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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La-lune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7-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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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lune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6 시부모님이 너무 싫어요. [새창] 2017-08-24 01:16:39 13 삭제
    진실된 사과없이 어떻게 혼자 용서를 하실 수 있겠어요? 저도 뭐 몇가지 이유로 시댁과 단절 중인데, 기다리고 있습니다. 대화할 준비가 되시면 연락하시겠죠.
    입닫고 맘 닫고 나니 뭐가 불만이냐며 아침부터 쳐들어오셔서 몇가지 이야기 드렸더니 싸가지없이 대든다, 독하다, 니가 결혼할때 해온게 뭐있냐, 그래 니 많이 배웠다, 내 아들이 니만나고 변했다 시전하심;;; 시모께서 말을 좀 거시기하게 하시고 독설도 하시는 편인데, 저는 원래 더 하거든요. 제가 진짜 맘먹고 내뱉으면 장난아닌데, 고작 그정도에 충격받으셨다고 해서 저도 놀랐어요 ㅎ
    며느리인 내가 굽히고 들어오길 바라고 있는거 아는데, 굽히고 싶지도 않고 또 그렇게 한다고 해서 근본적으로 해결이 안될거같아 그냥 모른체 하고 있습니다.
    55 일본음식 진짜 입에 안 맞네요ㅋㅋㅋ [새창] 2017-08-22 03:30:41 0 삭제
    가서 느껴본 바 오사카>도쿄>후쿠오카 순으로 짜던데요.
    54 부산역, 환공어묵 [새창] 2017-08-18 02:17:52 0 삭제
    삼진어묵 1층에 있어요.
    53 여자 근육형종아리(종아리앙 ㅠㅠ) 관리방법이 있나요?? [새창] 2017-08-17 21:54:03 0 삭제
    참. 세븐라이너도 있는데요 저는.
    첨 할때만 아프지 좀 지나면 아무느낌이 옶어요.
    하체 스트레칭, 요가, 발레 동작, 폼롤러밖에 답이 없어요 하체는.
    52 여자 근육형종아리(종아리앙 ㅠㅠ) 관리방법이 있나요?? [새창] 2017-08-17 21:52:27 0 삭제
    얼마나 하셨나요? 저는 적어도 6개월 지난 후에 다리를 보고 느꼈거든요. 다리 쭉 펴고 무릎에 힘 주고 허리 똑바로 세우고 힘든 상태에서 몸을 접으셔야 해요. 할때마다 고통스러워야 해요.
    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7 20:26:27 31 삭제
    아 ... 이건 진짜 문제있는거 같은데요.
    환자로써 내가 진료받을 권리가 제한되는거잖아요.
    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7 20:18:27 32 삭제
    선생님 설명 감사드립니다.
    현재도 유연성이 전혀없는 상태군요.
    저는 동물을 키웁니다.
    상태가 이상하다 싶을때 병원에 바로 달려갑니다.
    요 근래 병원 진료가 소극적이라는 느낌을 종종 받습니다. 동물은 말을 못하니 충분한 검사를 통해 진단을 내리는게 옳다고 생각하나 많은 분들이 비용문제로 수의사의 과잉진료를 의심하다보니 저의 주치 수의사님조차 저한테 조심스러워 하는게 느껴졌으니까요. 저는 소극적 진료나 치료를 원치 않는데 말이죠.
    저는 의료의 질적 저하는 원치 않습니다. 뭔가 다른 보충할만한 대책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7 03:08:44 6 삭제
    그럼 현재도 환자가 원할 경우에 비급여로 검사 진행해달라 요청해도 안되는 시스템인가요?
    48 양가 기념일 중복될때.. [새창] 2017-08-16 17:49:35 59 삭제
    솔직히 말해서... 조선시대에 양반이 몇퍼센트나 되었다고 전통이니 풍습이니 하는지 원...
    47 여자 근육형종아리(종아리앙 ㅠㅠ) 관리방법이 있나요?? [새창] 2017-08-16 05:00:11 0 삭제
    강하나 하체 스트레칭 강추요
    저도 닭다리 닮은 종아리였으나 어느샌가 보네 그냥 종아리로 변신했어요.
    46 하체비만 하체만 운동 조언좀요 [새창] 2017-08-16 04:56:53 0 삭제
    스쾃+런지로 힙업
    강하나 전신+하체스트레칭 - 라인정리
    44 만두와 예비신부 [새창] 2017-08-15 01:12:52 72 삭제
    님.
    내로남불인 사람과는 좀....
    여친은 농사일까지 시켰는데, 만두 7시간이란 말만 듣고 끊어버리는건 심각해요.
    43 큰 각오하고 시댁가기 전 쓰는 글 [새창] 2017-08-14 18:51:46 485 삭제
    그냥 가만히 있으세요.
    시댁 발길 트면, 남편 안 데려온다고 님한테 또 원망하고 훈계합니다.
    42 고* 에서 분양받을때 생긴 진짜 화나는 일 ㅡㅡ [새창] 2017-08-09 23:04:50 0 삭제
    우선 고양이를 유기하고 파양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고다 입양이 좀 까다로워요. 저도 신청하면 까여요. 근데 저도 냥줍해서 입양도 보내보고 최근 파양도 당해봐서 ... 내가 좀 더 안 알아봐서 애가 파양된거 같고 그렇거든요. 워낙에 고양이 학대, 유기 사건들이 많아서 노파심에 입양전에는 좀 캐물을 수도 있다고 보는데, 방문시 허락없이 집을 보는거나, 뭐 하나 준비 안되어 있다고 애 다시 데려간다고 난리치는건 과한 행동 맞아요.
    그리고 글쓴님처럼 입양자가 너무한다 싶으면 카페장한테 쪽지 보내시면 되요. 입양을 보냈으면 내새끼가 아닌거 인정하고 존중해야 하는데 가끔 선을 넘는 입양자들이 있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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