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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낙엽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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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29	태권도 근황 [새창]	2023-05-09 23:26:33	1	삭제
		도대체 태권도 관장 자격증 취득하려면 학과를 몇 개를 나와야
	1128	소 때문에 죽을뻔한 사람.gif [새창]	2023-05-09 23:24:47	0	삭제
		소의 미래를 알기에...
	1127	딸을 물어도 개편인 엄마 [새창]	2023-05-09 23:16:16	0	삭제
		애완이란 말은 사랑하다 놀다 이런 의미이네요 사랑으로 함께 놀다 정도로 해석하면 작은 의미는 아니군요 애완이란 말 자체의 의미에는 문제가 없어 보이네요. 요즘 아내보고 반려자란 말 안 쓰죠 반려자란 말이 가지는 원래의 의미는 상당히 무겁고 가장 큰 책임을 지우는 의미로 사용되었죠. 그건 아내에게만 사용가능했기 때문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숭고한 의미를 지닌 말이 반려자란 말이었죠. 그런데 현재는 그 소중한 단어를 동물에게 빼앗겨 버렸고 사람들은 반려견이라 하면서 너무 하찮게 대하는 건 변함이 없네요 사실 하찮게 대하는 건 오히려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문제는 이웃사람보다 위에 두는 사람들이 문제인 것입니다. 그들이 이웃에게 내 반려견에게 무신짓이냐고 따지면 사실 뭐라 해야 할지 말문이 막힙니다. 개를 사람 위에 두나? 미친 거 아닌가? 라는 말이 튀어나와야 정상이지만 자기 딸을 물어 죽이는 대도 반려견이라고 딸과 같다고 하네요. 이런 현상은 반려동물이란 명칭에서 기인한다 봐야 합니다. 밤가이님께서 어떤 의도로 글을 다셨는지 모르는 바 아니고 저도 동물을 무척 좋아라 합니다. 그러나 결코 사람 위에 두거나 동등하게 두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개가 이웃을 해치려 하면 내 개를 죽여서라도 말려야 정상이며 이웃에게 상처를 입히면 모든 책임과 의무를 다해서 사과를 해야 정상이라 이 말입니다. 개나 고양이는 결코 반려라는 의미를 부여해서 그 지위를 높여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제발 반려라는 말을 멈춥시다. 이미 그 폐해는 이루 말로 할 수 없이 크다 생각이 되는군요.
	1126	요즘은 잘 모르는 90년대 해병대 위상 [새창]	2023-05-09 23:00:40	2	삭제
		군인은 국민을 지키기 위해 존재하는 것임 국민 지키라고 군대 보내놨더니 국민을 공격하네 총살형에 처해야지
	1125	95억 사망 보험금 지급 사건의 결말 [새창]	2023-05-09 12:17:08	7	삭제
		그러니까 저렇게까지 확실한 증거가 없다면 보험사의 소송에 인생 전체가 휘말릴 수도 있다는 거군
	1124	41살 누나를 보내주고 왔습니다.. [새창]	2023-05-09 11:58:48	0	삭제
		범고래님 님이 말씀하시는 아버지 보다 더 한 분들도 많습니다. 그리고 저도 여러 번 겪었고요. 한 두 번으로 그분들의 마음을 여는 건 불가능합니다. 그러나 우리 젊은 마음의 치기로는 그런 인내심을 발휘하며 참아내기는 쉽지 않은 일이죠. 그 과정 또 한 불합리해 보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한평생 굳어진 마음을 열지는 못 하더라도 속 마음을 접근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긴 인내밖에는 방법이 없습니다. 세상 살아보면 사소한 실수로도 무시당하고 구박받는 경우가 허다하죠. 그런 과정 속에서 연세 있으신 분들은 사람들로부터 마음을 닫고 고지식해지게 되는 것이죠. 한 번 사는 인생 아버지라 하여 옳다 옳지 않다의 기준이 없었을까요. 자녀에게 어떻게 대해야 옳다는 생각이 없으셨을까요. 근본이 삐뚤어진 분들도 분명 계십니다. 그러나 한 번 사는 인생이고 가족을 위한 일이라면 한 번쯤 긴 인내로 아버지의 마음문을 열기 위해 시도해봄직 하지 않을까요. 제 말이 정답이란 의미는 아닙니다. 그리고 제 말이 아무 영향도 끼치지 못할 것이고 무의미하다는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다만 시간이 오랜 뒤에라도 생각이 난다면 이런 조언이 필요하다 생각되는군요.
	1123	말 한마디로 천냥빚 생기는법(아우디 기스사건 + 추가) [새창]	2023-05-09 11:44:07	0	삭제
		앞뒤 안 가리고 내 가족 내편만 들면 저리 되는 것이죠.
	1122	또 시작된 알바논란?? [새창]	2023-05-09 11:03:59	0	삭제
		동일하게 했다 손 치더라도 북한이 총 쏜 거랑 그에 대응사격 하는 걸 동일선상에 두는 행위와 다름이 없어 보이네요. 분명 저들은 과거 독재시절부터 여론조작을 일삼던 독재매국세력들입니다. 민주당이 어떠한 행위를 했던지 저들과 비교할 사항은 아니라 봐야겠죠.
	1121	오늘 보자마자 빵 터진 현수막 [새창]	2023-05-09 10:59:12	0	삭제
		저건 사기잖아 북한이 경제대국이란 현수막이 더 신뢰가 가겠다.
	1120	등산 동호회 근황 [새창]	2023-05-08 23:47:59	0	삭제
		산타는 사람이구나
	1119	2찍들의 어쭙잖은 복수심 [새창]	2023-05-08 23:06:08	0	삭제
		그냥 바보인 게 아니라 선동당하고 관리당한다 봐야겠죠 우리도 어느 면에서는 선동당하지 않는다 말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사안이 대립구도가 되면 안 된다 생각되는군요
	11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5-08 23:02:19	0	삭제
		저거 재 시공 손해배성 청구 가능하지 않을까요
	1117	바이든 "제 입양견을 소개합니다!" [새창]	2023-05-08 18:44:59	0	삭제
		러시아 물라고 누가 시키드나 날리면!
	1116	딸을 물어도 개편인 엄마 [새창]	2023-05-08 17:10:45	1	삭제
		제발 개를 반려견이라 부르지 맙시다. 이런 주장은 나 말고는 아무도 하지 못합니다. 강형욱이 반려견이 란말 하지 말자고 주장할 수 있을까요 전 국민에게 욕을 먹을 텐데 동물은 동물 이상으로 생각하거나 명칭을 부여해서는 안됩니다. 사람과 동등해서도 안되고 이웃과 동등해서도 안되고 지나가는 행인과 동등해서도 안됩니다. 사람이라면 그 어떠한 사람이라도 개는 사람 아래 두어야 합니다. 반려견이라 부르지 맙시다. 강형욱이 저리 변한 것도 자신의 처음 교육법에 의해 사람들이 잘못된 방향으로 개를 대하기에 변한 거라 하더군요. 개는 결코 사람 위에 두어서는 안 됩니다.
	1115	소주 900병 원샷하고 광고 찍은 유튜버의 근황.JPG [새창]	2023-05-06 15:27:26	0	삭제
		술 잘 먹는 걸로 부심 부리는 사람처럼 천해 보이는 사람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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