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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오월나뭇잎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3-02
    방문 : 67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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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월나뭇잎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9 엄마가 만든 철릭 원피스 [새창] 2015-10-04 14:45:51 1 삭제
    첫사랑에 성공했다면...?????
    그래도 아닌가? ㅋㅋㅋ
    48 엄마가 만든 철릭 원피스 [새창] 2015-10-04 14:45:30 1 삭제
    그냥 이제 그러려니 할만도 한데 뭐, 들을때마다 순간 섭섭하더라구요 ㅠ.ㅠ
    날씬한 편인데도 볼따구는 저리 오동통하네요
    역시 애기는 볼타구가 포인트!!
    (하지만 방실방식 뒷태도 좋아하는... ㅋㅋㅋ)
    47 엄마가 만든 철릭 원피스 [새창] 2015-10-04 14:43:27 0 삭제
    차이킴이 만든 철릭원피스를 보며 만들었는데...
    저도 찾아보니 비슷한 것도 같아요
    치마를 아무래도 저고리 위(?)에 겹치게 입다보니 그런가봐요
    다음 설에는 색동저고리를 만들어볼까 싶기도 하고...
    이 짓을 또 해야 하나 싶기도 하고 (흑흑)
    46 엄마가 만든 철릭 원피스 [새창] 2015-10-03 21:19:03 29 삭제

    여기는 어디??????????
    베.스.트!!!!!!!
    와허미 ';ㅣㅏㅁ;ㅜ히 ㅏㅂㅁ디;흐,무'히;ㅏ
    감사합니다~ 한복 더 많이 많이 입혀서 다녀야 겠어용 ^^
    그렇게 신랑이 이쁘다고 하는 면한복 사진을 답례로...
    사진이 넘 작아서... 보이시려나요? ㅋ
    45 엄마가 만든 철릭 원피스 [새창] 2015-10-02 23:51:03 6 삭제
    치마에도 무늬가 있어서 그렇게 느껴지나봐요
    하카마? 같은 느낌인가봐요
    뭔가 찾아보니 어찌 비슷해보이는듯도?
    치마는 무늬없는 단색으로 할 걸 그랬나봐요 흑
    44 엄마가 만든 철릭 원피스 [새창] 2015-10-02 10:21:57 1 삭제
    오래 입히려고 겹치마를 좀 위에 입혔는데..
    (사실 애가 버둥거릴까봐 빛의 속도로 입히느라...는 비밀)
    깃쪽에 안고름 겉고름이 다있는 저고리랍니다 ㅎ
    43 엄마가 만든 철릭 원피스 [새창] 2015-10-02 07:45:40 1 삭제
    한복같죠? 그쵸? 자꾸 일본옷이냐고...ㅜㅜ
    42 엄마가 만든 철릭 원피스 [새창] 2015-10-02 07:45:02 2 삭제
    애기가 입어주시니 황공한 엄마에요ㅋ
    41 엄마가 만든 철릭 원피스 [새창] 2015-10-02 07:44:24 2 삭제
    감사합니당~
    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1 14:39:48 0 삭제
    진짜 시리즈 장난감은 가격이 ㅎㄷㄷ
    조카 실바니안 집 하나 사주는데도(집만ㅋ) 선물받는쪽이 오히려 괜찮겠어 연발 하시더라고요ㅎ
    다행히 좀 큰 여자아이들(초2, 초6)이라 1년째 곱게 잘 가지고 놀더라고요
    39 아이 한복 만들었어요 [새창] 2015-03-02 01:28:57 8 삭제

    감사의 마음으로 마고자 대신 털조끼 입고 외출한 딸 사진 투척
    초상권이 있으시니 선글이 씌워드렸네요
    대신 귀를 달아드렸...ㅋㅋ
    좀 더 크면 볼끼도 얌전히 하길 바라며
    볼끼까지 풀셋 착용은 반응을 보고...
    (그 누구도 관심을 주지 않을 듯 ..찌글)
    38 아이 한복 만들었어요 [새창] 2015-03-01 21:10:00 3 삭제
    재봉틀 사용하고 깃, 동정, 고름 달 때 손바느질했어요 고름같은 끈들 폭이 좁아서 다 다려서 공그르기해서 만들었구요
    첫한복을 나름 리버티한복 흉내낸다고 꽃무늬 치마에 흰당의 레이스 거들지 대서 만들었는데 치마를 11수 두꺼운 면마로 만들었더니 처져서 부러 얇은 원단 고른 경향도 있네요
    막상 시작하면 어찌저찌 만들어지더라고요(찡긋)
    볼끼는 아이 머리 크기 맞춰 직사각형 그려서 모서리 둥글려 패턴 만들었어요 안감 겉감 사이에 끈 끼워박고 뒤집으면 돼요 안감을 털원단이나 누빔원단 쓰면 보온되겠죠? 토끼털 트리밍을 안감겉감 이을때 끼워박으면 더 부내날것 같아요
    37 아이 한복 만들었어요 [새창] 2015-03-01 20:54:16 8 삭제
    베오베라니 내가 베오베라니 흑....

    선글라스ㅋㅋ 지금보니 그러네요 앗, 한복에 선글라으도 의외로 잘 어울린다????? 발견?ㅋ

    돌림깃은 확실한데 당코깃인지...? 처음엔 깃도 저고리색이랑 맞추려다 회장저고리 생각하고 배색했어요 별로면 새로 달거라며 당치않은 생각이었지만ㅋ 색이 은은해서 초록색인데 잘 어울리는 것 같아 한숨 돌렸답니다

    원단 고르면서 한복지 안쓰면서 전통 한복 태를 내려고한지(?) 느낌 떠올렸는데 빙고?ㅋ
    색감만 보고 고른 게 해지면인데 40수라 얇아 옷태가 안날까봐 걱정했거든요
    근데 양단같은 두께있는 것 외 한복감은 살짝 비치는 경향이 있어서 얇은 면이 오히려 더 비슷한 느낌으로 만들어진 거 같아요
    치마가 색이 서로 비쳐서 오묘한 맛도 있고
    대신 저고리 안감에 심지는 댔어요 안감도 60수 면이라 힘이 없어서

    첫한복이 약간 퓨전한복 느낌이고 두꺼운 원단이어서 좀 반대로 만들어진 거 같네요ㅋㅋㅋ

    한복 만드는 거 배우진 않았고 패턴을 구입해서 수정하면서 만들었어요
    앗,오유에서 많이 배웠답니다 배래 모양도 직배래로 바꾸고 거기 맞춰서 고름폭도 줄이고 양면 치마도 참고하고.....

    흠 질문이라고 여겨지는 것들은 주절주절 생각나는대로 답변을 해봤는데... 저도 초보라ㅎ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광대자동승천
    36 자연출산을 경험한 아빠 이야기 [새창] 2015-02-27 21:59:27 0 삭제
    저는 조산원에서 출산했는데 진행이 안돼다 중간에 양수가 터져서 어쩔 수 없이 촉진제 맞았어요
    진통을 자정 무렵부터 했는데 아기 배냇저고리 만들고 낳을 거라며 밤을 새고
    다 만들고 나니 갑자기 아파서 죽을 거 같은 신비로운 경험 (아직도 놀림 받고 있습니다 ㅋ)
    양수 터져서 진통제 안 맞았으면 만 하루 넘게 진통할 뻔...
    탁히 평화로운 출산은 아니었지만 (고함지르고 짜증내고 할 거 다함 ㅋ)
    둘째 생기면 이번에 가정 출산 해볼까 고민중이에요
    35 노을사진 몇장으로 베스트 갈수 있을까요? [새창] 2010-05-21 01:43:47 0 삭제
    토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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