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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느질요정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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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	기저귀가 성차별 [새창]	2017-08-25 09:59:18	5	삭제
		이건 또 무슨 ...하... 욕도 아까움 ㅡㅡ
	20	애들에게 집안일 시키는게 이상한가요? [새창]	2017-08-09 17:56:53	0	삭제
		글로 쓰셔서 그렇지 기본적인거 하고 계시는거 같아요... 어렸을때부터 스스로 할수 있도록 습관들여 주는게 좋은거 같아요... 그리고 아이가 셋이라면 특히 더 엄마 일이 굉장히 많아 질텐데 엄마생각도 하게 될테구요^^ 저희 아기 29개월이에요. 자기 밥/간식 그릇은 스스로 싱크대에 가져다 놓기 간식으로 먹는 과자봉지나 쥬스/우유팩 휴지통에 스스로 버리기나 본인이 흘린건 본인이 수건으로 닦기, 장난감 정리하기등 스스로 하도록 교육해서 지금 하고 있어요.
	19	마트에서 제발 계산하고 뜯으세요ㅠ [새창]	2017-08-07 10:51:35	38	삭제
		29개월 저희아이 마트에서 계산 하고 먹는거라고 충분히 이해시키고 가르쳐서 마트이모가 도장 찍어 줘야(바코드 읽는 기계를 아이가 도장이라고 말함) 먹는거라고 카트에 그대로 담아 두더라구요... 아이가 이해할수 있을때까지는 미리 아이 간식을 챙겨서 다녔구요... 달라고 고집 부리면 안되는 거라고 단호하게 말하고 처음부터 정확하게 인지 시켰어요. 계산도 안하고 뜯어준다는건 아이에게 도둑질을 가르치는 건데... 왜 그런 기본적인 것도 모르는 건지...
	18	웹툰 4주 보셨어요? [새창]	2017-07-29 11:13:23	8	삭제
		못참고 로그인하고 봤네요... 여수에서 났던 사고... 생각이 나서... 마음이 넘 아프네요...ㅠㅡㅠ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8 02:29:41	0	삭제
		이럴땐 저를 불러주세욥 찡긋~*
	16	어린이집 교사 신혼여행을 미루라는 애엄마.jpg [새창]	2017-07-25 18:03:37	41	삭제
		비슷한 엄마를 현실에서 학부모 감담회때 만났네요... 저희 아이 다니는 원은 방학이 없는대신에 선생님들이 돌아가면서 일주일씩 쉬세요... 쉬는반 선생님 대신해서 대체교사가 아이들 돌봐주시구요... 그렇게 일주일 쉬시면서 너무나 죄송해 하시는데 제가 다 미안할정도였어요... 원장샘이 그 기간동안 넓은 마음으로 양해 부탁드린다고 여러번 양해를 구하셨어요... 저도 그렇고 대부분 고개 끄덕이며 쉬셔야죠 하는 분위기 였는데... 근데 바로 손들고 어떤 엄마가 "아이들 불안하게 구지 꼭 그렇게 교사 휴식 기간을 가져야 하나요?" "대체 교사랑 아이들이 적응 못하면 어떻게 하나요?" (그런게 걱정되면 집에서 직접 캐어 하던지 하지 왜 보내나 싶었음) 라고 넘나 당당하게 말해서 진심 저 여자 뭔가 했네요 ㅡㅡ;;; 와 현실에서 저런 엄마를 보다니... 원장샘이 당황 하셨지만... (그때 그자리에 선생님들도 계셨어요... ㅡㅡ;;;) 선생님도 휴식기간이 있어야 충전해서 아이들에게 더 사랑도 주고 하실수 있다고 이해해 주실수 있죠~ 하면서 웃으면서 잘 넘기셨는데... 무슨 생각을 하면 저런말을 할수 있지 싶더라구요...
	15	제습기를 다른말로 뭐라하는지 아세요? [새창]	2017-07-24 18:05:51	0	삭제
		순간..작성자가... 귀엽다고...새..생각을....
	14	프라하엔 절대 혼자 오지마세요 [새창]	2017-07-18 18:05:59	1	삭제
		프라하 진짜... 없던 사랑도 샘솟을 곳이죠 ㅎㅎㅎ 특히 야경... 눈에 하트 뿅뿅~~
	13	아래 글을 보니 정말 슬픕니다. 저 역시 다묘 가정입니다. [새창]	2017-07-16 08:53:15	5	삭제
		이글 그분이 꼭 읽어보셨으면 하네요...
	12	소금&후추 지팡이.jpg [새창]	2017-07-12 02:00:32	0	삭제
		뭔가 마법요리하는 기분일듯하네요 ㅎㅎㅎ
	11	나 어릴적 콜로세움 문방구 갔다가 친구사귄 만화 [새창]	2017-07-05 18:12:27	5	삭제
		끝난게 아니였구나 ㅠㅡㅠ 다시 만나서 넘나 좋당♥
	10	[펌글]남의 결혼식 중에 난입해서 사진 찍은 스냅업체 [새창]	2017-07-04 18:44:51	135	삭제
		업체도 업체지만... 저 가해자(?) 신랑신부가 더 어이없네요... 찍자고 해도 민폐니까 자기네가 커트해야지... 헐... 저렇게 찍고 싶었을까... 바로 아래에서 예식 진행중이구먼...
	9	안녕하세요. 현직 쿠팡맨 입니다. 저의 고충을 들어주세요. [새창]	2017-06-23 10:10:08	11	삭제
		진짜 쿠팡은 쿠팡맨때문에 이용하는 건데... 조금 비싸도 애기용품이랑 생필품 대부분을 쿠팡으로 이용하는데... ㅠㅡㅠ 쿠팡맨이 없다면 뭐하려고 쿠팡을 이용하겠어요!!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1 22:43:17	2	삭제
		저도 오늘 저녁에 친정엄마 잠깐 오신다고해서 출근전에 2시간동안 화장실 베란다 주방...하.... 애기 장난감부터 옷방... 진짜 미친듯이 땀뻘뻘 흘리며 치우고 샤워하고 출근 했어요...ㅠㅡㅠ 냉장고랑 컴터방은 못치웠는데 문열어 보실까봐 조마조마 했네요 ㅎㅎㅎ
	7	작년과 올해 현충일 추념식 비교.jpg [새창]	2017-06-06 14:47:30	4	삭제
		얼굴가려주셔서 매우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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