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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	음성변조 없는 국민의당 이유미&남동생 조작 녹취록 원본 [새창]	2017-06-28 22:41:38	1	삭제
		돌았네 돌았어....
	24	한상균님 ... 제발 이제는 좀 깨우치시오 현실적으로 [새창]	2017-06-21 02:00:22	53	삭제
		지금 시대의 노동문제는 예전 70-80년대 공순이 공돌이들이라고 불리던 그들의 노동운동이 아닙니다. 시대적 상황이 변하면 노동운동도 당연히 변해야 하는건데.. 아직도 지도부라는 사람들의 생각은 과거에만 머물러 있는듯하네요.. 이러면 같은 시기를 살아온 저같은 시민들도 동참해줄수가 없습니다..
	23	이통사 "보편요금제 출시땐 요금체계 붕괴" [새창]	2017-06-21 01:17:13	7	삭제
		안받아들이면 어쩔건데? 대부분의 시민들은 공공와이파이 증설되면 잠깐의 클릭질로 데이터 무난한데? 와이파이망이 닿지 않는 산골이나 지하에서 기본 1기가 정도면 충분히 사용한다 그러게 통신비 인하방안을 제대로 내놓던가 어차피 싸움이 안되는건데 버텨서 좋을게 모가 있다고 버티길 버티나 니들은 그래봐야 고양이앞에 생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니들 다 죽여버리고 신규 이통사 허용만 해줘도 살아남질 못할건데 이통업계 들어갈려고 눈에 불츨키는 사업자들이 널렸다
	22	문재인 대통령 공약 ‘통신비 기본료 폐지’ 사실상 무산.gisa [새창]	2017-06-21 01:06:38	2	삭제
		지원금 상한제도만 없애버리고 기계판매를 통신업체 거치지 않게만 만들어도 피똥을 쌀놈들입니다. 아직도 똥인지 된장인지를 구분못하고 정권바뀐걸 인지 못하는 놈들임 이번 정부 들어서 가장 손쉬운 개혁이 통신비 인하인데 아직도 꿈을 못깬상태네요 그만큼 경고를 했는데..
	21	문재인 대통령 공약 ‘통신비 기본료 폐지’ 사실상 무산.gisa [새창]	2017-06-21 00:42:10	1	삭제
		사실 법적인 근거가 없어서 강제하기가 힘든부분입니다. 다만 독과점으로 묶어서 공정위에서 압박을 가할수가 있는 문제라 그리고 통신업체 인허가 문제도 엮인거라 얼마든지 정부에서 인하를 유도할 방법이 많죠 아직 40일 지난 정부 부처 구성도 다 안됐는데 벌써부터 실패니 어떠니 떠드는게 의도가 뻔히 보이는.. 통신업체가 이번 정부하에서 무사히 넘어갈수가 없죠 기본 정부 인프라로 그동안 돈 벌어먹은거 초기10년은 공짜로 돈번거니까요 지금 정부는 그때 공돈번거 토해내라는건데 이넘들은 못토해내겠다고 버티는거라 그냥 공정경쟁만 유도해주면 알아서들 깁니다.
	20	문재인 대통령 공약 ‘통신비 기본료 폐지’ 사실상 무산.gisa [새창]	2017-06-21 00:39:20	13	삭제
		아직 결정된게 아닌데 무슨 공약불이행이라고 기사를 쓰는지? 제제수단은 널렸는데 특히나 공정위에서 가할 제제가 어느정도 수준일지 독점기업 이게 통신업체들에 어떻게 적용이 될지 이런 분석을 안하는게 기자인가? 일반 나같은 서민들도 이런걸 다 분석하는데? 요즘은 기자 해먹기가 진짜 쉬운모양이넴
	19	박주민 의원 국회의원 국민소환제 대표발의 [새창]	2017-06-20 21:25:11	58	삭제
		역시 일잘하시네요~~!!
	18	막말 대잔치로 손해보는게 누굴까? [새창]	2017-06-20 20:56:06	0	삭제
		글세요 높이 점프하기 위 해몸을 구부리고 있는 시기라 인사완료까지가 저들이 마지막 기회라 더할거라고 보여지지만 어차피 인사는 다 될거고 이제 검찰 개혁부터 시작하기 시작하면 알아서들 엎드리기 시작할듯한데요^^ 전 그다지 걱정이 안되서 지지율도 오십프로 이상만 유지해도 별 문제 없기에 그리고 개혁은 법제도적인건 국회 동의가 필요해서 힘들지 몰라도 대통령 권한으로 할수있는 일들도 엄청나게 많이 있습니다. 당장에 우리 문통령님때 인사하는 범위가... 후덜덜하죠 저들의 처음이자 마지막 기회가 지금이라 지금 여기에 제동을 못걸면 저들은 앉아서 개혁당해야 하는 처지니 더 발광들을하는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9 23:54:27	0	삭제
		이런 병신같은 수작에 하루이틀도 아닌데 누가 속아넘어갈거라고 그러는건지 원 지금 검찰 야당 언론 작정하고 달려드는거 안보이시는지 그래봐야 시간싸움이라 문통이 이길건 안봐도 뻔한거지만 이싸움의 끝엔 아마 지지율이 60프로정도까지 내려가 있을거라는거 하지만 60프로도 엄청난 지지율이기에 얼마전 여론조사에서도 나온 끝까지 지키겠다는 그 콘크리트들이 건재한 이상은 개혁에 아무 차질이 없다는거 지금 이런 갈라치기 해봐야 굳어진 콘크리트들은 대부분 정보전달이 빠른 젊은층들 고로 헛수고좀 고만하라고 언론에게 알려주고 싶네요 정부조각 완성때까지만 기달려라 2달이다 ㅋㅋ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9 23:51:38	2	삭제
		노통때 써먹던걸 아직도 써먹네 당 청 지지자 갈라치기 오늘 나오는 뉴스들만해도 지금 다음이나 네이버 메인기사만 살펴봐도 헤드라인에 조국 문정인지키기 들어간 민주당이라고 나오는데?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8 02:51:09	1	삭제
		인터넷에 글을 적는 비판적 지지자란 사람들은 설득의 글로 설득이 될 사람들이 아니기에 그리고 그 글을 보고 동조되는 기존의 지지자가 아니었던 분들 그리고 문통의 취임이후에 지지하던분들은 어차피 문통의 지지이후의 모습을 보고 지지하는거라 인터넷 댓글 같은거보곤 맘이 변하지 않습니다. 물론 취지는 좋지만 너무 소모적인 싸움이 되기에 그냥 인터넷 사이트 지지모임에선 우리끼리 친목질하고 유대의 깊음을 느낄수 있게 사이트를 정화시켜 나가는게 더 중요할겁니다. 저넘들이 인터넷 사이트마다 와서 분탕질을 치는건 오로지 그 사이트의 집결력 완화랑 와해에 그 목적이 있습니다.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8 02:41:51	4/76	삭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후원사이트 하나 만들 생각에 있습니다. 차후 계획이 구체화 되면 여러분들에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평상시 대통령에게 힘이 될수 있다면 정책적인 지원을 돈으로 할수 있는 방안을 생각 많이 했었는데 적은 돈이라도 지지자들의 이름으로 임기중에 꾸준히 한다면 그만큼 보람된게 없지 않나 생각해서 계획 중입니다. 완성되는대로 조만간 올리겠습니다.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8 02:38:45	0	삭제
		지지자들도 모르는 사이트라면 애시당초 갈 필요가 없는 곳 아닐지? 나머지 10프로낄 모여서 노는데는 접근을 안하는게 이득입니다. ㅎㅎ 저런 인간들까지 껴 않을 필요는 없습니다 그냥 따라오게 하면 되는거죠 문통의 후보시절 얘기를 아시지 않나요? 자유당 바른정당은 협치의 대상이 아니다 지금 그걸 제대로 보여주고 계시다고 봅니다. 그냥 궁물당이랑 정의당과 협치면 됩니다. 나머지 두 당 넘들은 없는놈들이죠 애시당초 협치의 대상도 아닐뿐더라 더군다나 저런 사이트에서 노는넘들은 더더구나 계몽의 대상도 안됩니다
	12	홍준표 "文대통령 호남 지지율 99%는 北김정은 능가한 것" [새창]	2017-06-18 02:17:54	0	삭제
		우리때도 학생들 사이에 미팅 잡히고 소개팅 잡히면 정작 실제로 경험을 못했지만 아는척 있는 척 할려고 애들 사이에서 돼지 발정제 얘기를 많이 꺼내곤했다.. 근데 그걸 책에까지 적어서 하는놈을 한나라의 대선후보 그리고 당대표로 내세우는 넘들은 무슨생각을 하는 넘들인지? 일반인 아무나 데려다가 대표 세우는거나 무슨 차이가 있는가"? 니들이 청문회에서 얘길한걸 고대로 돌려주마 ㅅ ㅣ발넘들아 니들이 청문회에서 그리 떠들어댈려면 당장에 니들 당이 처한 당대표 선거에 돼지 발정제부터 못나오게 막고나서 비판을 해라 뒤질랜드 새끼들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8 02:12:33	3	삭제
		전 다르게 생각을 하기에 동의는 못하겠네요. 비판적 지지자란 글쓰는 사람들 제가 보기엔 지지자의 탈을쓴 갈라치기 알바 그리고 타사이트 에서 유입된 사람이 90프로 이상이라고 보여지거든요? 얘기하신데로 민주당이 탈바꿈이 된 그 모습을 보여주자고 하시는데 그 과정을 지켜보신분이신지 의심도 갑니다. 그분들에겐 인터넷에서 아무리 말로 설득을 할려고 해도 받아들일수가 없습니다. 그때도 그랬거든요 당원분이시라면 아시지 않나요? 하물며 당원이란사람들도 그랬는데 나머지 40프로 외부 유입자들에게 그게 통할지? 오늘 여론조사 결과중에 한가지 흥미로운 조사가 있더군요 문통에대한 이 지지를 임기 마칠때 까지 보낼건가 라는 여론자사인데 오늘자로 57프로더군요 이분들은 다들 노통때를 거쳐온 40대 이상의 분들 지금 지지자분들중에 많은 지지를 보낼겁니다. 저분들을 말로 설득하기보단 저분들의 설득은 그냥 문통이 하는걸로 당연히 따라오길 바라는게 맞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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