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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0 15:45:24	17	삭제
		썸타고 있거나 마음이 가는 여자가 있나보네요. 기를 쓰고 갈려는데다가 되도 않은 소중 드립이나 쳐대는걸보니. 만나는건 작성자님 마음인데, 속 더 문드러지기 싫으면 그냥 앞으로 핸드폰 몰래 보고 그러지마요. 나 쌍놈이다라는 신호를 저리도 많이 보냈는데 알면서도 곁에 두면서 의심하고 괴로워하고 그보다 더 한심한 짓은 없죠. 안될놈이네요. 본문에서도 머 이런 인간이 있나 싶었는데 댓글보니 그냥 또라이네요. 저런 인간은 여행을 이여자 저여자 만나보고 됐다 싶으면 잠자리도 해보고 그걸 목적으로 쳐다니는듯.
	156	부산서 에이즈 감염 20대 여성, 남성 10~20명과 성매매 [새창]	2017-10-19 17:33:44	166	삭제
		미친.. 포주노릇했네. 7년전이면 19세때부터 성매매를 했단거네요. 진짜 와..
	154	크리스마스엔 뭐가 좋을까요 [새창]	2017-10-19 14:22:00	1	삭제
		국내 바가지 요금 주느니 그 돈으로 삿포로 가세요. 삿포로 하면 겨울이죠(여름도 좋음). 크리스마스 시즌때 가면 볼것도 많고 뮌헨 마켓 등 행사도 여러개 하더라구요. 저도 이번 크리스마스 전후로 그곳으로 갈 예정. 호텔들도 어플로 보니까 우리나라처럼 터무니없이 성수기요금 받고 그러진 않더라구요. 편차는 조금 있을지언정 국내처럼 바가지 수준은 아님. 일본은 렌트 가격 자체가 놀라울 정도로 저렴해서 공항에서 가까운 노보리베츠나 오타루 가셔서 료칸도 가보시고. 그닥 특급 호텔 아닌 호텔들도 30 40 받는데 그 돈이면 료칸 하루 묶는 가격인데 차라리 해외를 가죠. 요금 받는 꼬라지보면 시즌때 국내 여행은 딱 다니기 싫음.
	1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9 11:34:38	9	삭제
		문제라고 보진 않네요. 적금 따박 따박 잘 넣고 있는 사람들이고 여가 생활(해외 여행 등) 중시 하다보니 그럴수도. 애기가 생긴다면 알아서 잘 컨트롤하겠죠. 40 초반에 딩크인데 둘 합해서 한달 1000 버는 부부도 아쉬운 소리 해요 ㅋ 앞가림 하면서 많이 쓰는게 나쁜건 아니죠.
	1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9 11:25:56	15	삭제
		저도 반대하고 싶네요. 아직 29 나이면 창창해요. 상대 부모님이 노후 대비가 되어있고 말고의 차이는 어마어마합니다. 이혼 사유는 솔직히 흠잡을 만한 부분이 아니라고 생각하기에 제외하구요, 일단 부모님이 반대하시는 결혼인데다 본인 역시도 지금 고민되는거잖아요? 제일 큰 문제는 경제력이구요. 언니되시는 분도 애기 놓고 경제적으로 쪼들리게 살다 보니 충분한 경험에서 오는 조언을 했다고 보이네요. 그리고 모시고 산다라는건... 솔직히 경제력이 그닥인 사람이 아직 결혼도 안한 사람에게 저런 말을 한다는것 자체가 말만으로도 큰 짐을 얹는거 같아서 저는 영 별로네요. 들어보면 씀씀이에 따라 다르지만 둘만 사는데도 한달 5. 600도 모자라다는 사람 허다하게 봤어요. 본인들 노후 대비 + 여가 생활 등등의 이유겠지만... 심지어 상대 부모님까지 모시고 살아야하며 노후까지 책임져야 하는 상황이면 솔직히 앞이 캄캄하네요. 돈이 중요한게 아니다, 연봉이 높다고 행복하지 않다라는 소리는 근거없는 소리에요. 경제력이 얼만큼 있냐에 따라 시작점 자체가 달라지고 노후도 달라지죠. 제 동생분이었다면 저 역시도 반대할거에요.
	150	새시아버지의 용돈 [새창]	2017-10-19 10:58:33	174	삭제
		막말로 노후 대비 할려고 재혼하셨나 왜 저러시지 ㅡㅡ; 자식 등골 빼먹는 부모들 너무 많은거 같아요. 감사한 마음으로 자의적으로 챙겨드리는 용돈이 아니라 갈취죠 저건. 한달에 500 600으로 네 다섯식구 살기에는 어쩌면 부족할수도 있는 돈이고 마냥 많이 벌어들이는 것도 아닌데 왜 옛날 기준으로만 판단을 하시는지 모르겠네. 그리고 본인이 시아버지로서 대접을 받고 용돈을 받는 입장이면 정상적인 사고방식이면 사돈네도 챙겨드리는지 그런 생각은 기본적으로 해야 어른다운거 아닌가요? 왠 동남아 신부 이야기가 나오는지 원 ㅋ
	149	시누와의 갈등으로 미치기 일보직전 [새창]	2017-10-19 09:23:44	10	삭제
		진짜 정신병 행 해도 할말 없는데 저 정도면. 분가하세요 그냥. 남편이랑 상의를 해서 저 집에서 나오도록 하셔야 될듯. 개소리도 한두번이지 지속적으로 저런 폭언에 노출되어 있다보면 쓰니님 애기도 은연중에 영향 받아요. 남편되시는 분은 몸싸움하고 시비 털때 진작에 분가할 생각을 할것이지 그래도 자기 가족이라고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는건가?? 안일하시네. 저런 행동을 하는 심리 따위 알아서 뭐하겠어요. 이유도 없고 그냥 눈엣가시라서 하나하나 다 거슬리니까 걸고 넘어지는거지. 심리 안다고 일이 해결될 것도 아니고 ㅋ
	148	앰팍에서 본 글인데 오싹하네요 [새창]	2017-10-18 18:55:44	1	삭제
		오우 소름... 요즘 주위에 언니 동생들 사이에서 핫(?)한 점쟁이가 있는데 그 사람 생각이 갑자기 나네요 ㅋ 앞 일을 너무 잘봐서 올해 초에 점봤던 사람들이 그 점쟁이 말한대로 다 되고 나서 정말 용하다고 입소문이 도는 바람에 요즘 돌아가면서 다 가보더라는. 아는 언니 남사친도 따로 갔었다가 한소리 듣고 너무 기분 나빠서 나와버렸데요. 올해 안에 죽는다고 했다는 ㅡㅡ; 죽거나 아니면 사지 팔다리 성한곳 없을 정도로 심하게 다치거나 이랬다던데 그래서 요즘 차 운전도 너무 무서워서 못한다고. 원체 유명한 점쟁이다 보니 너무 찝찝하다고 한탄을 하는데 저였으면 진짜 잠도 못잤을듯. 우리 신랑도 재미삼아 사업 앞날 보겠다고 이달 말이나 담달 초에 예약잡아 가자고 하던데 너무 무섭네요. 말이 너무 옆으로 샜네; 저분 무사히 잘 돌아오시길 바랍니다 ㅠㅠ
	1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8 18:27:06	11	삭제
		능력좋은 남자 만나서 비싼 선물받고 대접받는 연애를 하건, 데이트 비용 남자가 다 부담하는 연애를 하건 그건 결국 다 지 복인데. 그냥 혼자 부러워만 할것이지 왜 옆에서 헌신하고 바라봐주는 사람 힘들게 하나 모르겠음 저런 부류들. 비교하는 사람은 절대 만나지 마세요. 정신 피폐해져요. 저런애들은 친구로 둬도 피곤함. 근본을 알수없는 허언증도 약간 있는데다가 본인이 정말 잘난줄 알고 돈많은 남자 만나는 여자들 시기하고 질투하고 부러워하고 깎아내리고 ㅉㅉ 그런 인성으로 무슨 연애를 하며 능력좋은 남자를 바라는건지 이해가 안감. 지난번에도 어떤분 댓글로 이런 비슷한 말을 한적 있었는데 실제로 이런애 한번 만났다가 탈모 온 남사친도 있어요. 해줘도 해줘도 끝이 없음. 지주위 친구가 명품 가방 받으면 생일이나 기념일날 꼭 받고 싶다고 떼쓰고 주기적으로 고급 호텔 뷔페 꼭 가야하며 차도 더 좋은 외제차로 바꿨으면 좋겠다고 우스갯소리로 몇번이나 쳐 이야기함; 감정 이입되네. 암튼 결국 헤어지긴 했는데 웃긴게 그 여자애 잘난점이라곤 하나도 없었음. 남사친이 먼저 좋아했던 케이스라서 갑질 비슷하게 한거 같은데 집도 가난하고 학벌도 그저 그렇고 별볼일없는 사람이었는데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고 진짜 왠만해서 다 맞쳐주니 눈에 보이는게 없었나봐요ㅋ 결국 차이고 구질구질하게 매달리다가 떨어져 나간걸로 알고 있는데 남자분들 여자 만날때 저런애들 잘 걸러내세요.
	146	ㅃ)사람들 이리저리 휘두르니 잼남? [새창]	2017-10-17 20:57:35	18	삭제
		와이프 되는 사람이 지우라고 난리 부렸거나 아니면 진짜 남편이 아니었을수도 ㅋ 댓글중에 부부일을 불특정 다수가 가득한 온라인에 오픈해서 조언 듣는건 하나도 도움이 안된다고 하신 분들 계시던데 그 말대로 했을수도 있겠죠. 결국 서로 얼굴에 침뱉기 했네요 그 부부는.
	145	산후 자기계발하라는 남편글 적은 글쓴이입니다. [새창]	2017-10-17 20:00:00	129	삭제
		공감능력 심각하게 떨어지네요. 저 정도면 병 수준이다 진짜 ㅡㅡ; 전글보니 주기적으로 돈 달라하는 시어머니에 남편되는 양반도 니가 뭐가 힘드냐는 식이고 그냥 외국어 학원 + 필라테스나 요가, 스피닝 등 헬스클럽 등록 해버리세요. 무슨 외국어 공부를 하루에 10분 15분 투자해서 하라는건지 ㅋ 그냥 집에있는것 자체가 눈엣가시인가봄.
	144	깊은빡침 [새창]	2017-10-17 19:11:49	164	삭제
		애들은 보기 싫고, 다른집 와이프들처럼 경제 활동은 했으면 좋겠고. 이기적임의 극치네요 ㅋ 심지어 직장을 그만 둔다는 소리까지 해버리시네 ㅉㅉ
	143	한국당, 盧전대통령 일가 고발.."단죄 않으면 적폐 방치" [새창]	2017-10-15 16:16:36	14	삭제
		미친.. 고인모독 수준봐라. 쓰레기들이네 진짜ㅡㅡ 정치에서 물러나 조용히 살고 있던 촌부에게 온갖 모욕에 누명씌워서 죽음으로 몰고가더니 또 지랄들이냐?? 자한당 개쓰레기들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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