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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딸기나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3-12-14
    방문 : 357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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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딸기나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6 외계인에게 강간 당했다구??? [새창] 2004-10-29 13:39:40 0 삭제
    씨바 기소해!!!
    105 [펌] 기로에 선 한나라당 [새창] 2004-10-29 13:36:49 0 삭제
    ↑예수햏
    언제 돌팔매맞는걸 두려워하셨습니까? ㅎㅎ
    신경쓰지 말고 하시고 싶은 말씀은 하셔야죠.
    104 [펌] 기로에 선 한나라당 [새창] 2004-10-29 13:36:49 12 삭제
    ↑예수햏
    언제 돌팔매맞는걸 두려워하셨습니까? ㅎㅎ
    신경쓰지 말고 하시고 싶은 말씀은 하셔야죠.
    103 [펌] 이해찬 총리, 조선일보 비판의 의미와 효과 [새창] 2004-10-29 13:35:08 0 삭제
    아, 살모사라는 건 우리당의 출생을 말씀하신거였군여.
    그 부분에 대해서도 머 서로 보는 관점이 틀릴테니까

    베를린발언을 또 문제 삼으시는데, 그것도 뭐... 관점차이겠죠.
    여튼 식사는 하시고 논쟁하십시오. 저는 점심 먹으러 다녀오겠습니다
    102 [펌] 기로에 선 한나라당 [새창] 2004-10-29 13:30:16 0 삭제
    참 묘한 딜레머에 빠졌군요.
    돌아가긴 해야하는데 돌아가긴 뭐하고.
    그냥 돌아가지않고 밖에서 뭔가를 진행하자니 밖에서 할 일도 없고.

    한나라당은 스스로를 위기에 빠지게 함으로써 스스로를 더욱 강하게 단련하고자하는 의미가 내포되어있다고 볼 수 있음.
    따라서 기사의 제목은 '기로에 선 한나라당'이 아니라 '자기 수련중인 한나라당'이 옳다고 봄
    101 [펌] 기로에 선 한나라당 [새창] 2004-10-29 13:30:16 15 삭제
    참 묘한 딜레머에 빠졌군요.
    돌아가긴 해야하는데 돌아가긴 뭐하고.
    그냥 돌아가지않고 밖에서 뭔가를 진행하자니 밖에서 할 일도 없고.

    한나라당은 스스로를 위기에 빠지게 함으로써 스스로를 더욱 강하게 단련하고자하는 의미가 내포되어있다고 볼 수 있음.
    따라서 기사의 제목은 '기로에 선 한나라당'이 아니라 '자기 수련중인 한나라당'이 옳다고 봄
    100 “국회 파행 계속되면 세비지급 중단요청” [새창] 2004-10-29 13:23:29 2 삭제
    참 민노당은 하는 일이 유쾌하오.
    무노동 무임금이라... ㅎㅎㅎ

    더불어 구케의원들도 성과급제를 실시하라!!!
    99 “국회 파행 계속되면 세비지급 중단요청” [새창] 2004-10-29 13:23:29 14 삭제
    참 민노당은 하는 일이 유쾌하오.
    무노동 무임금이라... ㅎㅎㅎ

    더불어 구케의원들도 성과급제를 실시하라!!!
    98 [펌] 이해찬 총리, 조선일보 비판의 의미와 효과 [새창] 2004-10-29 13:19:33 0 삭제
    예수햏
    원글에도 나와있지 않소?
    총리 자의적으로 차떼기 이야기를 꺼낸것이 아니라 질문에 답변하다 그런 말이 나온것이라고.

    안택수의원이
    '한나라당이 집권을 하면 역사는 퇴보한다. 이런 독선적인 말을 어떻게 할 수 있습니까? 당신 총리 맞습니까? 사과 하시겠어요?'라는 질문에
    '한나라당은 국민들이 다 아시다시피 지하실에서 차떼기하고 고속도로에서 수백억을 받은 정당이 아닙니까?'라는 답변을 한 것 아니오.
    그러니 안택수의원 입장에선 혹떼려다 혹 붙인거라는 이야기를 듣는 거 아닙니까?

    그리고 정말 잘 몰라서 묻는건데 살모사당이라는게 무슨 의미요?
    정말 들어보지 못해 궁금해서 묻는거니 왜 살모사당이 사실이라는건지 가르쳐주시오.
    97 헌재의 관습헌법 판결이유 [새창] 2004-10-29 04:01:12 9 삭제
    헌법재판소는 관습헌법을 사유로해서 행정수도를 반대한 것이 맞습니다.
    문제가 되는 것은 성문법으로 법리해석을 한것이 아니라 관습헌법을 행정수도이전의 반대사유로 들었다는 것이 문제가 되는것이구요.

    더욱이 더 큰 문제는
    국민투표를 붙여 행정수도 이전을 추진하지도 못하게 해놨다는 것이죠.
    많은 분들이 착각하고 계시는데 이젠 국민투표를 하던 행정수도 이전에 대해서 국민이 절대적인 지지를 하건 뭐건간에 헌법을 개정하지 않는 이상 행정수도 이전은 불가능합니다.

    어디서 무슨 소리를 듣고 헌재가 국민의 의사를 반영해서 결정하라라고 적으신건지는 모르겠지만 참 할말이 없습니다.
    헌재의 판결이 민의를 묻고 그 민의에 따라 결정하라라고 내려진거라면 정부와 여당에서 이리 골머리를 싸매지도 않습니다. 왜냐하면 아직 방법이 열려있는 것이고 자신들이 미흡했다고 인정한 국민여론 수렴의 과정을 충분히 재검토할 수 있기 때문이죠.

    근데 헌재에서 이리 말했습니다.
    대한민국의 수도는 서울이라는 성문화된 조항은 없지만 관습적으로 서울을 수도로 인정하는 바 수도이전은 헌법에 위배된다.
    따라서 수도이전을 하기 위해선 개헌을 해야만한다.
    그럼 무얼 개헌하느냐? 지들이 붙여놓은 서울=수도라는 공식을 개헌하라는거죠.

    삼권분립이라고 말씀하셨소?
    뭐 삼권분립의 이유도 달아놓으셨는데 상호간의 협의와 어쩌구하는건 당연한 소리겠죠?
    근데 헌재의 판결은 법리를 해석해야하는 사법부에서 관습헌법이라는 조항을 들먹이며 성문화되어있지도 않은 법조항을 만든것입니다.
    다시 말해 사법부가 입법을 했다는 것이고, 사법부가 입법권을 침해했다는 말이 나오는겁니다.
    여기에 대한 이야기는 의견이 분분하지만...

    또 헌재의 판결이 나온후에 '아 씨바 몬해먹겠다. 나 그냥 수도이전할란다.'이러면 이게 죽일놈이되지만 것도 아니잖습니까?

    요는 '수도의 설정과 이전의 의사결정은 국민이 스스로 결단하여야 할 사항이다'라는 자신들의 명제를 원천적으로 부정하면서 국민적 논의자체를 불가능하게 만들어버렸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참 노대통령을 어지간히 싫어하시는 분 같은데
    아무리 노대통령이 싫다고 하더라도 없는 걸 안한걸 했다고 우기면 곤란하죠.
    언제 노무현이 대통령의 직권을 남용했답니까?
    언제 독재를 했답니까? (솔직히 노무현한테 독재자라고 하는 건 참... 뭐라 할말이 없네요)
    언제 노무현이 국민의 기본권을 침해했답니까?

    국회에서 탄핵받아 두달간 노는 대통령이 세상천지에 어디있답디까?
    에혀 일일이 대꾸하기가 힘들어서 고만 잘랍니다.
    의미없이 써놓으신 글에 혼자 반응한건 아닌지.


    96 10월 29일자 만평입니다. [새창] 2004-10-28 22:40:40 1 삭제
    만평 기다리고 있었는데, 잘 보겠습니다 ^^
    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4-10-28 22:00:22 2 삭제
    듣는 사람에 따라 다르게 반응할 수 있는 일이겠지만,

    "총리는 왜 그랬습니까? 숨은 배경을 솔직하게 털어놓아보십시오."
    이 질문에 대해 총리는 답변을 해야하는 상황이고, 계속 총리의 답변이
    (당연한 것이겠지만)능동적으로 한나라당을 겨냥한 발언이 아니라 수세적인 입장에서 답변을 하다 차떼기라는 말이 나온 답변이라는 점에서 불가피했다고 저는 생각하는데.

    오히려 '총리는 어떤 책임을 지겠습니까?'라는 질문에
    '제가 책임을 질 사안을 없습니다'
    '없어요? 그러면 끝까지 한 번 해보자는 말씀입니까?'
    이런게 더 유치하고 초딩스럽지 않습니까?

    아니면 '그러면 끝까지 한 번 해보자는 말씀입니까? 총리 그만 두십시오? 어때요? 생각이 어때요?'라는 질문에
    '의원님의 주장에 대해서 제가 거취를 결정할 사람이 아닙니다'
    '막가자네. 막가자고 그러시니 할 수 없네요. 두고 봅시다'
    이건 또 유치하지 않나요?

    뭐 듣기 나름이겠지만...


    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4-10-28 21:32:08 0 삭제
    밑에 어떤 분께서 올려놓으셨더군요.
    잘 몰라서 여쭙는건데,
    어느 부분이 시정잡배같았는지 만약 그런 부분이 있다면 어떻게 답변을 해야했는지... 또 어느 말이 그렇게 치졸했는지.
    설명을 부탁드려도 될런지...
    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4-10-28 21:29:13 1 삭제
    - 4대 법안의 철회를 노 대통령에게 건의할 생각 없나.

    "정부가 제출한 것은 사립학교법 개정안 밖에 없다. 대통령이 철회하고 말고 할 성질의 것이 아니다. 국회에서 발의한 것 아닌가."


    - 최종 지휘하는 것은 대통령이 아닌가.

    "대통령은 당원일 뿐이지 당의 지휘통제권 전혀 없다. 당은 자율적인 운영을 하고 있다."


    - 4대 악법으로 정국을 대격돌, 광란의 도가니로 몰아넣어야 하나.

    "과거 권위주의 체제가 아니기 때문에 정부의 의견을 당정협의 과정에서 얘기할 수 있지만 아직 4대 법안에 대해 구체적으로 논의 되지 않았다. 정부가 광란의 도가니로 몰아넣는다는 표현은 사리에 맞지 않다."


    - 노 정권이 겉으로 하는 것과 실제 속마음이 다르니까 하는 말이다. 헌재의 행정수도 위헌결정이 나자 열린우리당 의원들 사이에서 국정 쇄신 주장이 나오는데 동의하나.

    "행정수도 이전이지 수도권을 이전하겠다는 것이 아니었다. 헌재의 법적 효력은 있지만 효력의 범위와 법리의 타당성에 대해서는 다양한 의견이 있다."


    - 국정쇄신에 동의하냐고 물었다.

    "국회가 제정한 법으로 집행된 사안이다."


    - 노 대통령은 헌재의 결정을 간접적으로 수용하는 태도 취했다. 불복하는 것인가.

    "헌재의 결정은 최종 판단이다. 누구나 효력을 인정한다."


    - 조선·동아 두 신문은 국가발전에 공헌한 바가 훨씬 큰 데 권력의 눈에 거슬린다고 역사의 반역자라고 매도해도 되나. 실언인가, 의도된 발언인가.

    "평소 소회를 말한 것이다."


    - 술 취해서 한 말인가.

    "취하지 않았다."


    - 그런데 총리로서 어떻게 이런 말을 하나. 숨은 배경 뭔가.

    "조선·동아는 30년 전 1974년 유신시절 긴급조치 때 자유언론을 주장하던 수많은 기자를 집단 해고했다. 다시 복직한 사람이 없다. 자유언론 주장하던 사람들을 30년 동안 복직 안되고 있다."


    - 다 아는 얘기 아닌가.

    "시대에 반하고 역사에 반하는 행위하고도 철회나 복직이 되지 않는 것은 역사의 반역이다."


    -한 때 두 신문의 잘못 있지만 국가발전의 기여는 수백 배가 된다. 그리고 가볍게 한 말이라고 해도 한나라당이 집권하면 역사는 퇴보한다는 말을 했는데 이처럼 오만하고 독선적인 말이 어디에 있나.

    "정색하고 한 말 아니다."


    - 제 2야당을 향해 어떻게 그런 얘기를 하나.

    "한나라당은 지하실에서 차떼기를 했다. 그런 정당을 어떻게 좋은 당이라고 하나. 그럼 차떼기 안했나." (한나라당 의원들 사이에서 "끌어내려" 라는 고성 여기저기서 터짐).


    - 잘한 것과 못한 것 있는데 그건 작은 부분이다. 그걸 가지고...

    "이 자리에서 국회의원들의 다수의 위력으로 대통령 탄핵안을 가결하지 않았나."


    - 한나라의 잘못된 그늘 중의 하나인데 잘한 것도 있다. 하필이면 그것만 집어내나. 답답하고 편협하고 속이 좁은 분이시네. 정당을 함부로 폄하하고 비난하면 총리자격 없다. 헌법질서에 도전하는 대통령에게 맹목적으로 충성하는 총리야 말로 역사 퇴보의 장본인이다.

    "그렇게 생각하는 건 의원님 자유지만 국민이 판단할 사항이다."

    - 조선·동아와 한나라당 망언에 책임 지겠나,

    "책임 질 게 없다."

    - 끝까지 한번 해보자는 것인가. 제일 야당을 작심하고 부정하고... 총리직에서 물러나라.

    "의원님의 주장으로 인해 제가 거취를 결정할 사람이 아니다."

    - 막가자고 하나. 두고 보자.
    92 이총리 한나라당 해임결의안 논의. [새창] 2004-10-28 20:40:48 6 삭제
    나왔구나 한나라당 18번
    대통령도 사과안한다고 탄핵하더니, 총리도 사과안한다고 해임건의안이라...
    너희들 좋아하는 민생챙기기 신경쓰면 안될까? 너네 좋아하잖아. 민생문제

    단지 항상 대안이 없어서 문제긴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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