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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얀돌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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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	만주원류고는 청나라판 동북공정인데 말입니다. [새창]	2017-06-17 19:32:46	0	삭제
		ㅎㅎㅎ
	22	만주원류고는 청나라판 동북공정인데 말입니다. [새창]	2017-06-17 19:11:03	0	삭제
		"만주원류고는 단순한 자료집성에 불확한 것이 아니다. 거기에는1800여 조목으로 된 주석이 들어있다. 거기에는 우리 고대사를 풀어나 갈 수 있는 키워드가 수없이 숨겨져 있다고 할 수 있다"
	21	만주원류고는 청나라판 동북공정인데 말입니다. [새창]	2017-06-17 18:59:59	0	삭제
		만주원류고가 우리민족을 치욕적으로 그리지도 않았지만, 설령 그렇게 그렸다 하더라 그것이 합리적이며 객관적인 사실인지 아닌지가 중요함.
	20	만주원류고는 고구려의 실체를 부정한 적이 없음 [새창]	2017-06-17 18:16:27	0	삭제
		권위에 기대어서도 않되고 비권위에 기대어서도 않됨 오직 수 많은 자료들을 참조하여 합리적인 판단을 내려야 하며, 새로운 논리가 제시되면 합당한 검토와 비판과 논증이 이뤄져야 함.
	19	흠정만주원류고를 누가 번역하였는가? [새창]	2017-06-17 18:11:50	0	삭제
		ㅎㅎ 일부의 누구만 만주원류고의 내용을 보고 있는 것이 아님 검찰 직원과 감사원 직원들 처럼 초야의 많은 일반인들이 만주원류고의 본문을 보고 나름대로 합리적인 판단들을 내리고 있음
	18	오주연문장전산고 기록으로 보는 성숙해(星宿海)의 위치.. - 기초 단계 [새창]	2017-06-17 14:22:19	0	삭제
		[무한반복]고대사 논의를 시궁창으로 끌고가라. 우리역사를 무작정 확대하여, 산서성도, 중앙아시아도, 예루살렘도 우리땅이라 주장하라. 지명과 환단고기 등의 내용을 견강부회하여 예로 들어라. 일반인이 보기에도 그런 주장이야말로 헛소리임이 분명하도록 계속 반복하라. 우리역사를 적극적으로 보려는 시각이 광신자의 헛소리가 될 수 있음을 암시하라. 밤에는 민족에 대한 광신을 휘갈기고 낮에는 상식의 칼로 광신자를 혹독하게 비난하라. 광신과 비난 속에서 일반인들이 신물 나도록 하라. 일반인들이 아예 관심을 갖지 말도록 유도하라. 고대사 논의를 개들이 싸우는 진흙탕으로 만들어라. 역사의 진실을 향한 출발을 좌절시켜라
	17	한민족은 사실 세계를 지배했었습니다. [새창]	2017-06-11 18:34:47	0	삭제
		[무한반복]고대사 논의를 시궁창으로 끌고가라. 우리역사를 무작정 확대하여, 산서성도, 중앙아시아도, 예루살렘도 우리땅이라 주장하라. 지명과 환단고기 등의 내용을 견강부회하여 예로 들어라. 일반인이 보기에도 그런 주장이야말로 헛소리임이 분명하도록 계속 반복하라. 우리역사를 적극적으로 보려는 시각이 광신자의 헛소리가 될 수 있음을 암시하라. 밤에는 민족에 대한 광신을 휘갈기고 낮에는 상식의 칼로 광신자를 혹독하게 비난하라. 광신과 비난 속에서 일반인들이 신물 나도록 하라. 일반인들이 아예 관심을 갖지 말도록 유도하라. 고대사 논의를 개들이 싸우는 진흙탕으로 만들어라. 역사의 진실을 향한 출발을 좌절시켜라
	16	누가 약소국인가?(2) [새창]	2017-06-11 18:27:23	0	삭제
		ㅎㅎㅎ "역사를 자기 국민들이 비추어 보 거울로서 제공하려 하기보다는 외국인에게 아첨하고 잘 보이려고 한 뜻이 더 많아서 자기 나라의 강토를 조금씩 잘라서 양보함으로써 끝에 가서는 건국 시대의 수도까지 모르게 하였음이 네 번째 유감이다"
	15	[재업]인하대 복기대 교수가 했던 "고의적" 실수 [새창]	2017-06-11 12:59:14	0	삭제
		한가지 사실에 대해 다르게 서술한 사료도 무수히 많다. 특정 사실을 과장한 사료, 제거한 사료, 생략한 사료, 무시한 사료, 왜곡한 사료, 중립적인 사료, 부정적인 사료, 긍정적인 사료 등등 죽서기년, 사기, 급총주서, 후한서, 삼국지, 위략, 회남자, 진서, 양서, 수서, 위서, 당서, 통전, 통고, 요사, 명일통지, 대금국지, 책부원구 역사에 대한 바른 이해를 위해 다양한 사료와 함께 상식과 추론과 합리성이 동원되어야 한다.
	14	[재업]인하대 복기대 교수가 했던 "고의적" 실수 [새창]	2017-06-11 12:58:56	0	삭제
		탕지현은 원래 요나라의 철주로서 그 남쪽에 철령이 있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압강행부지, 만주원류고)
	13	'재야'사학분들 틀렸습니다. 고려 국경선은 거기가 아니에요. [새창]	2017-06-11 12:42:51	0/5	삭제
		[반복]고대사 논의를 시궁창으로 끌고가라. 우리역사를 무작정 확대하여, 산서성도, 중앙아시아도, 예루살렘도 우리땅이라 주장하라. 지명과 환단고기 등의 내용을 견강부회하여 예로 들어라. 일반인이 보기에도 그런 주장이야말로 헛소리임이 분명하도록 계속 반복하라. 우리역사를 적극적으로 보려는 시각이 광신자의 헛소리가 될 수 있음을 암시하라. 밤에는 민족에 대한 광신을 휘갈기고 낮에는 상식의 칼로 광신자를 혹독하게 비난하라. 광신과 비난 속에서 일반인들이 신물 나도록 하라. 일반인들이 아예 관심을 갖지 말도록 유도하라. 고대사 논의를 개들이 싸우는 진흙탕으로 만들어라. 역사의 진실을 향한 출발을 좌절시켜라
	12	재야사학과 강단사학은 왜 절충점을 찾지 않는가? [새창]	2017-06-06 13:29:03	0	삭제
		ㅎㅎ
	11	재야사학과 강단사학은 왜 절충점을 찾지 않는가? [새창]	2017-06-06 12:12:50	0	삭제
		이글의 논점은 樂浪이 펴라의 이두식 표기이냐 아니냐가 아니다. "재야사학에게는 대동강 유역에서 발견되는 한족(형식)의 유물에 대한 설명이 숙제로 남아있고, 강단사학에게는 사료에서 밝혀지는 지리적 모순에 대한 설명이 숙제로 남아있다."
	10	재야사학과 강단사학은 왜 절충점을 찾지 않는가? [새창]	2017-06-06 09:13:13	0	삭제
		인정하지 않는 이유와 대안을 제시하면 합리적인 논의가 이뤄지겠죠
	9	재야사학과 강단사학은 왜 절충점을 찾지 않는가? [새창]	2017-06-05 22:11:06	0	삭제
		조선상고사(신채호, 비봉출판사, 2006) 105P "펴라를 樂浪으로 번역하여, 樂은 자의(字義:편하다)에서 소리의 초반을 취하여 펴로 읽고, 浪은 그 자음(字音)에서 소리의 초반을 취하여 라로 읽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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