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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KAFKAK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7-06-01
    방문 : 43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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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FKAK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51 바미당이랑 자한당이랑 합쳤으면 좋겠습니다. [새창] 2018-10-17 23:11:21 0 삭제
    합쳐도 총선 직전 합치죠.
    뭐 거의 백퍼 합치긴할겁니다.

    근데 지금은 선거라는 면에선 합치는게 그들에게 절대이익이지만

    방송이나 기타 홍보의 면에선 나눠지는게 여러모로 득이죠.
    항상 꼭지가 여러개 배당받잖아요.
    뉴스소식이나 패널 구성 민주당 하나에 여럿 할당받음.
    1850 스스로 문파라고 생각하는 내가 바라는 소원은 [새창] 2018-10-17 22:51:36 2 삭제
    문통은 적어도 지금까지 궤적으로 봐서는 역대 전직 대통령과는 다른 흐름일것 같습니다.

    전직들 보면 현직 또는 현직 되기도 전에 이미 씨앗들을 가지고 있었죠.
    전노는 아예 언급가치 없고
    양김의 경우 측근 자제들은 뭐 아예 정치판 자체에 있었고
    명박은 bk 사대강 등 돈가지고 숱한 말ㅡ다스는 빙산일각
    박근혜는 최태민부터 문고리방 언론과 무성.승민 다 아는것 인터넷도 심심치않게 떠돌았죠.

    지금까지 문통은 경제적인걸로 위기에 몰렸지만ㄷ그것도 소득주도 최저임금 등 정책의 문제지 무슨 비리 이런건 떠도는바도 없죠.

    사실 조중동이나 종편 등 떠들게 놔두는게 좋습니다.
    저들이 저런 별것도 아닌ㅡ드루킹이나 심재철따위ㅡ것도 다 쑤시는데 별것 없으면 그자체로 문정부의 깨끗을 방증하는거죠. 그들의 의도와는 정반대로 문지기 역할을 수구언론이 수행하는 셈.

    물론 문재인본신과 측근들의 결벽하리만큼 깨끗하이 있어야..이게 참 어렵긴합니다. 특히 측근정치인들..
    1849 또 갑자기 남경필을 꺼내드네요. [새창] 2018-10-17 22:31:58 0 삭제
    인물론 자체로도 좀 그렇긴 해요.

    좀 극단적 예로

    임시정부에 성격ㅡ사생활 드러운 조직원이냐
    총독부에 젠틀한 친일파냐
    조직을 떠난 인물론의 허구죠.

    그가 임정설립시 임정수반과 심히 다투었거나 뒤담화 심히 했다쳐도 밀정으로 확인된게 아닌 이상..
    1848 또 갑자기 남경필을 꺼내드네요. [새창] 2018-10-17 22:25:34 0 삭제
    아..이명박이 아니라 이회창이었군요. 죄송..

    뭐 제가 드리는 질문 맥락은 달라지지 않습니다만..

    이회창 찍을 당시 자신이 정알못이거나 주위분위기로 새누리찍고 사회관심 갖고 포지션이 달라진거라면

    이재명을 떨어뜨리려 남을 찍는것과는 결이 다른 선택의 예시 아닌가 해서죠..
    1847 또 갑자기 남경필을 꺼내드네요. [새창] 2018-10-17 22:14:33 0 삭제
    잘몰라서 그러는데..

    김용민이라는 평론가가 대선때 이명박 찍었다는건 어떤 의미인지요?

    인터넷에서 이명박찍은 내손 어째버리구 싶다 즉 잘모르고 그땐 그랬다는건지.
    정동영이 워낙 싫어서 민주당골수지지자지만 그때만 새누리 찍었다는건지.

    전자라면 비교의 예로는 들 수 없겠죠.
    1846 김어준은 왜 삼성을 작전세력의 배후로 지목하는가? -1 [새창] 2018-10-17 20:54:01 1 삭제
    불과 몇달 전 삼성 이재용의 항소심 뻔히 예견된 5-3집유 석방 판결에 정형식판사에 분노하던 분위기 싹 어디로 갔죠?

    저는 그때부터 네이버포탈 이상해지고 오유도 이상해지고
    곧 경제몰이로 정권 첫 위험신호 오고
    문재인 대통령 인도공장에서 이재용 랑데뷰하고

    일련의 흐름이 있다고봅니다.

    이게 문정부의 잘못이라기보다 한계정도로 생각합니다. 김영삼이 오버랩되고 경제에는 장사없거든요.

    김어준이 이런 흐름 잡아내는건 귀신같이 잘 하죠.
    대부분이 놓치거나 알면서도 넘기는 부분..

    지금 우리사회 정부포함 은근슬쩍 재벌들 적폐는 놔주는 흐름 있습니다.
    거기까지 쑤시다가 경제안좋아지면 다 뒤집어쓰고 정권 휘청하리란 불안감이죠.

    궁극적으로는 먹고사니즘에 모든 가치변별 잃어버리는 국민적 한계랄수도 있구요.

    뭐 여하튼 김어준이라도 이런 정신줄 끝까지 놔서는 안되죠.

    우리사회 궁극 적폐는 ㅡ돈ㅡ입니다.
    1845 "반성과 죄송" 이 너무 늦었다. [새창] 2018-10-17 07:42:35 2 삭제
    유치원 비리는 말그대로 유치한 수준일거예요.

    거대 빙산은 사학재단
    이 집단은 대한민국의 거의 모든 적폐에 다 연결되어 있을겁니다.
    정치ㅡ언론ㅡ종교 등등..

    오죽하면 소설 태백산맥에도 나오죠.
    자손 대대로 정부에 간섭 안받고 돈과 일자리 보존해가는 방법이 학교 세우는거란 생각을 떠올리고 친일파가 무릎을 탁 치는 장면..

    그들만의 왕국..사학재단..
    1844 점 논란은 여러모로 처참하죠.. [새창] 2018-10-16 03:56:22 0 삭제
    언론도 문제죠.
    심지어 공중파까지.
    어떤 공적기준자체가 없어진 아노미상태
    세월호사태와 박근혜 빨다가 언론이 진짜 망가진 듯
    18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0-16 03:42:43 1 삭제
    메르스뿐 아닙니다.

    지난 이명박근혜 9년
    허구한날 구제역이니 AI니
    삼겹살파동 달걀파동
    기억 나시죠?

    이번 정부도 발생은 합니다.
    그런데 후속뉴스 본적 있으신가요?

    그만큼 대처관리가 잘된다는 것.
    1842 몇달전 오유에서 희한한 논리 많이 개발했죠 ㅎㅎ [새창] 2018-10-15 18:10:46 6 삭제
    그 희한한 논리가 연장선을 탄다는게 더욱 희한..

    남경필 당선ㅡ이해찬 낙선운동

    단순한 네가티즘이 아니라는..

    추미애부터 이해찬까지 이어지는 네가티즘의 연속선상은 음모론전문가 김어준 아니라도 어떤 의도적인 포지티즘을 의심할 수밖에 없는 상황.
    1841 뉴공 오늘 한 건 더 했었네요 [새창] 2018-10-15 12:29:18 9 삭제
    예전 오유 그분들은 그분들이 가장 싫어해야 할 조중동 그것과 흡사한게 좀 있어요.

    김어준을 마타도어 하기위해 정동영 예전 강남총선 출마에 대한 지지선언을 문제 삼았죠. 그 당시 상황맥락은 다 빼버린채로 말이죠. 저는 그시점부터 이분들 이건 아니다라는 확신같은 걸 품게 되었어요.

    이번 건도 뭐..
    전체맥락보면 별 문제될것 없을듯.

    프랑스에 우익대변 피가로 지에 불편한 심정 한마디 한 정도로 스킵해도 되는 수준.
    1840 시게 이슈는 기존과 비슷하네요. 전 유럽순방을 중요하게 봅니다. [새창] 2018-10-14 18:04:37 5 삭제
    올 한해 남ㅡ북ㅡ미 연쇄 비핵화 과정을 지켜보며
    한편으로는 열광 환호 했지만
    한편으로는 답답함이 있었죠.

    왜 한반도 운명의 모든 키가 미국에 달려 있을까?
    왜 문재인의 롤은 타임지 제목처럼 네고시에이터에 한정될 수밖에 없을까?

    아직은 꺼내기 조심스러운 부분이지만
    미국이 예전으로 돌아가거나 장사꾼 트럼프가 한반도에 구미를 잃어버려 오바마화 했을때

    한반도 역시 예전처럼 문걸어닫고 싸우자 모드로 당연복귀해야 하는가에 대한 고찰

    그 대안도 치밀하게 준비해야 한다고봅니다.
    정부공식여론으로 이런걸 띄울 계제는 아니고
    민간차원에서 올려야죠.

    그런면에서 본문글은 아주 의미 있는 이슈제기라고 봅니다.
    1839 이재명을 이용하여 선동하는 그들 [새창] 2018-10-14 17:55:13 3 삭제
    어디고 극단주의는 있습니다.
    극단적인 친문과
    이를 이용하는 세력의

    한쪽은 의도하지 않았더라도
    부적절한 콜라보일수도 있으리라봅니다.

    일부친문의 극단적 근본주의와
    구새누리세력의 처절한 생존본능의 절박함이 놀랍게도 결합할 수 있지요.
    1838 근데 솔직히 님들 김어준 어때요? [새창] 2018-10-14 00:56:10 18 삭제
    정치판에 있는 사람들 중 몇 안되는 인문적 향이 남아 있는 사람 중 하나..

    문재인.유시민.김어준..

    모든걸 음모론 피곤하게 보는건 시사평론가의 운명.
    1837 문재인 대통령의 네팔 가이드, 문재인 건강이상설에 대해 그가 한 말은? [새창] 2018-10-14 00:44:09 2 삭제
    ㅎㅎ 그렇죠..정말 그 심정..
    그래도 탁현민씨도 그 엄청난 대자연의 호연지기 그립고 각박한 정치현실 버티는 자양분이 되었을겁니다.

    문재인 대통령 임기 훌룡히 마치시고
    히말라야와 개마고원 트레킹 꼭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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