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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살려줍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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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려줍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53 <m>ㅈㄹ같은 세상 [새창] 2014-05-08 11:02:05 0 삭제
    결국 뭘해도 지랄할놈은 지랄할테니까 땡기는데로 살라는겁니다. 남 지랄 신경쓸 필요 없이요
    652 sql은 여기에 물어봐도...되겠죠? [새창] 2014-02-12 18:51:13 0 삭제
    내부 동작에 대해 궁금하시다면 제일 좋은건 sqltrace를 통해서 내부 실행계획을 참조해 보시는것이 좋습니다..
    651 라인 1줄로 만드는 담력테스트 게임 [새창] 2014-02-10 18:10:06 24 삭제
    죄송해요. 진짜 왔다갔다하며 불안해하다가 혹시나 해서 반대드렸어요. 그래요... 전 새가슴이에요 ㅠㅠㅠ

    랜덤값을 돌려서 조건을 충족하면 현재 디렉토리부터 하단의 모든것을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지워버리는 내용의 명령입니다.

    왜 예전에 하드 포맷 명령어를 게임 실행 명령어라고 속인거랑 비슷한거에요.

    착한 어린이 연구원 개발자 엔지니어 분들은 저런 담력게임같은거 하시면 안됩니다. 특히 공용서버에선 더더욱
    650 라인 1줄로 만드는 담력테스트 게임 [새창] 2014-02-10 18:06:04 0 삭제
    그럴듯하게 드립을 하고 싶긴 하지만..... 이건 너무 무섭네요.

    혹시나 했다간 농협사태 한번 더 나는겁니다.
    649 꿈.. 잊고 사셨나요? 꿈이란.. [새창] 2014-02-07 13:26:00 2 삭제
    1 모든 사람은 선택을 합니다. 그리고 그 선택에 대한 합당한 이유를 만들죠. 그리고 그것을 설명합니다. 납득할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정작 중요하게 봐야 할 것은, 그 이유가 아니라 그 선택입니다. 어떤 이유가 있어 무슨 선택을 했건, 그 이유가 그 사람을 증명하지 않아요. 그 사람이 살아오면서 매번 선택을 하고, 결국 그게 그 사람을 증명합니다.

    가족, 사랑, 연인을 위해서 '그런데'라고 말하지 마세요. 꿈에 대해 욕심쟁이가되세요. 꿈에 우선순위는 없습니다. 당신이 하고싶다 생각하고, 당신이 할 수 있다는 확신이 들면, 그냥 하는겁니다.

    선택하세요 그리고 밀어붙이세요. 될때까지
    648 평생 기억에 남을 전역신고 .avi [새창] 2014-02-04 22:59:40 4 삭제
    군인은 자신의 청춘을 헐값에 국가를 위해 희생했습니다.

    그것이 자의든 타의든 그 희생을 끝마치고 국가에대한 의무를 다했다는 점에서 국민의 존중을 받아 마땅합니다.

    공공장소에서 소란을 피운것이 원론적으로 본다면 민폐일수 있겠으나, 국가를 위해 희생한 청년을 위해 이정도도 감내하지 못한다면 어찌 대한민국 국민이라 할수 있겠습니까?

    더욱이 그것이 가족에 대한, 자신이 국가에 헌신할동안 미쳐 챙겨주지 못한 사람에 대한 보답성 이벤트라면 감내는 물론 옆에서 응원의 박수라도 쳐드릴겁니다.

    막말로, 자식을 군대에 보낸 어머님을 위해 국가가 무엇을 해주었습니까? 국가가 그것을 해주지 못했다면,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칭찬은 몰라도 비난은 자제해야한다 생각합니다.
    6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8 16:26:03 4 삭제
    내 딸?? 줬다고요?? 당신이 무슨 물건인가요?

    당신 아버지에게 외노자 취급 받는 사람은 당신 친구나 당신 애완동물이 아니라 당신 남편이에요. 어리고 힘없는 학창시절도 아니고 왜 당신 사람이 그런 취급 받고 있는데 가만있는거죠? 당신에겐 아버지지만 남편에겐 그냥 생판 남일뿐이에요. 그 사람이 감내하고 있다는건 당신때문에 참아주고 있는거라구요.

    당신은 곧 어머니가 될거라고 하셨죠? 당신 자식에게 할아버지가 똑같이 대하더라도 참고 견딜건가요? 솔직히 말씀드려서 차라리 조작이란게 맘 편할거 같군요. 전혀 다른 평가가 나올걸 기대하고 남녀 콜로세움 조장을 위해 성별을 바꿔서 올린 글이라고요.

    미친거 아니에요? 당장 남편을 보호하세요. 집을 옮기던. 아니면 멕시코로 다시 돌아가던. 사람이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6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8 09:39:42 12 삭제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kmi&arcid=0004551204&cp=nv

    사건의 주범은 현재 울란바토르에서 포교활동을 하며 영적인 평안을 얻고 행복하게 잘 살고 있다 하네요.


    6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5 10:44:58 0 삭제
    동감합니다. 무엇보다, 질문글을 통해서 과제 해결을 하시는 학생분들 명심하셔야합니다.

    그러면 실력이 안늘어요. 프로그래머의 가장 큰 재산은 통밥이고 통밥은 삽질을 통해서 늘어나는겁니다.

    머릿속에 들어있는 지식보다 오히려 더 검색하는 방법을 아는게 중요할 수 있습니다.

    학생때 삽질하세요. 나중에 현업들어와서 혹시나 금융쪽 과금쪽있다가 삽질하면 문제가 어마어마해집니다.
    644 노무현이 한게 뭔데?!?!?!?! [새창] 2014-01-10 18:38:39 4 삭제
    저기.. 레드문님은 저번에 똑같은 자료가 올라왔을때 올라온 댓글을 그대로 복사하신거에요. 제발 글을 읽을때 찬찬히 읽읍시다 ㅠ;
    643 노무현이 한게 뭔데?!?!?!?! [새창] 2014-01-10 16:33:00 44 삭제
    자정작용합시다. 잘못된 정보를 신격화 시키고 올바른 지적을 닥반주는짓은 논리적이지 못합니다.

    해당글은 지나치게 최초라는 단어를 사용해서 거짓정보도 진실인양 호도하고있습니다. 이래선 박빠들이랑 틀릴게 없지요?

    노무현 대통령님이 잘 못했다 라고 이야기하는게 아닙니다.

    충분히 시대를 앞선 대통령이었고 분에 찰만큼 좋은 대통령이었습니다.

    이미 있는 업적만으로도 위대한 사람을 거짓정보까지 곁들여 찬양하는건 그 사람을 위대하게 만드는것이 아니라 반대로 깍아내리는것입니다.
    642 이쯤에서 다시 보는 봇물.jpg [새창] 2014-01-08 18:07:46 5 삭제
    진짜 암걸리겠네 난독증놈의 시키들. 3줄이 넘어가면 읽을 생각을 안하면서 귀찬... 숨은 어떻기 쉬고 사냐 -_-
    641 용의자.. 제가 영화 욕하는건 디워가 유일할줄알았는데...스포유 [새창] 2014-01-02 17:57:18 9 삭제
    끙... 설사 전문 평론가라 하시더라도... 자신이 느낀바와 틀리다고 개인적 감상에 그렇게 비웃으시는건 나쁜짓이에요...
    640 용의자.. 제가 영화 욕하는건 디워가 유일할줄알았는데...스포유 [새창] 2014-01-02 17:19:38 8 삭제
    저도 이의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전 재밌게 봤습니다. 연출도 좋았고 액션씬도 재미있었구요. 퇴직기자 한명만 뛰어다닌다 하셨는데 간지폭팔 대령님은 아웃오브 안중이군요 ㅠㅠ 채널A가 보이고 새누리당 현수막이 보이고.. 간첩소재 영화가 많이 개봉했다고 의심하시지만 이거가지고 그런 영화라 단정 짓는건 너무 섣부른 판단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간첩소재 영화는 원래 많았어요)

    무엇보다 연출이 전 마음에 들었는데 일반적인 전개방식을 뒤틀어서 퍼즐이 짜맞춰짐으써 케릭터간 사건에 얽히게되는 당위성이 하나하나 드러나는게 마음에 들었습니다. 최고다~ 라고 말하기엔 그렇지만 괜찬은 영화였어요. 더욱이 디워라는 희대의 망작과 비교하는건 좀 과하다 생각되는군요.

    자세한 내용을 설명하면 스포일러가 될거 같아 짧게 적자면, 나름 값어치 있는 작품이었습니다. 본시리즈를 보는거 같아 즐겁게 봤어요. 그쪽 계통 좋아하신다면 꽤 재밌게 보실듯하네요.
    639 크리스토퍼 리, 93세로 Hot 빌보드 싱글 100 22위 수성 [새창] 2013-12-30 09:43:44 0 삭제
    겨울전쟁 당시 핀란드 지원 의용병으로 참전하였으며 제2차 세계대전 중에는 레지스탕스나 반독 빨치산 지원을 주 임무로 하는 특수작전실행부(SOE)소속 암호 전문반 대위로 참전했다. 본인은 하늘의 기사인 전투조종사가 되고싶어 공군에 지원, 조종 훈련도 마쳤지만 가공할 어학 실력을 눈여겨 본 상부의 압력으로 강제로 정보장교가 되어 SOE 전출 전까지 SAS/LRDG 소속으로 북아프리카에서 전투에 참가했다. SOE 시절에는 독일군 점령지에 단신 투하해서 임무를 수행한 경력도 있다. 군 시절 배운 격투기로 제대 직후 빈한한 시절, 권투 시합에 나간 적도 있다고 한다. 영화계 데뷔도 사실은 액션전문 스턴트맨으로 시작 했다. 전시의 경험 탓인지 머리를 맞아 죽을 때와 가슴에 칼이 찔려 죽을 때의 연기를 다르게 할 수 있다고 한다. 가슴에 칼이 찔렸을 경우 숨이 빠져나가는 소리가 들린다고. 반지의 제왕 왕의 귀환 확장판 관련 인터뷰 중에 실제로 보여준다. 흠좀무. 물 건너의 성우 W모 씨도 머리를 맞았을 때와 배를 맞았을 때의 연기를 다르게 할 수 있다고 하는데... 역시 연기는 배우나 성우나 관록이란 것이 중요한 듯 싶다. 참고로 이 이야기를 처음 했던 피터 잭슨 감독은 반지의 제왕 촬영 당시 크리스토퍼옹이 사루만으로 죽는 장면을 찍을 때 그 경력을 체감했다고 한다. 크리스토퍼옹에게 찔려 죽을 때 "아악"하면서 죽는 소리를 내라고 하자 돌아오는 답변이 "아니 아니, 사람이 찔.려.죽을 때는 그런 소리가 안난단 말이오"라고 했단다. "그건 어떻게 아시는데요?"하고 물어 봤다가 크리스토퍼옹이 아무 말 없이 자길 쳐다봤고, 그 이후로 더 이상 안 물어보기로 했다고
    -엔하위키 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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