 정말 좋더라구요...! [새창]	2017-06-17 22:38:20	9	삭제
		제가 간 곳은 안 그랬어요. 좀 민망했음. 원래 원쁠원하면 뭐 안챙겨주는 건 맞겠지만 우리는 백만원어치 사도 안 준다 하고 -_- 말이라도 좀 좋게 해 주지 ㅠㅠ 싶었네요.
	126	세수도 거의 잘안하는 닝겐에게 클랜저랑 오일좀 추천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06-17 21:28:18	0	삭제
		화장 지우고 바르는 오일은 눅스 오일 추천해요. 올리브영에서 팝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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