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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 젠틀맨의 명장면
[새창]
2013-04-18 10:59:3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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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님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 모든일 잘풀리시길..
10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18 10:55:5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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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다말해
1013
친구, 모로코 배낭여행 갈 생각 없는가?
[새창]
2013-04-18 10:55:56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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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다말해
10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18 10:27:1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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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글과 댓글들 의견들 들어보았습니다.
참된시작. 님이 돌아오시길 바라고 저 하나 때문에 망쳤다고 생각하시는 분도 꽤 계시네요, 죄송합니다.
이 글 하나로 참된시작.님이 오유를 접지는 않으실겁니다.
단 경제게시판에선 예전처럼 많은 글을 올리시진 않겠지만요, 그럼 쉽습니다.
참된시작님의 카페에 가입하면 항상 계시잖아요.
오유에서 떠나라는 내용이 아닙니다. 저도 오유에서 경제공부 많이 했고
참된시작님 댓글에서 의견을 묻기도 했었습니다.
참된시작님을 위한다면 참된시작님의 카페를 이용하는것이 보답아닐까요.
제가 조심스러워야 한다고 하는 부분중에 이걸 빠뜨린것 같네요.
주식 매매 스타일이 몇 종류가 되나요?
사람마다 매매스타일이 다릅니다.
단타, 데이트레이더도 있구요. 스윙, 가치투자등 투자 기간이나, 종목 선정이
사람마다 다 다릅니다. 주식글에서 댓글다시는분들 주로 어떤 스타일로 매매하시나요?
매매스타일에 정답은 없습니다만, 주식을 단타로 시작하면 위험한건 다들 동의하실겁니다.
이 밑에 주식계좌를 처음 만들었다는 글, 주식 입문인데 도움달라는 글도 올라오는걸 봤습니다.
혹시 대부분의 주식고수들이 단타를 한다고 생각하여, 주식을 단타로 시작한다면 위험하진 않을까요?
물론 매수매도엔 본인의 책임이 따르지만, 주식을 몇 년씩 묵혀두는 경우엔 매일 댓글로 할 이야기도 없을겁니다.
그러다보니 주식을 짧게 할수록, 글을 많이 올리게 되죠. 근데 이 게시판만 보다보면
아 거의다 단타를 하는구나, 생각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주식을 처음부터 단타로 습관들이면, 투자보단 투기가 되기 쉽고
매매중독이 되기 쉽습니다. 그리고 단타는 훨씬 큰 집중력을 요하고 난이도 또한 높다고 생각합니다.
빠른 시간안에 주가가 오를지 더 오를지, 빠질지 무너질지를 파악해야 하기때문에
천천히 시작하여 눈에 차트와 숫자가 익기 시작할때야 성공적으로 단타로 넘어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번에 오유에서 종목추천으로 베스트갔던 사건을 찾아봤는데, 도저히 못찾겠네요.
종목이 포함되는 주식관련 글은 경제게시판내에서 조심히 다루긴 해야한단 생각이 드네요.
10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17 17:51:3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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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카페에 금전적 수익부분은 보이지 않는다고 하셨는데,
주식카페는 회원수 천명만 넘어도 수익이 월 천만원은 넘어갑니다..
그리고 매수 매도엔 책임이 따르는게 맞는데
네이버 뉴스에 주식 카페 라고 검색해보세요.
한 카페에 회원수가 많아서 조작하는게 아니라
여러카페의 주인이 뭉쳐서 조작이 이루어졌습니다.
항상 조심하셔야 합니다.
10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17 17:43:5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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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시작. 님이 종목을 추천하고 카페를 막 홍보하고 이런거 아닌건 저도 압니다.
제 말투가 조금 안좋았는데, 하지말자는 내용도 아닙니다.
다만 카페글은 따로 적어주시고, 주식댓글방은 꼬릿말 없이 따로 운영하시는게 낫지 않을까요.
얼마전에 100억 부자의 세일즈 노하우? 란 글이 베스트에 있더군요.
광고를 위해 아이디를 만들어서 일부러 베스트 보냈던데,
뿐만아니라 주기적으로 '추천하는 사이트 모음' 이런 글에 자기 카페 슬쩍 끼워두곤 하죠.
그리고 경제게시판에서 종목이야기한다고 우르르 달려들진 않습니다.
근데 베스트에 가게되면 그 파장이 엄청납니다. 실제로 예전에 손해보신분 많았구요.
주식을 늘 하시는 분은 달려들지 않겠지만, 주식을 늘 하지 않는분들이
베스트에 올라온 글을 보고, 아 이 종목 괜찮구나 생각해서 손해보신 분 많은걸로 기억합니다.
댓글 다시는 분들은 몇 분 정해져있습니다. 다들 고수분이시죠.
글만 읽고 댓글은 안다시는 분들은 충분히 따라할 수 있으니
어느 종목이 괜찮은 것 같은데, 차트를 봐라.
이런 말은 좀 위험한 것 같아 글 적어봤습니다.
1009
세로드립 좀 만들어주세요^^;;
[새창]
2013-04-16 15:47:37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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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구리
만두
바닷가재
라조기
볼트론
게장
1008
금값이 떨어지는 이유가 뭘까요?
[새창]
2013-04-16 11:23:4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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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프로스
1007
[스압/오덕주의] 흑역사 가득한 보물파일.....
[새창]
2013-04-11 09:59:4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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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어릴적에 이런 만화 혼자 많이 그렸는데........처음부터 스케일이 다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용도 실제로 영화화된 내용도 있고 만화로 나온 내용도 있고, 소재도 다 좋은 것 같네요 !
저도 어릴적에 나름 만화랍시고 그때는 맨날 게임만 했으니
주인공이 활 쏘는앤데 활만 있으면 화살이 없어도 얘가 잡아댕기면 화살이 나가는 전설의 무기를 얻었다는 설정으로
애들이랑 만화 그리고 했었는데 ..ㅋㅋㅋ
지금 생각해도 스토리가 신선해
10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06 15:18: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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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이 글이 베스트까지 왔었네요. 저는 사실 귀신이 있고 없고는 중요하지 않아요. 존중이니 취향합니다.
앨리스님 사진올려주셨는데 저 길은 아니네요 처음보는것 같아요.
제가 걸은 길은 경사도 경사지만 저렇게 제대로 길이 난게 아니였어요.
원래 길이였던 곳은 계단을 짓느라 공사중이였고, 길 옆의 그냥 쌩 산이라 제가 기어간거에요.
나무,풀,바위 등을 잡고 밟고 걸어갔어요. 등산로 옆의 그냥 산.
개념장착님. 제가 일정한 통통거림이 이상하도 한건, 평지에서 3번 통통통점프하면 높이가 똑같잖아요.
근데 산이 급경사다보니 세 번 뛰면 처음이 가장 높이 뛰고 그다음 중간 그 다음은 낮게 보여야 할텐데
뭔가 혼자만 평지를 걷듯이 아 이거 참 말로 설명이 안되는데 급경사내리막이며 나무,돌,바위,풀이 바닥에 있는 그런 길을
평지에서 제자리 점프하듯이? 일직선상으로 움직였어요.기계같은 움직임으로.
다음 발 디딜곳을 눈으로 찾거나 숙이거나 이런 움직임없이 얼굴은 앞만 향한채
팔도 안움직이며 딱 차렷자세느낌으로 퉁 퉁 퉁 하고 없어졌어요.
귀신이란건 겁쟁이들이 잘못본걸로 지어내서 하는말이다. 나는 안믿는다. 하는 겁 없는 성격이였기에
여행내내 노숙하며 산에서 침낭피고 자고다녔는데. 와 정말 머리랑 상관없이 다리에 힘이 풀린채 주저앉고
처음 본 순간부터 현실과 다르게 느껴지는 그 이질감 괴리감 같은게 느껴지더라구요.
하여튼 정말 이상한 경험이였는데 물론 잊고지냈고 그 뒤론 비슷한 사건조차 없었습니다.
10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05 09:48:36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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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북일베?!
오늘처음 듣는데 왠지 원래 종북일베였던듯한 이 자연스러운 스매쉬는 뭐지?
10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05 09:48:36
70
삭제
종북일베?!
오늘처음 듣는데 왠지 원래 종북일베였던듯한 이 자연스러운 스매쉬는 뭐지?
1003
홍새우와 닭새우...[BGM]
[새창]
2013-04-04 13:05:16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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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닭그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창의력 대장이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02
난지도 캠핑장 먹방 사건!
[새창]
2013-04-04 11: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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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미.......저거 음식점인가여 뭔가요 얼만가요 뭔가요
맛있나요 오매.........
1001
나천사 희망모금에 댓글 부탁드려요~
[새창]
2013-04-04 11:15:0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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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외에도 이런 모금자리가 늘어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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