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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멜론파인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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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7	아 오유이용시간이 짧아서 [새창]	2017-07-28 12:26:08	4	삭제
		저처럼 파워 리플러가 되시면 됩니다.
	276	치과 다녀왔는데 [새창]	2017-07-28 12:24:38	2	삭제
		역시 병원 다녀오면 돈까쓰죠
	275	유부남 남편분들에게 여쭙니다.복수하고 싶습니다 [새창]	2017-07-28 12:21:31	60	삭제
		참고로 비키니요 -_-
	274	유부남 남편분들에게 여쭙니다.복수하고 싶습니다 [새창]	2017-07-28 12:21:01	86	삭제
		11111111 인증도 해주시면 안되나요 !!!!!
	273	첫 알바 시급과 첫 등록금은 얼마셨나요. [새창]	2017-07-28 12:17:30	0	삭제
		저는 300얼마였던거 같은데;;;;; 아닌가... 망할 기억력;;
	272	(본삭금) 방구조가 굉장히 특이한 좁은 원룸으로 이사가요 [새창]	2017-07-28 12:16:01	0	삭제
		괜찮을 것 같은데요!!!
	271	오늘 휴가고 쌀카스테라 한 번 만들어볼께요(완성) [새창]	2017-07-28 12:12:45	8	삭제
		쌀로 만드는게 싱기해요!!! 그럼 다른 카스테라랑 뭐가 다른가요!!! 궁금!!
	270	[익명]밥이나 먹자는 남자 [새창]	2017-07-28 12:10:32	0	삭제
		결혼 하고도 연락 오는 놈도 있어요. 차단이 답
	269	미국인 여자와 결혼하려는 한국인 남자.. 선배님들의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07-28 12:08:59	3	삭제
		참고로 저는 해보니까 좋았어요. 결혼이랑 동거랑은 느낌이 많이달라서 결혼 후에 그렇게 싸웠다면 더 못버텼을 것 같아요. 동거하고 싸울 때도 몰라 이사람하고 안맞으면 같이 안살아 하고 산게 아니라 내가 이 사람하고 평생살 각오로 같이 사는건데 맞춰볼 수 있는 방향을 찾자라는 생각을 더 많이 하게 됐거든요. 그래서 결혼하고는 그런 일로 싸우질 않아요.
	268	미국인 여자와 결혼하려는 한국인 남자.. 선배님들의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07-28 12:06:52	3	삭제
		결혼해서 싸우는게 진짜 사소한거로 싸우거든요. 나 리모컨 책상위에 두는게 편한데 왜 너는 다른데다 둬. 빨래는 이렇게 하는게 좋은데 왜 넌 다르게해. 이런 사소한건데 그 사소한게 사람 미치게 하기도해요. 반복되니까. 혼전동거가 사람을 테스트하는 방법으로 이용하는게 아니라 서로 조율할 수 있는 시간으로 두고 생각하는건 어떨까요. 결혼후에 사소한 일로 싸웟을 때 여친이 것봐 내가 이거땜에 해보자고 한거야라고 하면 그때도 할말이 없어지구..;
	2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8 12:02:07	2	삭제
		본인이 편하면 쓰는거죠
	2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8 12:01:11	10	삭제
		어른에게 판매 금지라니 너무 잔인하시네여 ㅠㅜ 성인이 된 유일한 기쁨인데
	265	[익명]남편의 블랙박스. [새창]	2017-07-28 11:52:10	7	삭제
		저런 행동하는 사람들은 꼭 그래요. 자기가 생각하는 진짜 나쁜놈 기준 만들어서 자기는 그래도 이정도는 아니지 않냐고. 문제는 평범한 사람들 기준에는 나쁜놈 맞거든요. 바람 안피고 업소는 안가? 근데 나이트는 갔잖아요. 왜 그건 봐줄수 있는 상황이라보는지 이해 못하겠어요. 업소 가는 놈도 그러겠죠. 그래도 내가 바람은 안피고 나이트도 안갔잖아 나는 정 안줘. 도찐개찐이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작성자님도 너무 이해가요. 한 이불 덮고 꽁냥 거리던 내 사람이 나를 배신하는 감정은 정말 느끼고 싶지 않아요. 근데 매일밤 저를 괴롭힐거 같아요. 남편분 앞으로 매일 10시 이전에 들어와야하고 사생활 다 오픈해야한다고 하면 할까요? 저는 저렇게 해도 못믿을거 같은데 과연 그렇게 할 수 있을까요? 이번에 봐주더라도 제 입에선 평생 나 너땜에 힘들었다 얘기할 거 같아요. 그럼 그런 제 말 안귀찮아하고 매번 사과할까요? 이제 끝난 일인데 그만하자라고 안할까요. 전 그때마다 상처받을 것 같아요. 난 아직도 힘든데 지난일이라고 치부하다니... 결국 억지로 끌고가봣자 너무 힘들것 같아요
	264	요즘세상에 여자나이 30이 흠인가여 [새창]	2017-07-28 11:37:50	97	삭제
		여직원인데 거울도 책상에 없으시네요.??? 라는 말도 들어봣는데 참고로 이게 칭찬이랍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리속에 우동사리 든 인간들 많아요. 그리고 25살이면 꺾인다 30이면 꺾인다 이런 말을 왜 칭찬으로 쓸까요. 듣는 20초반도 기분 나빠요. 어차피 내가 먹을 나이이고 나는 점점 더 멋진 사람이 될건데 지가 뭔데 꺾이네 마네 염병들을 하는지. 막상 저런 말 하는 인생들 보면 가관이라 그냥 흘려듣능게 맘 평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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