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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9 12:52:59	19	삭제
		어제 맘카페에서 이 이야기로 설전을 했는데 아무리 말해도 뭐가 잘못되었는지 모르더라구요 벽에 이야기 하는줄 알았어요 ㅠㅠ 우리도 아프면 병원에 간다!! 약도 탄다 하지만 의사보다 내 아이는 내가 더 잘알고 있으니 약같은건 타와도 내가 조절한다 ?? 그러고는 세월호 이후 정부를 못믿겠다는둥 본질을 흐리는 말만 잔뜩 뱉어내고는 사라지더라구요 ㅡㅡ
	25	남편이랑 10분 안마해주기 내기 했어요~ 의견주세요~ [새창]	2017-11-12 13:32:30	2	삭제
		고향이 완도 이구요 사는곳이 광주인데 알고 있습니다 ㅋㅋ
	24	청와대 페북 - 25년 만의 국빈 방문을 준비하는 사람들.avi [새창]	2017-11-09 23:52:48	1	삭제
		ㅠㅠ 정말 취하네요!!!!!! 너무너무 멋지다 !!
	23	인그로운에 관하여 들은 이야기 [새창]	2017-10-11 23:23:50	0	삭제
		저두 꼭 기다리고 있을께요 ㅠ
	22	광주의 중국집 사장님~.jpg [새창]	2017-09-30 01:26:29	51	삭제
		합성 아니에요 우리집 자주 시켜먹는 중국집 맞구요 진짜 저 헬멧 쓰고 오세요 ㅋ 광주 서구에 있습니다 짜장면 짬뽕 콩물국수 맛있어요 ㅋㅋ
	21	비염이 나아서 코가 뻥뚤려서 사이다에요 [새창]	2017-09-15 00:36:10	0	삭제
		목련차 작두콩 4살 아들한테 해줘여겠어요
	20	입덧이 이런건 줄 몰랐어요 [새창]	2017-08-30 23:55:01	0	삭제
		전 냉장고 문 열었다 닫으면 요 ㅜㅜ 그 냄새 정말 싫었어요 .... 전 검정 비닐봉투 들고다녔어요 (검진가는날 ㅋㅋ ) 차도 뒷자석에 누워서갔던 기억이 ㅋㅋ
	19	아들 키우신 부모님들 여쭤보고 싶어요... [새창]	2017-08-30 23:49:27	0	삭제
		34 개월 아들 우량아 또래보다 큰 남자 아이 키우는데요 저 살찔틈이 없어요 다이어트가 그냥 되요 .. 앞으로가 더 힘들다더라구요 홍삼먹고 있습니다..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30 23:37:20	0	삭제
		'세로'랑 '나이' 도 좋죠?
	17	너무 힘들어서 쓰는 푸념글 ... [새창]	2017-08-30 23:28:36	2	삭제
		제가 18주까지 입덧 했거든요 몸무게가 38키로까지 빠졌어요 레깅스를 입으면 헐렁할정도로? 매일 기어다니면서 오바이트했었어요 근데 거짓말처럼 18주 지나니까 음식이 먹어지더라구요 그렇게 토해도 뱃속 아가는 아주아주 건강했어요 ㅋ 그 후에는 조산기가 있어서 10 개월 내내 누워있었지만요 ㅜㅜ 폭풍 입덧이 지나가면 좀 나을거에요 그맘때가 절정이에요 힘내시구요 정말 힘드시겠지만 지나갑니다 ㅜㅜ 좀만 더 힘내세요 화이팅!!!
	16	조리원하니 생각나는 출산후기 [새창]	2017-08-16 10:04:15	2	삭제
		저두 트랙토실 마그네슘 두개 맞으면서 버텼어요 18주부터 입원했는데 트랙토실은 24 주부터 놔줄수 있다고 해서 정말 많이 울면서 버텻던 기억이 나네요 ㅜㅜ 토덧에 몸무게가 40 키로 밑으로 갔었어요 ㅋㅋ 근데 제왕절개로 애기 낳고 근육이 다 빠져서 너무 힘들었어요 ㅠ 유선염도 2 번이나 오고 임신출산육아는 정말 힘든것같아요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6 09:50:29	1	삭제
		저두 4살 남자 아이 키우고 있어요 ㅜㅜ 저도 혼자만의 시간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인데 온통 아이 위주로 돌아가는 엄마로서의 삶이 가끔은 버겁기도 해요 ㅋ 집에 오면 씻고 침대에 누워서 푹 쉬고 싶다는 생각 많이해요 놀러라도 갔다오면 ㅋㅋ 두남자는 자는데 나는 뒷정리든 뭐든 왜이렇게 할일이 많은지 ㅠㅠ 저도 둘째는 없습니다 ㅜㅜ
	14	지성요철흉터피부에 헤라블랙쿠션이 나을까요 더블웨어쿠션이 나을까요?ㅠㅠ [새창]	2017-07-26 11:57:52	0	삭제
		더블웨어 여름에 별로였어요 ㅜ 하나 다 못쓰고 갈아탓어요
	13	식당에서 애기 영상 틀어준다고 맘충이라네요 [새창]	2017-07-22 23:53:08	0	삭제
		글쓴이가 말하는 적은 볼륨의 정도를 모르겠지만 .. 옆 테이블이 이해는 가네요 저도 4살 남아 키우고 있구요 따로 핸드폰을 보여주진 않지만 ktx 나 srt 비행기 탈때 장거리는 무조건 이어폰으로 노래 들려줘요 ..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2 23:46:33	1	삭제
		글 지우지 마세요 감사합니다 ❤️❤️스크랩도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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