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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	아이폰3GS VS 갤럭시S - 어플 실행 속도 비교 [새창]	2010-08-12 17:31:42	0	삭제
		영상 보고 바로 이 어플 다운받아서 실행시켜봤습니다. 동영상에 3gs랑 비교했는데 아이폰보다 느리긴 합니다. 근데 영상에 갤럭시는 정말 뭔가 이상하군요. 느려도 1~2초 로딩이 느린 정도고 스크롤 속도는 같습니다. 아이폰 어플로 유명한 어플을 안드로이드에서 최적화도 안되는 상태에서 돌리니까 이런거 아닙니까? 솔직히 쓰면서 느리다는 생각 별로 안해봤는데, 이런 영상은 짜증나네요
	13	(17gm) 항문질환관련질문... [새창]	2010-08-11 09:19:45	0	삭제
		치질이 아니라 치열이 의심되네요. 거의 10년 동안 그러셨다는데, 한번 찢어진 항문이 제대로 안아물어서 계속 그런거 같네요. 뭐 아물라 그러면 변이 나오면서 또 찢으니까; 글쓴이분 변이 굵던지 항문 피부가 약한듯 ㅎ 이거 항문 전문 외과 찾아가셔서 제대로 치료받으시기 바랍니다. 치질만 치료받는거 아니에요. 지금까지 별탈 없었지만, 찢어진 곳에 염증이라도 생기면 치루가 될 수도 있고.. 그럼 비닐 장갑이 아니라 철사같은걸 쑤셔 넣을지도 몰라요 ㅋㅋ
	12	19금..좀 민망한 질문인데요ㅠㅠ [새창]	2010-07-28 13:01:10	5	삭제
		하루저녁에 세번째??;;
	11	19금..좀 민망한 질문인데요ㅠㅠ [새창]	2010-07-28 13:01:10	9	삭제
		하루저녁에 세번째??;;
	10	[19금혐오]여긴 어딘가..나는 누구인가.. [새창]	2010-06-25 10:00:02	5	삭제
		↑heel은 언덕이 아니라 뒤꿈치 아닌가요;; 언덕은 hill;;
	9	다이어트하는데 있어서 조언을 구합니다. [새창]	2010-06-14 13:32:57	0	삭제
		제 나름대로 방법으로 한달에 6kg째 빼고 있는 남자사람입니다. 근육을 만드려고 하시거나 보디빌딩을 하시려고 하는게 아니라면(글에도 유산소만 하시네요) 식단에는 크게 신경쓰실 필요 없습니다. 그냥 칼로리만 잘 계산하시면 무리없습니다. 하지만 좀더 수월하게 다이어트를 하고 싶고 효율을 높이고 싶으시다면 근육을 늘려(혹은 더이상 근육 소모를 줄여) 기초대사량을 높이는게 좋습니다. 뭐 포카리 드신다고 살이 왕창 찌고 다 이런거 거짓말입니다.(단 포카리가 칼로리가 높은편이긴 하죠) 현재 식단에서는 인스턴트가 좀 문제인데, 기본적으로 고칼로리인데다 염분이 많습니다. 염분은 줄이셔야 근육을 보존하실 수 있구요, 운동 후에 포카리 보다는 단백질을 섭취해 주세요. 프로 선수처럼 운동후 1시간 이내에 고글리세믹으로 에너지 보충 및 WPI로 단백질 보충.... 이런거 집어 던지시고 계란 2~3개라도 먹어서 근육 소모를 줄여주세요. 그리고 절대적인 식사량을 좀더 줄이시는게 나을 듯 합니다. 일하실때 힘 안나고 좀 불편하시긴 해도, 하루에 1500kcal 미만으로 줄여보세요. 저같은 경우는 아침에 300~400kcal(새벽 수영 후 씨리얼과 과일) 먹고 점심은 100kcal(계란 2개), 저녁은 밥 1/3공기에 김치 정도(배고프면 햄 1~2조각)으로 해서 하루에 1000kcal 전후로 먹고 있습니다.
	8	바르지마세요~ x꼬에 양보하세요 [새창]	2010-06-11 20:22:20	8	삭제
		진지먹고 쓰자면 알보칠은 여성질환(질염, 외음부염) 등에도 쓰이므로 항문이 아니라 질에 직접 넣는 질좌제로 생각되네요
	7	한달 월급 500이 월급임?? [새창]	2010-06-10 00:25:43	0	삭제
		근데 인턴 시급 800은 아닌듯 -_-; 암만 계산해봐도 좀 짜게 주는 지방 병원도 시급 2000원은 나오는거 같은데요 ㅎ
	6	한달 월급 500이 월급임?? [새창]	2010-06-09 22:03:11	1	삭제
		↑ 정형외과 힘들죠 ㅠ 그래서 정형외과는 net로 2장 넘게 받아도 다들 받을만 하다고 합니다.
	5	한달 월급 500이 월급임?? [새창]	2010-06-09 21:55:25	20	삭제
		노동에 비해 돈을 많이 받는다... 잘모르겠네요 -_- 저도 내년에 국시보고 면허 딸 의대생입니다만 솔직히 직업에 대한 프라이드와 졸업 후 보장된 취업은 혜택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두들 자기 공부가 힘들다고 말씀하시겠지만 의대 공부가 양적으로 따지면 제일 많지 않을까요.. 머리나쁜 저는 중고등학교때부터 쉬지도 못하고 대학 와서도 시험에 치이고 살았던거 생각하면 저정도는 받아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4	의전원페지... 의전원/치전원 다니시는분 봐주세요!! [새창]	2010-06-03 23:38:05	1	삭제
		글쎄요.. 세상다내꺼 님의 의견엔 공감할 수 없네요. 현재 지방의대 본과 4학년입니다만 의대생과 의전생의 차별은 확실히 있습니다. 나이들이 많아서 병원에 남기보다 개원하는 경우가 많다... 이 말은 확실히 맞습니다. 그래서 사실 대학병원에서는 의전원생을 좀 꺼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열심히 가르쳐도 나가버리니까요. 게다가 솔직히 말씀드리면 유급의 부담이 거의 없는 의전생들이 의대생보다 실력이 다소 떨어지는 것은 사실입니다. 이런 점도 영향을 많이 끼치구요. 오죽하면 자대 의전생보다 타대 의대생을 더 높게 쳐준다는 말도 나올 정도니까요. 아무 차이가 없다는 말은 좀 아닌것 같네요.
	3	6월모의고사성적 중요하,,,,죠? [새창]	2010-05-29 07:33:18	0	삭제
		중요하긴 하지만 모의고사는 모의고사일뿐.. 수능점수를 어느정도 나타낸다고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_-; 수능은 수능이니까요, 모의고사 평소에 잘했다고 수능도 잘나오진 않음 저도 모의고사는 480점대 나오다가 수능은 460점대였으니까요ㅠ
	2	빈맥 때문에 죽을 까바 두렵습니다.. 의사님들 답변 꼭 좀 달아 [새창]	2010-05-27 22:29:18	0	삭제
		빈맥이라 함은 대개 100회/분 을 의미합니다. 손목에 대고 잰 맥박은 70~80회라 하셨는데 원래 혈압측정기 같은데서 재는 것은 좀 부정확할 수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은 심전도를 찍어봐야 하구요. 설령 진짜 빈맥이라 하더라도 동성빈맥이 의심되는데, 증상이 없다면 치료는 필요없구요, 심장마비 등은 걱정안하셔도 될듯 하네요. ㅎ
	1	혹시 이런 정신병?? 들어보신분 계신가요?? [새창]	2010-03-23 01:06:00	0	삭제
		이인화 장애가 의심되네요. 지금 책이 없어서 자세한건 못써드리고 ㅠ 여하튼 글쓴이님 증상에 딱 부합되는 질환입니다. 자기자신이나 주변 환경이 낯설게 느껴지고 현실감이 떨어지고.. 뭐 이런 증상입니다. 어릴때부터 그러셨다면 만성화가 된것 같네요; 너무 불편하시다 싶으시면 정신과를 찾아가시길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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