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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44	오유나 일베나 주장하던 인간들에게 보여주고 싶은거... [새창]	2023-05-13 00:33:37	0	삭제
		이제야 뭔가 진척이 있어 보이는데 대선유세에서 윤석열은 자신의 모든 비호감적인 모습을 전부 보여줬음 난 너무 역겨울 정도라 할 정도로 그 모습이 비호감이었는데 이는 전 국민이 그리 봤을 것임 그런 인물인줄 알면서도 사람들은 2번을 찍었음 이는 윤석열을 찍은 게 아니라 2번은 찍은 것임 바로 한나라당을 찍은 것임 윤석열은 자신을 찍도록 지지받을만한 행동을 한 가지라고 하지 못했음 거기에 문제가 있는 것임 국민으로 하여금 윤석열이 아닌 2번을 찍도록 만든 요인을 찾아야지 2찍이라 매도하는 건 원인과 결과가 잘못된 것이란 것임 이게 차기 대선에서 승리할 수 있는 열쇠이고 정권패배를 막을 방안이 되는 것임 우린 윤석열에게 패배한 것이 아님 패배한 요인은 다른 곳에 있는 것임 2번 찍은 국민에게 잘못이 있는 것이 아니라 2번을 찍도록 만든 요인에 잘못이 있는 것임 그럼 그 요인을 비난해야 함이 옳지 그렇지 않더라도 2찍이라는 감정적 매도조차도 우리에게 득이 될 거라 판단하는 건 오산이란 것임
	1143	심장마비로 세상을 뜨는 이유를 알게 됐습니다.. [새창]	2023-05-11 23:42:05	1	삭제
		뇌출혈 조심하세요. 본인에게나 가족에게나 이웃을 위해서도 본인의 건강에 시간을 투자하는 건 매우 중요한 문제입니다. 대다수의 질병은 음식물과 스트레스 관리가 중요하죠.
	1142	24억 전세 사기범 인터뷰 [새창]	2023-05-11 23:34:02	0	삭제
		집의 일정 비율의 가치만큼만 저당을 잡고 그 일순위를 전세인에게 주면 모든 게 해결되는 것 아닌가 이 제도를 방조한 것이라면 정치인에게 문제가 있는 것이고 위험성을 안고 들어간 것이라면 전세인에게도 잘못이 없진 않은 거겠죠. 집을 팔기는 그렇고 현금이 필요한 집주인에게나 전세인에게나 유용한 제도이니 피해가 가지 않도록 보완만 잘 된다면 좋겠군요. 악용가능한 허점을 잘 보완할 의무는 정치인들에게 있는 것이니 충분한 시간과 위험성을 인지하고도 방조한 정치인들의 잘못이 가장 크다고 봐야겠죠.
	1141	[속보] 일본 차기 총리 내정 [새창]	2023-05-11 22:39:17	0	삭제
		다카키 마사오와 이완용의 합체버젼인가
	1140	퇴사할 사람 특징 [새창]	2023-05-11 22:37:04	0	삭제
		퇴사를 왜 함 불합리를 바꿔버리면 되는 것 아닌가 사내 정치질 하는 사람들은 자기의 정치질에서 밀리면 당사자가 퇴사함 죽어라 퇴사시키려 정치질했는데 그걸 덤덤하게 받아들이고 밝게 일하면 결국은 정치질했던 사람이 퇴사함 그런 부류 몇 명만 바뀌면 회사 분위기가 바뀜. 대표가 문제라면 퇴사가 정답임
	1139	올바른 비건의 자세 [새창]	2023-05-11 22:20:01	1	삭제
		비율로 생각하면 판단이 빠르겠죠. 저도 그런 시위는 반대입장이지만 채식주의자들에게 가하는 강압적인 또는 장난일 수도 있는 육식강요는 일 대 다수로 강요당하는 경우가 허다하죠. 사회 전체로 봤을 때 그 비율이 과연 채식주의자들의 그런 막무가내 시위와 견주어 어떤 비율이 더 높을까요. 그리고 다수에 의한 개인이 당하는 당혹감과 비교했을 때 어떤 상황이 더욱 정신적 충격이 클까요. 우린 외부로 드러나는 문제에 대해 더 반응할 수밖에 없겠지만 전체적인 비율과 정신적 충격으로 비교를 해보자면 채식주의자들이 당하는 빈도가 훨씬 더 크다고 보여지네요. 그 작은 강압들이 묵인되는 것이나 채식시위자들의 많지 않은 시위가 크게 부각되는 것이나 소수에 대한 다수의 폭력이라 생각이 되는군요. 개인적으로 채식주의자들의 극단적 시위는 적극적으로 반대하는 입장이긴 합니다.
	1138	오유나 일베나 주장하던 인간들에게 보여주고 싶은거... [새창]	2023-05-11 12:08:30	0	삭제
		우리가 노력하는 건 누군가의 매도가 아니라 대선승리가 우리의 목표임 응당 과오에 대한 비판과 매도는 다르겠으나 과연 비판을 넘어선 매도가 아니라 주장가능한지 모르겠음 이완용은 스스로 나라를 팔아먹기 위해 자기 의지로 행동한 사람이고 현재의 사람들은 다름 그들이 오로지 옳은 정보와 자료를 검토하여 나라 팔아먹자고 2번을 찍은 사람의 비율은 크지 않을 것이란 것임 그렇다면 상당수의 2번을 선택한 사람들은 어떤 이유로 찍었는지 와 그 해결책이 필요한 것이지 2 찍 놈들 이란 감정적 분출이 매도가 아니라 할 수 있을지 의문임 이렇든 저렇든 이런 감정 대립은 지역감정 조장에 격분함으로 지역대립으로 확대되고 정권을 빼앗기는 큰 구조가 형성되고 그 틀 위에서 친일파들은 무슨 짓이 든 하고 있으며 정보가 전부 공개된 현재에선 다른 방법으로 그와 비슷한 대립구조를 형성시켰는데 2찍 매도가 그 연장선상에 있는 건 아닌가 검토가 필요하단 것임 지역감정조장에 대한 분노도 옳고 2찍에 대한 분노도 옳다 하더라도 그 옳은 지역감정에 대한 분노는 역으로 우리에게 화살이 되어 돌아왔음 그래서 우린 결과적인 승리를 위한 다른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 생각함 지지율기반을 위한 무리한 여성정책에 대해 상대당은 남녀대립구도로 오히려 자기들이 유리하게 판을 형성시켰음 고로 여성정책은 지역대립의 더 확장판이 된 실패한 정책이란 것임 그 과정 또한 비난받아 마땅한 정책이었고 그 관계를 비판하면 여기선 오히려 매도당함 여성정책은 비판받아야 하지만 20대 젊은 남성층의 분노와 상실감을 공감하지 않는 건 온전히 비난받아야 할 사항임 그렇지 않으면 그들을 2찍이라 매도할 명분이 없음 어차피 이 말도 매도당할게 분명하지만 우리도 언젠가부터 판단력이 결여된 대립구조가 형성된 건 아닌가 생각해봐야 함
	1137	레즈비언이 직접 방송에서 밝힌 레즈로 살면 힘든 고충 [새창]	2023-05-11 10:06:11	1	삭제
		사랑은 그 당사자들끼리의 교류인데 왜 주변인들이 그리고 대중이 그 사람의 성 정체성을 알아야 하는 건지 의문임.
	1136	남자 경찰이 더 힘들다는 건 오해라는 여자 경찰 [새창]	2023-05-11 09:33:45	0	삭제
		피해자나 범죄자가 여성이라 해서 여경이 와야 하고 남경은 여성대상자 때문에 여경이 필요하다는 그 요건 자체를 주장하는 바가 미친 거지 전쟁 나면 상대가 여군이면 우리도 여군으로 대결할까? 사건이나 사고는 사람이 죽어 나간다는 사실에서 전쟁과 같다. 우린 경찰을 뽑아야 하고 경찰의 대민 봉사에 여성 남성을 구분해서는 안된다. 그 요건을 생각한다는 것 자체가 경찰로서 자격이 없는 것이지.
	1135	퇴근했는데 직장동료가 뭐 잊은거 없냐며 보내준 사진 [새창]	2023-05-11 09:27:45	0	삭제
		사람은 언어로 생각을 하는데 개는 뭘로 생각을 하지 그냥 울컥하는 감정이 드는 건가
	1134	오유나 일베나 주장하던 인간들에게 보여주고 싶은거... [새창]	2023-05-11 00:03:54	0	삭제
		우리가 진건 결집력이 없어서 가 아니라 설득력이 없어서임 2찍 매도가 과연 대선승리에 일조를 할런지 패배의 한 요인이 될런지 생각해 보자면 지역감정 조장한 매국노정권이나 그에 격분해서 그 지역을 비판한 전라도나 결국 친일파들이 원하는 그림이었음. 왜냐면 지역감정이 격화되면 무조건 친일파들에게 유리하게 되고 그렇게 지역감정은 부마항쟁의 민주주의의 성지를 전부 친일파들의 본거지로 만들어버렸음 . 과연 과거 역사로부터 우리가 배울 수 있는 건 무엇인가. 2찍 매도가 과연 우리에게 득이 될지는 고민해봐야 할 문제임
	1133	호주의 버스파업방식 [새창]	2023-05-10 23:18:34	89	삭제
		우리나라에선 회사에서 커피 뽑아 먹으라 해서 800원 썼는데 해고당했음 이걸 판사가 판결한 것임
	1132	딸을 물어도 개편인 엄마 [새창]	2023-05-10 21:29:29	0	삭제
		1. 희롱하다(戱弄--)(≒頑) 2. 장난하다 3. 놀다, 놀이하다 4. 사랑하다 5. (되풀이하여)익히다 6. 업신여기다(≒翫) 7. 깔보다, 얕보다 8. 경시하다(輕視--) 9. 감상하다(鑑賞--: 주로 예술 작품을 이해하여 즐기고 평가하다) 10. 구경하다 11. 장난감 사전엔 위 와 같이 여러 의미가 있죠 그리고 그중 어떤 의미로 활용하느냐는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애완동물을 가지고 놀다 희롱하다라고 굳이 해석할 필요는 없는 것 같군요. 밤가이님 조차도 현재 단어의 의미 때문에 반려란 말을 차용해야 한다고 생각하시는 데엔 동의하시기 때문에 굳이 애완이란 단어의 의미 중 가장 마음에 들지 않는 의미를 부여하고 있으며 반려자란 단어조차도 우린 애초에 부부사이가 아니라면 쉽게 쓰지 않았던 단어인데 그 의미를 낮추어 해석해서 반려견이란 명칭을 고수하고자 하시면서 근본 문제는 보호자의 인식 변화에 있다고 하시는 것이죠. 어떤 의미로든 주장하시는 바는 다르지 않다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게 근본 해결책은 아니란 것이죠. 그렇게 반려동물이라 명칭을 부여하고자 한다면 반려자란 말이 가지고 있는 고유의미를 훼손시키지 않으면서 그에 합당한 책임감을 부여하여야만 합니다. 그 책임감이란 개를 분양받을 때부터 확실한 등록제와 명확한 책임감과 그 책임감의 범위는 개나 고양이가 그 동물로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충분한 공간과 시설을 구비하고 이웃에게 피해가 가지 않을 의무적인 교육과 의무적인 예방주사와 의무적인 건강검진이 요구되며 그 주인은 동물을 학대하지 않을 예방 교육이 필요하고 일정 기간에 한 번씩 의무적인 책임이행의 확인이 필요하다 생각되는군요. 앞으로 이런 요건들이 한 가지씩 이행되긴 하겠지만 그렇다면 애완동물의 근본 취지는 인간의 삶에 위로와 쉼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인간의 삶의 한 영역을 차지하여 애완동물의 권리를 보호해 주는 것이 근본 취지가 아닌 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거렁뱅이나 노숙자나 시골의 할머니나 도심이 돈 없는 서민들에게 가장 필요한 존재가 애완동물인 것입니다. 그런데 위 등록제가 시행되며 차츰 그 책임감의 범위가 확대된다면 정작 필요한 사람들은 그 책임이 무거워 애완동물을 키우지 못하게 될 것이며 가진 자들의 장식품으로 전략하게 될 것입니다. 결국 과거 부유한 자들이 작고 귀엽고 특이한 종을 얻기 위하여 자연의 법칙을 거스리며 임의로 종을 특화시킨 가장 잔혹한 짓으로 인해 작고 연약하고 질병에 취약하며 생존성은 완전히 사라져 버린 기형적인 동물을 사진 찍어 자랑하는 현재의 상황에 이르게 되는 것이죠. 그런데 이런 동물에게 반려라는 말을 붙인다구요. 어불성설이죠. 밤가이님 마음의 양심에 손을 얹고 생각해 보세요. 정말 동물을 위하는 길이 무엇이며 내가 왜 반려란 말을 고수하고자 하는지 그 근본이 어디에 있는지 잘 상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개는 개처럼 대해야 하며 개처럼 키워야 합니다. 도심지 아파트 방 안에서 인간의 기준에 어긋나지 않는 모습으로 유전적 변형을 거쳐 인위적으로 키워지는 애달픈 동물일 뿐이죠. 그런데 명칭은 반려란 말을 붙이고 싶은 것이죠. 왜냐 내가 보기엔 너무 사랑스럽고 나에게 잘하니까. 그런데 그 근본 마음이 인간의 가장 잔인하고 잔혹하고 이기적이고 무지하고 오로지 인간의 기준으로만 만들어진 괴물이란 생각은 안 하시나요 어디까지 마음을 놓고 내가 좋아하는 일만 하시려 하시는 건가요. 동물을 근본적으로 사랑한다면 작고 귀엽고 사랑스러운 애완견은 키워서는 안 됩니다. 그리고 반려라는 말을 붙여서는 안 됩니다. 가장 잔인한 인간이 내가 개를 키우고 싶은데 이웃이 뭐라 하니까 널 위해 성대제거술을 해줄게 의사가 중성화 수술하면 암에 안 걸린다고 하니 널 위해서 중성화 수술을 해줄게 이 옷 입히니 너무 이쁘다 이 개줄 너무 귀엽네 염색도 해볼까? 이게 얼마나 잔인한 행동들인지 인지하지 못한다면 반려란 단어를 그런 인간들을 위해 낭비되어져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반려라는 말이 가지는 그 무게와 가치를 훼손시키면서 까지 그 말을 사용하고자 하는 사람들의 그 가벼운 생각과 책임감이 제가 보기에는 너무도 비이성적이게 보인단 말인 것이죠. 밤가이님께서 가장 우선적으로 하셔야 할 일은 반려란 말의 고수가 아니라 개와 고양이가 이 사회에 어떤 위치에 있어야 옳은 것인지부터 기준을 정하는 것이라 생각이 드는군요. 그래도 다른 사람에 비하면 밤가이님이 가지신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에는 동의를 합니다. 동물을 사랑한다면 인간의 기준에 맞추기 위해 인위적 선택교배로 유전자 조작되어 비참한 삶을 살고 있는 작고 귀여운 강아지들을 매매하지 못하게 하는 운동이 먼저 선행되어야 한 단것입니다. 그 정도도 하지 않으면서 애완동물을 위해 반려란 말을 붙여야 한다 주장해서는 안 되는 일입니다. 반려란 말을 사용하지 맙시다
	1131	올바른 비건의 자세 [새창]	2023-05-10 20:27:54	7	삭제
		육식도 수없이 강요당하고 술도 강요당하고 하는 상황에 왜 채식주의자만 소수라 하여 비난받아야 하는지 의문 다수의 강요는 다수라 용인되고 소수의 강요는 색안경을 쓰고 보는 격이죠
	1130	왜 우주선에 인간을 태워야 하나요? [새창]	2023-05-09 23:44:08	0	삭제
		아직까지는 이란 말이 빠졌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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