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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597	지금 시국에 제일 조심해야 하는것 [새창]	2020-08-19 18:05:56	27	삭제
		오늘 아침 출근하는데 지하철에서 머리 허연 노인네가 마스크도 안쓰고, 자리에 앉아 있는 사람들에게 마귀 어쩌고 하며 지나가더라구요. 열차 칸에서 칸으로.
	7596	ㅅㅅㅅㅅ [새창]	2020-08-19 17:57:39	1	삭제
		상상섹스
	75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8-19 17:55:04	40	삭제
		저는 모든 종교는 없어져야 한다는 주의라 완전히는 아니지만 전체적으로는 동의합니다.
	7594	로리 악마랑 X스해서 흑마법사 되는 만화 [새창]	2020-08-19 10:36:59	0	삭제
		김전일이 헬스한줄....
	75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8-19 07:11:23	0	삭제
		직접 받으신 메시지인가요?
	7592	종교판 야나두 [새창]	2020-08-16 23:14:37	0	삭제
		그게 왜 그러냐면요. 종교는 宗教로 세상의 으뜸되는 가르침이라는 뜻이고요. 릴리전은 religion으로 re+ligare (신과의 끊어진 관계를) 다시 연결하다 라는 서양 기독교적 뜻이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다른걸 해석이랍시고 가져가 붙여 놔서 그런거에요. 물론 저렇개 쓰기 시작한건 일본이고, 아무 생각 없이 가져다 쓴건 우리고요.
	7591	아이유 프사는 트위티다 [새창]	2020-08-13 21:07:43	0	삭제
		겁나 귀엽다.ㅋㅋㅋㅋ 이렇게 맞추기도 쉽지 않을텐데
	7590	[단독]김포 확진자 7명 마스크 공장서 포장 작업.시민들 마스크 폐기해야 [새창]	2020-08-13 16:06:54	1	삭제
		다행히 유통된건 없다네요.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0081315290001947
	7589	이상한 메일을 받았습니다. [새창]	2020-08-12 10:12:18	0	삭제
		항상 조심해야 합니다. 저도 며칠 전에 당할 뻔.
	75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8-08 17:00:23	0	삭제
		왜냐면 옛날부터 비즈니스 모델로 대대적으로 선전을 했거든요. 샐러리맨들에게 컴팩트하고 가볍고 견고한 노트북으로 인식되었거든요. 16 : 9 사이즈가 나오기도 전부터 계속 만들어 온거에요. 4 : 3 비율이어서 만원 전철에서도 옆사람이 불편하지 않게 꺼내어 사용할 수 있고, 무려 100kg의 압력을 견딘다고 여자 모델이 올라서도 부서지지 않는 단단함으로 선전했었죠. 렛츠노트가 1996년 첫 발매를 시작으로 2002년에 현재와 같은 동그란 트랙패드 외관이 갖춰지게 됩니다. 2002년 당시에 시디롬 내장임에도 무게가 1.2kg 밖에 안나갔어요. 그러니까 일본에서 나이 50~60대 샐러리맨들이 아주 좋아하는 노트북입니다. 거의 샐러리맨의 상징과 같지요. 반대로 생각해 보시면 우리나라 노트북 모델 중 1996년부터 디자인이나 모델명으로 25년을 꾸준히 밀고 온 모델이 있나요? 일본이 망해가니까 저따위 모델을 내 놓는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저 아이덴티티를 버리는 것보다 계속 가지고 가는게 이득이어서 바꾸지 않는겁니다. (물론 다이나북은 이해 안됩니다.ㅋ) 이건 맥북 에어도 마찬가지죠. 이미 더 이상 가볍고 작다고 할 수 없는데도 외형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죠. 저도 렛츠노트 960g 짜리 노트북 직접 들어보고 깜짝 놀랐으니까요. 생각해 보세요. 아이폰이 나오기도 전인, 인터넷 버튼만 눌러도 벌벌 떨던 폴더폰 쓰던 시절인 2002년도에 무게 960g짜리 노트북을요. ㅅㅂ... 이 놈들 이걸 어떻게 만든거지???? 라는 생각 밖에 들지 않습니다.
	75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8-08 09:58:22	1	삭제
		파나소닉 렛츠노트는 디자인이 10여년 전과 바뀐게 거의 없네. 당시에는 상당히 가벼운 노트북이었는데 무게도 변함 없겠지?ㅋㅋ 화면비도 4:3 그대로인거 같고. 다이나북도 디자인이 거의 그대로네. 그런데 이건 일종의 아이덴티티임. 소비자가 변화를 싫어하고 예전 형태의 물건을 좋아하면 생산자는 굳이 개량할 이유가 없음. 맥북 프로나 에어가 형태를 몇년간 유지해 오고 있는 것도 똑같은 예시임. 하나의 아이덴티티임. 맥북 에어도 당시에나 에어였지 지금은 타사의 동일 화면 사이즈, 동일 성능 노트북에 비해 가볍지도 작지도 않음.
	7583	최양락이 최수종하고 친구 안하는 이유 [새창]	2020-08-07 22:41:13	1	삭제
		이거 레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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